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1개 | 게시물 - 96개 9 / 10 페이지 열람 중
남의 허물만을 꾸짖지 말고 힘써 내 몸을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렇게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툼을 길이 쉬어지리라...............................................
"그는 나를 욕해 꾸짖고 나를 때리고 나를 이겼다." ㅇㅣ렇게 굳이 마음에 새기면 그 원하는 끝내 쉬지 않는다.
마음은 주가 되어 모든일을 시키나니 마음 속에 착한 일 생각하면 그 말과 행동은 그러하리라.......... 그 때문에 즐거움이 그를 따르리........... 마치 형체를 따르는 그림자처럼....
마음은 모든일의 근본이요 마음은 주가 되어 모든걸 시키나니 마음속에 악한 일 생각하면 그말과 행동 또한그러하니라............. 그 때문에 괴로움은 그를 따르리.... 마치 수레를 따르는 수레바퀴 자취처럼.....................
모든일은 뜻을 앞세우고, 뜻을 주로하고, 뜻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사람이 만일 깨끗한 뜻으로서 말하고 행동할때에, 그 때문에 즐거움이 그를 따르는것은 마치 그림자가 형체를 떠나지 않는것과 같다.
모든 일은 뜻을 앞세우고, 뜻을 주고 하고, 뜻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사람이 만일 더러운 뜻으로써 말하고, 또 행동할 때는 그 때문에 괴로움이 그를 따르기 마련인 것은 마치 수레바퀴가 그것을 끄는 사람을 따르는 것과 같다.
비록 백년을 살지라도 어리석어 마음이 흐트러져 있다면, 지혜롭고 마음의 고요를 지닌 사람이 단 하루를 사는 것에 미치지 못한다. 법구경
이 세상을 떠나갈 이를 위해 미리 아미타불을 부지런히 염불해줍시다..............
내 자신이 육신의 고통을 겪어보니 남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그 고통을 들여다보게 되는구나 내 고통이 오기전에 남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이 곧 보살행인데 미혹함을 떨쳐내야 지혜가 생기니 저 미혹함을 떨치기 위해 부지런히 수행의 길을 가야 되겠다.
꼴보기 싫었던 굳은 살이 오늘은 더욱더 눈에 들어옵니다. 평상시에는 감추고 없애고 싶었던 존재였는데 말입니다. 현재까지 걸어온 삶을 투영시켜준다고 해야할까? 아이러니한 게, 굳은 살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자니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용기까지 얻게 되네요. 현재는 가시밭길이던 유리조각길이던 이 걸어가는 인생이 찔리고 피나고 아프겠지만, 시간이 지나가듯이 나의 몸과 마음도 굳은 살로 뒤덮이면서 덤덤해지겠지요. 그렇게 무장된 몸과 마음은 어떠한 길이 앞으로 펼쳐진다고 하여도, 두려울 게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고의 방식을 조금만 바꾸어보…
제자들은 다시 밀레르빠에게 여주었다. 수행의 과정에서 가장 확실한 길잡이는 스승에게 간곡히…
smchang 2024-05-02 14:37 1그들은 밀레르빠에게 말하였다.스승이시여, 저희들은 황금 만달라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것을 …
smchang 2024-04-27 07:39 24오늘은 살칠일 기도 회향하는 날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려 언제 시작한 건지 모를 정도다…
smchang 2024-04-26 09:32 1여즘 지혜로움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지혜로움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
smchang 2024-04-20 08:42 1그 후 밀레르빠는 이들 다섯 명의 여제자들을 입문시키고 입으로 전해지는 가르침을 베풀어 주…
smchang 2024-04-20 08:27 25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 한 내일이다. 소포클레스(그리스…
smchang 2024-04-18 08:54 1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 공모요강
smchang 2024-04-17 19:46 1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4-04-14 16:00 1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4-04-14 15:59 1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4-04-14 15: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