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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2개 | 게시물 - 15514 / 16 페이지 열람 중

  • 경일암; 법화경 제2 방편품...........

    1장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법을 찬탄하시다 1. 그때, 부처님께서 조용히 삼매에서 일어나시어 사리불에게 말씀하시엇다. " 모든 부처님의 방편과 진실의 두가지 지혜는 매우 깊어 헤아릴 수 없으며, 그 지혜의 문은 알기도 어렵고 들어가기도 어려워서 모든 성문이나 벽지불의 예리한 지혜로도 가히 알수 없느니라. 왜냐하면 부처님은 아득히 먼 옛날부터 수많은 백천만억 부처님을 섬기면서 가르침을 받아 모든 부처님의 한량없는 도법을 수행하였고, 용맹스런 마음을 가지고 일심으로 정진하여 그 이름이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2-01 15:36:48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18. 이법화경 설하시기 육십소겁 지나도록 자리에서 뜨지않고 설하신바 미묘법을 묘광보살 법사께서 모두받아 지니었네 19. 이법화경 설하시니 모든대중 기뻐하고 그날바로 천인들과 대중에게 이르시되 모든법의 참다운뜻 그대들께 말했으니 나는이제 오늘밤에 열반길에 들겠노라 그대들은 일심으로 정진하고 방일마라 부처출현 어려우니 억겁에나 만나볼까 부처님의 여러제자 부처열반 소식듣고 슬픈마음 가각품네 열반이왜 빠르실까 20. 거룩하신 부처님이 무량중생 위로하여 내가열반 하더라도 너희들은 …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30 10:13:32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12

    12. 내가 지금 생각하니 한량없는 과거세에 부처님이 계셨으니 그이름이 일월등명 이부처님 설법하여 무량중생 제도하고 많고많은 여러보살 부처지혜 들게했네 그부처님 출가전에 낳은아들 여덟왕자 부왕출가 하심보고 청정수행 따라닦네 13. 그부처님 설법하니 경이름은 무량의라 여러사람 위하시어 분별하여 설하셨네 부처님이 경설한후 법좌위에 올라앉아 깊은삼매 드시오니 그이름은 무량의처 하늘에서 꽃비오고 하늘북이 절로울려 여러천룡 귀신들이 육종으로 진동하며 부처님은 광명높아 많은가격 보이셨네…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9 09:17:46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7. 일월등명 부처님이 육십 소겁동안 이 묘법연화경을 설하신 후 곧 범천황.마왕.사문..바라문과 하늘.사람.아수라등 대중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나 여래는 오늘 밤중에 무여열반에 들겠노라."" 8. 그 때 한 보살이 있었으니 이름이 덕자이라, 일월등명 부처님께서 그에게 수기를 주시면서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 하셨느니라. "이 덕장보살이 다음에 반드시 성불하리니 그 이름은 정신. 다타아가도.아라하.삼먁삼불타라 하리라." 부처님께서 이와 같이 수기를 주시고 문득 밤중에 무…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8 18:30:04

  • 경일암 법화경 제 1서품.............

    5. 그때 한 보살이 잇었으니, 이름은 묘광이다, 팔백 제자를 거느리고 있엇느니라. 이때, 일월등명 부처님께서 삼매로부터 일어나시어 묘광보살을 인연하여 대승경을 설하시니 이름이 묘법연화경이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모든 부처님께서 보호하고 생각하시는 경이니라.................. 6. 육십소겁동안을 한 자리에서 일어나지 아니하시니, 그때 법회에서 설법을 듣는 청중들도 한 곳에 앉아 육십 소겁 동안 몸과 마음이 움직이지 않고 부처님이 설법하시는 법문 듣기를 밥 먹는 순간과 같이 생각…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7 10:34:09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4. 미륵이여, 마땅히 알아라. 그때 모인 법회에 모인 이십억의 보살들은 모두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고자 가슴이 설레이고 잇었느니라. 이 많은 보살들은 부처님의 이마에서 나온 광명이 무수한 부처님의 나라를 남김없이 비추는 것을 보고,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엇던 깊은 감동을 느끼고 처음 보는 이 광명은 어떤 사연이 잇어 비추는지 그 까닭을 알고자 하엿느니라.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6 10:31:02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3. 이때, 일월등명 부처님께서 중생을 제도하고 세상을 구제하는 대승경을 설하셨으니, 이름이 무량의경이니라. 보살을 가르치는 법이며, 모든 부처님께서 보호하시고 생각하시는 경이엇느니라. 이 경을 다 설하신 뒤에는 곧 많은 대중 가운데서 가부좌를 하시고 무량의처삼매에 드시어 몸과 마음이 조금도 움직이지 않으시고 조용히 앉아 계셨느니라 이때, 법회에 모여잇던 대중가운데 비구. 비구니.우바새.우바이와 하늘. 용. 건달바.아수라.가루라.긴나라. 마후라가.사람과 사람아닌 이들과 여러작은 나라의 왕과 전륜성왕등 많…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5 07:32:54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2. 선남자들이여, 과거에 한량없고 가이없는 불가사의한 아승지 겁에 부처님이 계셨으니, 그 이름이 일월등명이시며 1) 진리를 몸으로 나타내신 如來이시며 2) 세상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공양을 받으실 수 있는 훌륭한 應供이시며 3) 지혜가 참되어 모든것을 정확히 보시는 정변지이시며 4) 지혜와 덕행을 고루 갖추신 명행족이시며 5) 일체의 미혹을 여의신 선서이시며 6) 모든 경우를 뚜렷이 분별하시는 세간해이시며 7) 위없이 완전한 인격…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4 09:48:24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4장 문수사리 의심을 풀어주다 1. 이때, 문수사리보살이 미륵보살마하살과 여러대중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선남자들이여, 내가 헤아려 생각해보니 지금 부처님께서는 큰 법을 설하고자 하심이며 큰 법비를 내리고자 하심이며, 큰 법의 북을 둥둥 치고자 하심이며, 큰 법의 뜻을 말하고자 하심이니라. 선남자들이여, 나는 과거 일찍이 여러 부처님 계신 곳에서 이러한 상서러움을 보았나니, 이 밝은 광명을 놓으시고는 곧 큰 법을 설하시었느니라. 그러므로 마땅히 알아라 지금 부처님께서 광명을 놓으심도 또한 그와 같아서 일체…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3 10:29:38

  • 경일암: 법화경 제1서품..................

    5. 부처님이 찬란하게 큰 광명을 놓으시니 이세계의 아름다움 가지가지 빼어남을 나와모든 대중들이 빠짐없이 보나이다 부처님들 신통력과 지혜의힘 드문일로 밝은광명 놓으시어 무량세계 비추시니 이를보는 우리들은 없던것을 얻나이다 불자이신 문수보살 의심풀어 주옵소서 여기모인 사부대중 나와당신 바라보니 부처님은 무슨일로 이광명을 놓나이까 문수보살 대답하여 의심풀어 주옵소서 무슨이익 주시려고 이광명을 놓나이까 부처님이 도량에서 깨달은신 미묘한법 말씀하려 하나이까 수…

    위리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1-22 09: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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