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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1개 | 게시물 - 1527 / 16 페이지 열람 중

  • 법화경 제 7 화 성 유 품

    1장 근본을 들어 말하다 1. 이때,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지나간 과거 한량없고 가이없는 불가사의한 아승지 겁에 한 부처님이 계셨으니, 그 이름은 대통지승여래. 응공.정변지. 명행족.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이며, 그 나라 이름은 호성이요 겁의 이름은 대상이었느니라 여러 비구들아, 그 부처님 열반하신 지가 매우 오래 되었으니, 비유하면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모든 땅을 어떤 사람이 갈아서 먹물로 만들어 그것을 가지고 동방으로 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8 17:07:57

  • 경일암: 법화경 제 6 수 기 품

    그때,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시려고 게송으로 말씀하시었다. 여기모인 비구들아 일심으로 잘들으라 내가하는 모든설법 진실하고 틀림없다 큰비구인 가전연은 가지가지 아름다운 좋고묘한 공양물로 여러부처 공양하고 부처님이 멸도한뒤 칠보탑을 일으켜서 아름다운 꽃으로써 사리에다 공양하며 그최후의 몸으로써 부처님의 지혜얻어 등정각을 이루리니 그나라는 청정하리 한량없는 만억중생 남김없이 제도하고 시방세계 천상인간 많은공양 받으리니 부처님의 밝은광명 누가능히 당할손가 이…

    위리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7 18:52:41

  • 경일암: 법화경 제 6 수 기 품

    2. 이때, 세존께서 다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나는 지금 너희들에게 말하노라. 마하가전연은 오는 세상에 여러 가지 공양물로 팔천부처님을 받들어 섬기고 공양하고 공경하고 존중하며, 모든 부처님이 열반하신 뒤에는 각각 탑과 절을 세우니높이가 일천 유순이요, 가로와 세로가 똑같이 오백 유순이라, 금. 은. 유리.자거. 마노. 진주. 매괴 등의 칠보를 모아 이룩하고 온갖 꽃과 영락. 바르는 향 . 가루향. 사르는 향과 중개.당번으로 탑과 절에 공양하리라. 이런 일을…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6 18:17:02

  • 경일암: 법화경 제 6 수 기 품

    그 국토는 평탄하며 파려로 땅이 되고 보배나무로 장엄되며, 언덕. 구렁.모래.자갈.가시덤불이나 더러운 오물이 없고 보배꽃이 땅을 덮어 산하대지가 두루 맑고 깨끗하리라. . 그 나라 백성들은 모두 보배로운 집이나 진귀하고 아름다운 누각에 살며, 성문제자는 한량없고 가이없어 숫자로나 비유 로도 알 수 없으며, 여러 보살들도 무수하여 천만억 나유타이니라. 부처님의 수명은 십이 소겁이요 정법이 세상에 머물기는 이십 소겁이며 상법도 또 한 이십 소겁을 머무르리라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6 01:57:40

  • 경일암: 법화경 제 6 수 기 품

    그부처님 누릴수명 열두소겁 오랜세월 정법세상 머무름은 이십소겁 될것이며 정법세상 머무름은 이십소겁 될것이며 상법또한 이십소겁 그와같은 세월이니 광명세존 그부처님 하시는일 이렇도다 2. 이때, 대목건련과 수보리와 마하가전연 등이 다 송구스러워하고 두려워하며 일심으로 합장하고 부처님의 거룩한 얼굴을 눈도 깜박이지않고 우러러보며 똑같은 소리로 게송을 함께 말하였다. 대웅세존 부처님은 석씨문중 법왕이라 저희모든 중생들을 불쌍하게 여기시어 미묘하고 거룩하신 부처말씀 주옵소서 …

    금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4 19:32:15

  • 경일암: 법화경 제 6 수 기 품

    그 나라는 장엄하게 꾸며지고 여러 가지 더럽고 악한 것과 기와. 돌. 가시덤불이나 부정한 오물이 없으며, 그 땅은 평평하고 바르며 높고 낮은 구렁과 언덕이 없으며, 유리로 땅이 되고 보배나무가 나란히 줄지어 서 있으며, 황금으로 줄을 꼬아 길의 경계를 표시하고 여러 보배로 된 꽃을 뿌려서 두루 맑고 깨끗하게 하리라. 그 나라의 보살은 한량없는 천억이며 여러 성문들도 또 수없이 많으며 마의 장난이 없느니라. 비록 마구니나 그런 백성이 있더라도 다 부처님 법을 보호하고 지키느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3 19:04:42

  • 경일암: 법화경 제 6 수 기 품

    1장 수기를 주다 1. 그때 세존께서 이 게송을 설하시고 여러 대중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었다. "나의 제자 이 마하가섭은 오는 미래 세상에 삼백만억의 여러 부처님 세존을 친견하고 받들어 공양하고 공경하며 존중하고 찬탄하여, 너리 여러 부처님의 한량없는 큰 법을 설하고 최후의 몸으로 성불하리니, 그 이름은 광명여래.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천인사.. 불세존이리라. 나라이름은 광덕이요 겁의 이름은 대장엄이며, 부처님 수명은 십이 소겁…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3 04:03:53

  •  경일암: 법화경 제 5 약초유품

    11. 내가이제 법비내려 세간충족 시켰으니 한물맛의 불법에서 힘을따라 닦는것은 저숲속의 풀과약초 크고작은 나무들이 자기들의 성품대로 자라남과 같느니라 부처님들 모든법은 그언제나 한맛인데 모든세간 중생들이 골고루다 얻어듣고 점차로써 행을닦아 도의결과 얻게하네 성문이나 연각들이 산림속에 있으면서 최후몸에 머물러서 법을듣고 과얻으면 이런일은 약초들이 점점자람 같으니라 만일모든 보살들이 그지혜가 견고하여 삼계모두 밝게알고 최상승법 구한다면 이런이는 작은나무 자라남과 같으니라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21 19:23:08

  • 경일암: 법화경 제 5 약초유품

    9. 모든것을 내가보니 한결같이 평등하여 이것이라 저것이라 곱고미운 마음없고 탐착하는 생각이나 걸림또한 없음이라 모든중생 위하여서 평등하게 설법하기 한사람을 위하듯이 여러사람 마찬가지 어느때나 설법할뿐 다른일은 전혀없고 가고오며 앉고서도 피곤한줄 모르노라 모든세간 충족하게 단비고루 내림같이 귀천이나 상하거나 계행갖고 파한이나 몸가짐을 갖추거나 그러하지 못하거나 바른생각 삿된생각 총명한이 둔한이도 평등하게 법비내려 게으름이 없었노라 10. 온세계의 여러중생 내법한번 듣고나면 능력대로 받아익혀 여…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7 19:36:49

  • 경일암: 법화경 제 5 약초유품

    4장 게송으로 설하다 1. 있음을깬 법왕께서 이세상에 나타나사 중생들의 욕망따라 가지가지 설법하네 2. 부처님은 존귀하고 그지혜는 깊고멀어 오래도록 중요한법 말씀하지 않으시니 지혜인이 듣는다면 믿고이해 하려니와 지혜없이 의심한자 아주잃게 되느니라 가 섭 아 그러므로 근기따라 설하여서 가지가지 인연으로 바른견해 얻게했다 3. 가 섭 아 바로알라 비유하면 큰구름이 세간위에 일어나서 온갖것을 덮음이니 4. 지혜구름 비를품고 번갯불이 번쩍이며 우뢰소리 진동하니 모든사람 기뻐하고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5 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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