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배너메인배너참  좋은  세상참 좋은 세상

아난존자의 일기-2권

페이지 정보

본문

줄지어 기다리는 이들 모두 빠지지않고 얻어 가기를 바랄뿐, 그러나 어떻게 해서 알아차림을 놓쳤는지 모르겠다.
한 사람에게 하나식 나누어주는 가운데 젊고도 불쌍한 외도 여자에게 빵을 두 개나 주게 되었다.
일찍이 일이 혐하기로 소문난 외도 여자들이 나와 그 젊은 외도 여자를 그냥 지나쳐 보겠는가?


    그때의 일을 연유로 해서 옷을 벗고 지내는 나체 외도와 다른 외교도들에게 먹을 것을 주지 말라고 부처님께서 계율을 정하였다.
                                                                    &&&&&&&&&&&&&&&&&&&&&&&&&&&&&&&&&&&&&&
    계속하여서 나의 실수한 점들이 계경에 기록되어 있다.
한때 나느 우리 대중들과 함께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항상 부처님 시중드는 책임을 맡은 나는 다른 이들처럼 마음 놓고 오랫동안 목욕실에  있을 수  없었다.

  적당하게 땀이 가실 만큼으로 목욕을 끝내고 나서 횟대에 걸린 가사 중에 나의 가사라고 생각되는 한 벌을 입고는 목욕탕 바깥으로 나왔을 때 나는 내 가사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급하게 다시 돌아가는 중에 가사 주인이 나오다가
  ''아난다 데라, 어째서 나의 가사를 입고 있습니까?''
    ''마하테라님, 저의 가사라고 잘못 알고 입었습니다.''
 

  나보다 법랍이 높으신 분이어서 공손하게 대답드렸다.
사실 여쯘 대로 내 마음속에 공손하지 못한 마음은 들어 있지 않았음을 맹세할 수 있다.
그러나 잠깐 알아차림을 놓친 것이 이름에 먹칠을 하게 된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간베스트

설문조사

전 국민에게 주는 정해진 금액의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