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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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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전에 합장하고

한 방울의 물에도 부처님의 은덕이 녹아져 있고 한 톨의 곡식에도 만인의 땀과 정성이 깃들여 있습니다.
덕행이 부족한 저희들이 이 공양을 받음에 부처님의 은혜와 피땀흘려 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두손마아 감사드립니다.
이 공양을 마음과 몸의 양식으로 삼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현한 녕약으로 알아 많은 사람들의 번창과 번영에
이바지하는 불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를 지켜 주시는 부처님과 가르침,
스님들께 정성을 다 바쳐 귀의하겠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며 기도 정진을 그치지 않은 모든 이들에게
복덕을 내려 주시고 보살피시어 부처님의 기피력을 충만케
복덕을 내려 주시고 보살피시어 부처님의 가피력을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베푸는 마음 가운데 살기를 서원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 공양을 들게 됨에 베풀어 주신 모든 분들께 기도 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식사 후에 합자아고
이르는 곳마다 부처님의 도량이 되고 베푼이와 수고한 모든 이들이
보살도를 닦아 다 같이 성불하여지이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깨끗한 행실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산도 쌓지 쌓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모슬 부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 쓸쓸히 죽는다.

깨끗한 행식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산도 쌓지 못하면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 일을 생각한들 어이 미치랴.


찬불가

사람이 만일 자신을 사랑하거든 모름지기 삼가 자기를 지켜라
지혜로운 사람은 하루 세 때 가운데 적어도 한 번쯤은 자기를 살피나니

원래 자기가 지은 업이라 뒤에 가서 언젠가는 스스로 받는다
자기의 지은 죄는 자기를 부수나니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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