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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7개 | 게시물 - 40514 / 41 페이지 열람 중

  • 경일암: 법화경 제2방편품..........

    10. 지혜제일 사리불아 또한다시 말하노라 번뇌없고 부사의한 지극하게 깊고깊은 미묘법을 내가이미 구족하게 얻었으니 오직내가 이모양을 자세하게 알았으며 시방세계 부처님도 또한알고 계시니라 11. 지혜제일 사리불아 분명하게 알아두라 부처님들 설법하심 다름없고 틀림없다 부처님이 설법하신 미묘하고 깊은법문 크게믿고 힘을내면 부처설법 오랜뒤에 진실한법 요긴하게 설하심을 듣게된다 성문연각 법구하는 너희들을 위한고로 고통속박 벗어나서 열반얻게 하느니라 부처님이 여러가지 방 편…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6 10:42:59

  • 경일암: 법화경 제2 방편품........

    9. 사리불과 같은이가 이세상에 가득해서 모두함께 마음합쳐 생각하고 헤아려도 부처님의 크신지혜 능히알수 없느니라 사리불과 같은이가 시방세계 가득하고 다른모든 제자들이 세계마다 가득해서 모두함께 마음합쳐 생각하고 헤아려도 부처님의 크신지혜 능히알수 없느니라 날카로운 지혜가진 벽지불과 번뇌없는 최후몸을 얻은이가 시방세계 가득하여 그수효가 많고많아 대수풀과 같다해도 이런이들 마음합쳐 무량억겁 오랜세월 부처님의 참된지혜 생각하고 헤아려도 그가운데 한부분도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5 11:54:16

  • 경일암: 제2방편품 ......

    7. 거룩하신 부처님의 지혜덕은 알수없네 모든하늘 세상사람 여러중생 누구라도 부처님의 참모습을 헤아릴자 없느니라 부처님의 크신힘과 두려움이 없는것과 해탈이나 여러가지 삼매들과 그밖에도 부처님의 모든법을 헤아릴자 없느니라 본래부터 한량없는 부처님을 따라다녀 모든도를 완전하게 두루갖춰 행햇으니 매우깊고 미묘한법 무상심심 미묘법은 보 기 도 어렵지만 알 기 도 어려워라 헤아릴수 전혀없는 오랜세월 억만겁에 여러가지 도를닦아 도량에서 크게얻은 거룩하신 그결과를 나는이미 보고…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3 11:14:34

  • 경일암: ㅈㅔ2 방편품...........

    4. 사리불아, 부처님은 가지가지로 분별하여 모든 법을 훌륭하게 잘 설하시니 말씀이 부드럽고 미묘하여 듣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시느니라........... 사리불아, 중요한 것을 요약하여 진실을 말하면 한량없고 가이없는 지금까지 그 누구도 도달치 못한 미묘한 최고의 진리를 부처님은 다 성취하였느니라. 5. 그만두어라 사리불아, 더 말하지 않겠노라. 왜냐하면, 부처님이 성취하신 진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것이므로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뜻으로 분별할 수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2 09:06:27

  • 경일암; 법화경 제2 방편품...........

    1장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법을 찬탄하시다 1. 그때, 부처님께서 조용히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사리불에게 말씀하시엇다. " 모든 부처님의 방편과 진실의 두가지 지혜는 매우 깊어 헤아릴 수 없으며, 그 지혜의 문은 알기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려워서 모든 성문이나 벽지불의 예리한 지혜로도 가히 알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부처님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수많은 백천만억 부처님을 섬기면서 가르침을 받아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도법을 수행하였고, 용맹스런 마음을 가지고 일심으로 정진하여 그 이름이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1 15:36:48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7. 일월등명 부처님이 육십 소겁동안 이 묘법연화경을 설하신 후 곧 범천황.마왕.사문..바라문과 하늘.사람.아수라등 대중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나 여래는 오늘 밤중에 무여열반에 들겠노라."" 8. 그 때 한 보살이 있었으니 이름이 덕자이라, 일월등명 부처님께서 그에게 수기를 주시면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 하셨느니라. "이 덕장보살이 다음에 반드시 성불하리니 그 이름은 정신. 다타아가도.아라하.삼먁삼불타라 하리라."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수기를 주시고 문득 밤중에 무…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8 18:30:04

  • 경일암 법화경 제 1서품.............

    5. 그때 한 보살이 잇었으니, 이름은 묘광이다, 팔백 제자를 거느리고 있엇느니라. 이때, 일월등명 부처님께서 삼매로부터 일어나시어 묘광보살을 인연하여 대승경을 설하시니 이름이 묘법연화경이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모든 부처님께서 보호하고 생각하시는 경이니라.................. 6. 육십소겁동안을 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아니하시니, 그때 법회에서 설법을 듣는 청중들도 한 곳에 앉아 육십 소겁 동안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부처님이 설법하시는 법문 듣기를 밥 먹는 순간과 같이 생각…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7 10:34:09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4. 미륵이여, 마땅히 알아라. 그때 모인 법회에 모인 이십억의 보살들은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가슴이 설레이고 잇었느니라. 이 많은 보살들은 부처님의 이마에서 나온 광명이 무수한 부처님의 나라를 남김없이 비추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엇던 깊은 감동을 느끼고 처음 보는 이 광명은 어떤 사연이 잇어 비추는지 그 까닭을 알고자 하엿느니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6 10:31:02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4장 문수사리 의심을 풀어주다 1. 이때, 문수사리보살이 미륵보살마하살과 여러대중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선남자들이여, 내가 헤아려 생각해보니 지금 부처님께서는 큰 법을 설하고자 하심이며 큰 법비를 내리고자 하심이며, 큰 법의 북을 둥둥 치고자 하심이며, 큰 법의 뜻을 말하고자 하심이니라. 선남자들이여, 나는 과거 일찍이 여러 부처님 계신 곳에서 이러한 상서러움을 보았나니, 이 밝은 광명을 놓으시고는 곧 큰 법을 설하시었느니라. 그러므로 마땅히 알아라 지금 부처님께서 광명을 놓으심도 또한 그와 같아서 일체…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3 10:29:38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5. 부처님이 찬란하게 큰 광명을 놓으시니 이세계의 아름다움 가지가지 빼어남을 나와모든 대중들이 빠짐없이 보나이다 부처님들 신통력과 지혜의힘 드문일로 밝은광명 놓으시어 무량세계 비추시니 이를보는 우리들은 없던것을 얻나이다 불자이신 문수보살 의심풀어 주옵소서 여기모인 사부대중 나와당신 바라보니 부처님은 무슨일로 이광명을 놓나이까 문수보살 대답하여 의심풀어 주옵소서 무슨이익 주시려고 이광명을 놓나이까 부처님이 도량에서 깨달은신 미묘한법 말씀하려 하나이까 수…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2 0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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