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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타니파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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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9   2015.05.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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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치는 다니야가 말했다.
"나는 이미 밥도 지었고 우유도 짜 놓았습니다.
마히 강변에서 처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내 움막 지붕에는 이엉을 덮어 놓았고,집 안에는 불을 지펴 놓았습니다. 그러니 신이시여.
비를 뿌리려거든 비를 뿌리소서."
나무 반야바라밀
나무 반야바라밀
나무 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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