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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1개 | 게시물 - 1528 / 16 페이지 열람 중

  • 경일암: 법화경 제 5 약초유품

    3장 법도 비유와 같다 1. 가섭아, 바로 알아라. 여래도 또한 그와같아서 세상에서 나타남은 큰 구름이 일어나는 것과 같고, 큰 음성으로 온 세계의 하늘과 사람과 아수 에게 두루 들리게 함은 저 큰 구름이 삼천대천세계에 두루 덮이는 것과 같으니라. 2. 그러므로 대중 가운데서 이렇게 말씀하시었느니라. "나는 여래.응공. 정변지. 명행족.선사.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이니라. 제도되지 못한 이를 제도하고, 이해하지 못한 이를 이해하게 하며,…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4 22:51:55

  • 경일암: 법화경 제 5 약초유품 

    2장 비유로써 밝혀 주다 1. 가섭아, 비유하면 삼천대천세계 속의 산과 강과 계곡과 땅에서 나서 자라는 모든 풀과 나무와 숲과 약초가 종류도 많고 이름과 모양도 각각 다르니라. 2. 짙은 구름이 가득하게 퍼져 삼천대천세계를 두루 덮고 일시에 큰 비가 고루 내려 적심이 흡족하였느니라. 3. 이렇게 비가 내리니 모든 풀과 나무와 숲과 약초들의 작은 뿌리. 작은 줄기. 작은 가지. 작은 잎새와 중간 뿌리.중간 줄기. 중간 가지. 중간 잎새와 큰 뿌리. 큰 줄기. 큰 가지. 큰 잎새와 크고 작은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1 19:53:12

  • 경일암: 법화경 제 5 약초유품 

    2. 가섭아, 바로 알아라. 여래는 모든 법의 왕이니 말씀하는 바가 다 허망하지 않느니라. 모든 법에 대하여 지혜의 방편으로 말씀하였으나 그 설 한 법은 모두 온갖 지혜의 경지에 이르게 하느니라 3. 여래는 모든 법이 돌아갈 곳을 관찰하여 알며, 모든 중생이 깊은 마음으로 행하는 것을 알고 통달하여 걸림이 없으며, 또 모든 법을 끝까지 밝고 분명하게 잘 알아서 모든 중생들에게 온갖 지혜를 보여 주느니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1 19:48:09

  • 경일암: 법화경 제 5 약초유품

    1장 앞의 뜻을 말하다 1. 이때, 세존께서 마하가섭과 여러 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었다. "착하고 착하다, 가섭아. 여래의 참되고 진실한 공덕을 잘 말하였노라. 진실로 그대 말과 같으니라. 여래는 또 한량없고 가이없는 아승지 공덕이 있으니 너희들이 만일 한량없는 억겁을 두고 말하여도 다할 수 없느니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0 20:08:12

  • 경일암: 법화경 제4 신 해 품

    10. 저희들이 오늘에사 미증유를 얻었으니 바라던일 아니지만 저 절 로 얻었으며 한량없는 보배얻은 궁한아들 같나이다 세존이여 제가이제 도를얻고 과를얻어 무루법에 머물면서 청정한눈 얻은것은 저희들이 오랜세월 청정계를 지니다가 법왕의법 가운데서 오랜수행 닦은공덕 이제서야 미혹없는 큰과보를 얻나이다 저희들이 오늘에야 참된성문 되었으며 부처님법 소리로써 온갖것을 듣게하며 저희들이 오늘에야 사람들과 마군범천 모든세간 하늘이나 사람들과 마군법과 많은대중 가운데서 널리공양 받나이다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0 20:04:58

  • 경일암: 법화경 제4 신 해 품

    7. 아버지는 아들마음 점점넓게 열림알고 그재산을 물려주려 친척들과 국왕들과 대신들과 무사들과 거사들을 모아톻고 대중에게 하는말이 이는나의 아들인데 나를떠나 멀리가서 오십년을 지내더니 우연하게 날찾아와 이십년이 또지났소 지난날에 한성에서 이자식을 내가잃고 이리저리 헤매면서 이아들을 찾느라고 무진애를 쓰던끝에 여기까지 온것이오 내가가진 모든것은 집이거나 하인이나 아들한테 전해주어 제뜻대로 쓰게하리 가난하고 궁한아들 뜻과마음 좁고적다 이제와서 아버지의 큰재산을 받게되니 많은집과 많은재산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9 19:55:31

  • 경일암: 법화경 제4 신 해 품

    5장 환희용약 게송으로 읊다 1. 저희들은 오늘에야 부처님의 말씀듣고 기쁘고도 즐거우며 없던법을 얻나이다. 2. 성문들도 성불한다 부처님이 설하시니 위가없는 보배더미 안구해도 절로얻네 3. 비유컨대 어린아이 철이없고 무지하여 아비떠나 도망하여 다른땅에 멀리가서 이리저리 떠돌면서 오십년을 살았거늘 그아비는 걱정되어 사방으로 찾았었네 아들찾던 지친몸이 한서안에 머물면서 큰집하나 지어놓고 오욕락을 즐기나니 그집주인 큰부자라 많은금과 은들이며 자거마노 진주유리 말과소와 코끼리와 양고연과 수레들과 논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8 20:29:18

  • 경일암: 법화경 제4 신 해 품

    4. 이제서야 저희들은 세존께서 부처님의 지혜에 아낌이 없으신 줄을 알았나이다. 왜냐하면 저희들은 예전부터 참된 부처님의 아들이었지마는 그것을 알지못하고 소승의 가르침에 의해 해탈을 얻는 것만을 원했기 때문에 ㅅㅔ존께서 는 그것에 알맞는 가르침을 설하셨을 뿐이옵니다. 만일 저희들에게 더 높고 큰 깨달음인 대승법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더라면 부처님께서는 저희들을 위하여 대승법을 설해주셨을 것이옵니다. 지금 이 법화경에서 오직 일승만을 말씀하시고 예전에 보살들 앞에서는 성문들이 소승…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7 19:41:10

  • 경일암: 법화경 제4 신 해 품

    4장 앞의 비유를 통합하다 1. 세존이시여, 큰 부자인 장자는 곧 여래이시고 저희들은 모두 부처님의 아들과 같사오니, 여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저희들을 아들이라고 하시었나이다. 2.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세 가지의 괴로움 때문에 나고죽는 가운데서 모든 고통을 받으면서도 미혹하고 아는 것이 없어 소승법을 좋아하였나이다. 3. 오늘날 세존께서 저희들로 하여금 모든 법의 희롱거리인 거름으로 생각하여 버리라고 말씀하시었으나, 저희들은 그 속에서 부지런히 정진하여 열반에 이르는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5 19:32:31

  • 경일암: 법화경 제4 신 해 품

    5. 다시 얼마를 지난 뒤에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이 점점 열리고 커져서 큰 뜻을 가지게 되어 지난날의 비천하고 못났던 마음을 스스로 뉘우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나이다. 그 아버지가 죽을 때에 이르러 아들을 시켜 친척과 국왕과 대신과 무사들과 거사들을 모이게 하고, 그들이 다 모인 뒤에 이렇게 선언하였나이다. "여러분은 마땅히 아시라, 이 아이는 나의 아들이요, 내가 낳았으나, 어느 성 안에서 나를 버리고 도망하여 오십여 년 동안 . 외롭게 떠돌아다니며 온갖 고생을 다 하였…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5 01: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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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주는 정해진 금액의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