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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2개 | 게시물 - 2,9275 / 293 페이지 열람 중

  • 밀레르빠 십만송 8 제1부 시험당하는 밀레르빠

    1. 붉은 바위 보석 골짜기의 이야기 위대한 명상 수행자 미라레빠가 보석 골자기에 있는 독수리 성에서 마하무드라의 수행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는 시장기를 느끼자 음식을 준비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동굴 안에는 먹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 소금도 물도 연료도 없었다. 그동안 내가 너무 게을렀어. 밖에 나가서 땔감이라도 구해야겠구나. 그는 동굴에서 나와 이리저리 다니며 나뭇가지를 주워 모았다. 순간 느닷없이 폭풍이 몰라치더니 나뭇가지를 날려버리고 그의 넝마 옷을 찢어 버렸다. 옷자락을 움켜잡으면 나뭇가지들이 날아가고 나뭇가…

    smch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8-06 17:06:30

  • 念身經, kāyagatāsatisutta 7. 8.

    7. 다시 비구들이여, 비구는 나아갈 때에도 물러날 대에도(자신의 거동을) 잘 알면서(正知) 행하는사람이며, 앞을 볼 때에도 뒤돌아 볼 때에도 잘 알면서 행하는 사람이며, 구부릴 때에도 펼 때에도 잘 알면서 행하는 사람이며, 법의 발우 의복을 지닐 때에도 잘 알면서 행하는 사람이며, 먹을 때도 마실 때도 씹을 때도 맛볼 때도 잘 알면서 행하는 사람이며, 대소변을 볼 대에도 잘 알면서 행하는 사람이며, 걸으면서 서면서 앉으면서 잠 들면서 잠을 깨면서 말하면서 침묵하면서도 잘 알고 행하는 사람이다. 8. 그가 이와 같이 방일하지 않…

    smch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7-13 20:44:45

  • 慈悲經, Metta Sutta 7, 8

    7. 어머니가 자기 아들을 하나뿐인 자식을 목숨 바쳐 위해로부터 구해내듯 만중생을 향한 일체 포용의 생각을 자기 것으로 지켜내라. 8. 전 우주를 그 높은 곳 그 깊은 곳 그 넓은 곳 긑까지 모두를 감싸는 사랑의 마음을 키우라. 미움도 적의도 넘어선 잔잔한 그 사랑을.

    smch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3-03-19 19:14:06

  • 대반열반경 제 28

    6사는 또 이렇게 말하였다. '구담이여, 만일 내가 없다면 누가 보겠습니까?' 나는 말하였다. '빛이 있고 밝음이 있고 마음이 있고 눈이 있어서, 이 넷이 화합하는 것을 본다고 이름하거니와, 이 가운데는 참으로 보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이 없건만, 중생들이 뒤바뀌어서 보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과 잇다고 말하나니, 이런 이치로 모든 중생들은 보는 것과 받아들이는 것과 있다고 말하나니, 이런 이치로 모든 중생들은 보는 바가 뒤바뀌었다고, 부처님과 보살은 보는 바가 진실하다 하느니, 6사여, 만일 …

    위리야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9-05 12:58:58

  • 대반열반경 제 28

    나는 목건련에게 말하엿다. '너는 속희 염부제에 내려가서 여러 국왕과 사부중게게 말하여라. 앞으로 칠 일 후에 내려갈 터이니 6사들을 위하여 바가다성으로 갈 것이다. 이레가 지나자 여래는 제석천왕.범천왕.마해수라의 모든 천자와 수타희의 모든 천인들에게 앞뒤로 호위되어 바기다성에 내려와서 대사자후로 이렇게 말하였다. '오직 나의 법에만 사문과 바라문이 있으며, 모든 법은 무상하고 내가 없고, 열반은 고요하여 모든 허물이 없는 것이다. 만일 다른 법에도 사문이 있고 바라문이 있으며 항상하고 내가 있고…

    위리야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29 13:29:29

  • 대반열반경 제 28

    이 때에 6사들은 부끄러운 마음을 품고 서로 붙들고 바기다성으로 가서, 그곳 백성들을 가르치어 사특한 법을 빌게 하며, 구담 사문은 헛된 일만 말한다고 선전하엿다. 선남자여, 내가 그 때에 어머니를 위하여 도리천의 파리질다나무 아래서 안거하면서 법을 말하였더니, 그 때에 6사들은 매우 좋아서 구담의 호나술도 이제는 없어졌다고 선전하며, 다시 한량없고 수없는 중생을 가르쳐 삿죈 소견을 증장케 하였다. 이 때에 비니바라사리왕과 바사닉왕과 사부중들은 목건련에게 말하엿다. '대덕이여, 이 염부제에 삿된 소견이 증장하여…

    위리야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28 07:31:13

  • 대반열반경 제 28

    선남자여, 나는 그 때에 6사들을 위하여 초하루버 보름날까지 희유하게 큰 신통 변화를 나타내었느니라. 이 때에 한량없는 중생들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음을 내었고, 햔량없는 중생은 삼보에 대하여 신심을 내고 의심하지 않았으며, 6시의 무리들로 한량없는 중생은 보리심에서 물러나지 않게 되고, 햔량없는 중생은 다라니와 모든 삼매문을 얻었고, 햔량없는 중생들은 수다원과나 내지 아라한과를 얻었느니라.

    위리야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26 10:56:09

  • 대반열반경 제 28

    23. 사자후보살품 - 4 ''이 때에 6사는 질투하는 마음으로 바사닉왕에게 물려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대왕이시여, 왕의 나라는 깨끗하고 고요하여 출가한 이가 있을 만한 곳이기에 우리들이 모여왔나이다. 대왕께서 바른 법을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들의 근심을 없게 하는데, 사문 구담은 나이도 어리고 공부한 날짜도 얼마 안 되며 도술도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먼저부터 있는 장로 대덕들에게 왕족이라 자세하고 공경하는 마음을 내지 않나이다. 만일 왕족이라면 이치가 백…

    위리야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8-24 15:14:06

  • 지장경(108) - 지장보살본원경 제13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13 천상과 인간에게 부촉하심 저때에 세존께서 금빛의 팔을 드시어 지장보살마하살의 이마를 만지시며 말씀하셨다. "지장, 지장이여, 너의 신력이 불가사의하구나. 너의 자비가 불가사의하구나. 너의 지혜가 불가사의하고 너의 ㅂ녀재가 불가 사의하니, 바로 시방 모든 부처님께서 너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천만겁 동안 찬탄하고 말하여도 다 능히 말하지 못하겠구나. 지장, 지장이여, 내가 금일 도리천 …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30 02:16:45

  • 지장경(108) - 지장보살본원경 제12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12 보고 듣느데도 이익이 있음 저때에 세존께서 정수리 위에서 백천만억의 큰 호상광명을 놓으시니 이른바 백호상광이며, 대백호상광이며 서호상광이며 대서호상광이며 옥호상광이며 대옥호상광이며 자호상광이며 대자호상광이며 청호상광이며 대청호솽광이며 벽호상광이며 대벽호상광이며 홍호상광이며 대홍호상광이며 녹호상광이며 대녹호상광이며 금호상광이며 대금호상광이며 경운호상광이며 대경운호상광이며 천륜호광이며…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30 0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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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주는 정해진 금액의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