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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부처님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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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드뎌 불기 2559년 부처님이 우리곁에 사랑과 행복하게 걸어가라고 하시려고 태어난 날이네요

우리는 또다시 이 우주 삼라만상에 평온하고 행한데로 이어지는 모습과 모양을 보면서 봉축을 맞이하고또 맞ㅇㅣ하고 가네요

작년보다 더 많이 연등공양이 이뤄져서 저절로 신심이 생기기도 하며,

멀리서도 연락을 하며 등공양을 올리는 이들을 보며 또 공부하며 또 한마음을 내어갑니다.


경일암 봉축행사에 많이 동참하셔서 무루의 공덕을 지어가서 먼길 갈때도 그대로 가져가시기를 발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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