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배너메인배너참  좋은  세상참 좋은 세상

숫타니파타18

페이지 정보

4,899   2015.05.23 21:54

본문

소 치는 다니야가 말했다.
"나는 이미 밥도 지었고 우유도 짜 놓았습니다.
마히 강변에서 처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내 움막 지붕에는 이엉을 덮어 놓았고,집 안에는 불을 지펴 놓았습니다. 그러니 신이시여.
비를 뿌리려거든 비를 뿌리소서."
나무 반야바라밀
나무 반야바라밀
나무 반야바라밀_()_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간베스트

설문조사

전 국민에게 주는 정해진 금액의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