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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개 | 게시물 - 1,5624 / 157 페이지 열람 중

  • 지장경(108) - 지장보살본원경 제5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5 지옥의 이름 저때에 보현보살마하살이 지장보살에게 말씀드렸다. "인자시여, 바라옵건대 천룡팔부와 미래와 현재의 일체 중생을 위하여 사바세계와 염부제의 죄고중생이 보받는 곳인 지옥의 이름과 악한 과보 받는 일들을 말씀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미래세 말법시대의 중생들로 하여금 이 과보를 알게 하여 주소서." 지장보살이 말씀하였다. "인자시여, 내기 이제 부처님의 위신력과 대사의 힘을 이…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9 20:54:00

  • 지장경(108) - 지장보살본원경 제4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4 염부제 중생이 지은 업으로 받는 과보 저때에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부처님의 위신력을 입었으므로 백천만억세계에 두루 이몸 형상을 누어 나투어서 일체 고통받는 업보중생을 구원하겠습니다. 만약 부처님의 대자비 위신력이 아니라면 저는 능히 이와 같은 변화를 하지 못하옵니다. 제가 이제 또한 부처님의 부촉을 받사오니 아일다게서 성불하실 때까지 육도중생으로…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9 01:09:40

  • 지장경(108) - 지장보살본원경 제3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3 중생의 업연을 관찰함 그때에 부처님의 어머니이신 마야 부인이 지장보살에게 공경스러이 합장하고 물었다. "성자시여, 염부제 중생이 업을 짓는 차별과 그에 따라 받는 바 과보는 어떠하옵니까?" 지장보살이 대답하였다. "천만세계와 모든 국토에 혹 지옥이 있기도 하며 혹 지옥이 없기도 하며 혹 여인이 있기도 하며 혹 여인이 없기도 하며 혹 불법 이 있기도 하며 혹 불법이 없기도 하며 내지…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9 00:57:24

  • 지장경(108) - 지장보살본원경 제2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2 분신이 법회에 모임 저때에 백천만억 불가사 불가의 불가량 불가설 무량아승지 세계에 있는 지옥에 나투셨던 지장보살의 분신이 모두 도리천궁 으로 모여들었다. 또한 각각 그 방면에서 해탈을 얻고 업도에서 나온 자가 각기 천만억나유타가 있엇는데, 이들이 다같이 부처님의 신력을 입어 향과 꽃을 가지고 와서 부처님께 공양하였다. 저들 함께 온 무리들은 모두가 지장보살의 교화를 입어 길이아뇩다…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9 00:34:12

  • 지장경(108) - 지장보살본원경 제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아라다 제1 도리천궁에서 신통을 나투심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에 부처님께서 도리천에 계시사 ㅇ어머니를 위하여 법을 설하셨다. 그때에 시방무량세계의 불가설불가설 모든 부처님과 대보살마하살이 다 와서 법회에 모여 찬탄하기를 "석가모니 부처님이 능히 오탁악세에서 불가사의한 대지혜와 신통력을 나투사, 억세고 거치른 중생들을 조복시켜 괴로움과 즐거움의 법을 알게 하신다" 하고 각기 시자를 보내성 …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8 11:55:11

  • 지장경(107) - 지장보살본원경 제 13

    개경게 무상심시밈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13 천상과 인간에게 부촉하심 저때에 세존께서 금빛의 팔을 드시어 지장보살마하살의 이마를 만지시며 말씀하셨다. "지장, 지장이여, 너의 신력이 불가사의하구나. 너의 자비가 불가사의하구나. 너이 지혜가 불가사의하고 너의 변재가 불가 사의하니, 바로 시방 모든 부처님께서 너의 불가시의한 공덕을 천만겁 동안 찬탄하고 말하여도 다 능히 말하지 못하겠구나. 지장, 지자이여, 내가 금일 도리천 가…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8 11:53:37

  • 지장경(107) - 지장보살본원경 제12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12 보고 듣는 데도 이익이 있음 저때에 세존께서 정수리 위에서 백천만억의 큰 호상광명을 놓으시니 이른바 백호상광이며 대백호상광이며 서호상광이며 대서호상광이며 옥호상광이며 대옥호상광이며 자호상광이며 대자호상광이며 청호솽광이며 대청호상광이며 벽호상광이며 대벽호상광이며 홍호상광이며 대홍호상광이며 녹호상광이며 대녹호상광이며 금호상광이며 대금호상광이며 경운호상광 이며 대경운호솽광이며 천륜호광이…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8 11:31:42

  • 지장경(107) - 지장보살본원경 제1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워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11 지신이 호법함 저때에 견뢰지신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저는 옛적부터 내려오면서 한량없는 보살마하살들을 우러러 뵈옵고 예배하였사옵는데, 모두가 크게 불가사의 한 신통력과 지혜를 갖추시어서 널리 중생을 제도하시옵니다. 그러나 이 지장보살은 저 여러 보살들보다 서원이 깊고 중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이 지장보살은 염부제에 큰 인연이 있사옵니다. 저 문수, 보현, 관음, …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8 10:29:15

  • 지장경(107) - 지장보살본원경 제1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10 보시한 공덕을 헤아림 저때에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제가 업도중생의 보시한 공덕을 헤아려 보온 바, 혹 가벼운 자도 있으며 혹 중한 자도 있어서 어떤 자는 일생 동안 복을 받기도 하고, 어떤 자는 십생 동안 복을 받기도 하며 어떤 자는 백생 천생 동안 대복리를 받는 자도 있사온대 이것은 어…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8 01:18:35

  • 지장경(107) - 지장보살본원경 제9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9 부처님의 명호를 일컬음 저대에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게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제가 이제 미래 중생을 위하여 이익이 되는 일을 말하여 생사고해 중에서 큰 이익을 얻게 하고자 하오니, 바라옵 건대 세존께서는 제가 말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소서."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에게 이르셨다. "네가 이제 자비심을 일으켜 죄고에 빠진 일체 육도 중생을 구출하고자 부사의한 일을 말하고자 하는구나.…

    대연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05-28 00: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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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주는 정해진 금액의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