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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1개 | 게시물 - 1525 / 16 페이지 열람 중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5. 무량지혜 세존께서 간절한청 받으시어 사제법과 십이인연 여러가지 설하신법 무명에서 죽음까지 인연따라 생기므로 이와같은 많은 환난 너희모두 응당알라 이법널리 설하실때 육백만억 많은중생 모든고통 다여의고 아라한이 되었다네 제이법을 설하실때 천만억의 항하중에 세간법을 받지않아 아라한을 또이루네 그후부터 성불한이 한량없이 수가많아 만억겁을 헤아려도 끝간데를 알수없네 6. 이때십육 왕자들이 출가헤서 사미되어 부처님께 청하는말 대승법을 설하소서 우리들과 따라온이 부처님도 이루도…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19 22:44:04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6장 옛 인연을 게송으로 읊다 1. 대통지승 부처님이 절에앉아 십겁동안 부처님법 보지못해 성불하지 못하였네 하늘귀신 용왕들과 아수라의 무리들이 하늘꽃비 항상내려 그부처님 공양하고 모든하는 북을울려 기악들을 연주하며 향기롭게 부는바람 새로운꽃 또내리네 십소겁을 지난뒤에 마침내는 성불하니 하늘인간 할것없이 마음들이 기뻐뛰네 2. 저부처님 십육왕자 천만억의 권속들로 공경받고 둘러싸여 부처님을 찾아가서 3. 머리숙여 예배하고 법바퀴를 간청할제 성자시여 법비내려 그득하게 하옵소서 세존뵙기…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17 19:21:49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5장 방편과 실상을 나타내다 1. 여러 비구들아, 여래도 또한 이와 같이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훌륭한 인도자가 되어 온갖 나고 죽고 번뇌하는 악한 길이 험난하고 길고 먼 것을 여의게 하며 제도할 바를 아느니라. 2. 만일 중생이 부처님의 지혜인 최고의 경지만을 듣게 되면 부처님을 만나 뵈려고 아니하며 친근하지도 아니하여 이렇게 생각하느니라 "부처님의 도는 멀고 멀어서 오래도록 부지런히 고행을 닦아야만 필경에 성취하리라." 3. 부처님께서는 그 마음이 약하고 졸렬함을 아시고 방편의…

    처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9 19:47:13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5. 인도자는 여러 방편이 많으므로 이런 생각을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참으로 불쌍하구나. 어찌하여 많은 보배를 버리고 돌아가려고 하는가. " 하고는 곧 방편을 써서 험난한 길 삼백 유순을 지난 도중에 하나의 변화성을 만들어 놓고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였느니라. "너희들은 무서워하지도 말고 되돌아가지도 말라. 이제 이 큰 성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만일 이 성 안에 들어가면 몸과 마음이 즐겁고 편안할 것이며 또한 앞의 보물 있는 곳에 가려고 하면 능히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8 18:37:36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3. 한 인도자 가 있었으니 총명한 지혜로 밝게 통달하여 그 험난한 길의 통하고 막혀있는 곳을 잘 알아서 여러 사람을 거느리고 인도하여 이 험난하고 사나운 길을 통과하려고 하였느니라. 4. 거느리고 가던 사람들이 길 가운데서 피로하고 게으름이 생겨 인도자에게 말하기를 "우리들은 극도로 피로하고 겁이 나고 두려워서 더 앞으로 나아갈 수도 없으며 앞길이 아직도 멀다 하오니 이제 그만 되돌아가고 싶나이다." 하였느니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4-03 19:53:08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4장 비유로써 실상과 방편을 밝히다 1. 비구들아, 마땅히 알라. 여래께서는 방편으로 중생의 성품 속에 깊이 들어가서 그들 뜻이 소승법을 좋아하며, 오욕에 깊이 집착하여 있는 것을 아시고 이들을 위하여 열반법을 설하시나니, 이런 사람ㅇㅣ 들으면 곧 믿고 받느니라. 2. 비유하면 오백 유순이나 되는 험난하고 나쁜 길이 절벽으로 막혔으며 사람의 발자국마저 끊어져 두렵고 무서운 곳을 많은 대중들이 이 길을 지나서 진귀한 보물이 있는 곳에 이르고자 하였느니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25 20:33:43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5. 여러 비구들아, 만일 여래께서 열반할 때에 이르러 대중들이 또한 청정하고 믿고 이해하는 것이 견고하여 법의 빈 속성을 깨달아서 깊은 선정에 든 것을 알면, 곧 여러 보살과 성문대중을 모아놓고 그들을 위하여 이 경을 설하리니, 세간에서는 이승으로 멸도를 얻을 수 없고 오직 일불승만으로 멸도를 얻을 수 있느니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23 19:15:09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4. 내가 멸도한 뒤에 어떤 제자가 있어 이 경을 듣지도 못하고 보살의 행할 바를 알지도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면서 행할 바를 알지도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얻은 공덕으로 멸도하였다는 생각을 내어 열반에 든다고 하면 내가 다른 다른 나라에서 이름을 달리하여 성불하리니, 이 사람이 비록 멸도하였다는 생각을 내어 열반에 들었으나 그 국토에서 부처님의 지혜를 다시 구하여 이 경을 얻어 들으리라. 이는 오직 일불승으로써 멸도를 얻을 것이요, 다시 다른 승은 없으므로, 여러 여래께서…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20 17:58:26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3. 여러 비구들아, 우리가 전에 사미승으로 있을때에 각각 한량없는 백천만억 항하강의 모래수 같은 중생들을 교화시켰으며, 나를 따라 그들이 법을 들음은 위없이 높고 바른 깨달음을 위함이니라. 이 여러 중생들이 아직도 성문의 경지에 머무르는 이가 있어 내가 항상 위없이 높고 바른 부처님의 지혜로 교화하니, 이들은 모두 이 법으로써 부처님 도에 점점 들게 되리라. 왜냐하면 여래의 지혜는 믿기도 어렵고 알기도 어렵기 때문이니라. 사미승으로 있을 때에 교화시킨 한량없는 항하강의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7 18:55:22

  • 법화경 3권 제7화성유품

    3장 지금의 인연을 말하다 1. 부처님께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느니라. "이 열여섯 보살은 항상 이 묘법연화경을 즐겨 설하였으며, 하나하나의 보살이 교화시킨 육백만억 나유타 항하강의 모래수 같은 중생들은 세상에 태어날 때 부터 보살들과 함께 하여 그들을 따라 법을 듣고 다 믿고 이해하니, 이러한 인연으로 사만억의 여러 부처님 세존을 만나 뵈었으나 아직도 끝나지 아니 하였느리라. 2. 여러 비구들아, 나는 지금 너희들에게 말하노라, 저 부처님의 제자인 열여섯 사미승은 지금 모두 위없이…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4 19: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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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주는 정해진 금액의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