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존자의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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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여,
지금에야 나 여래에게 와서 청하지 말라
지금은 청할 때가 아니다.''
크나큰 바람을 가지고 여쭌 것을 부처님께서 분명하게 거절하셨다.
그러나 나도 그 정도로는 손을 내릴 이가 아니다.
얼마나 어렵고 어려웠던 일들도 꼭 얼어낼 때까지 여쭈었지 않았던가?
한 번으로 안 되면 두 번때 다시 여쭐 것이다.
두 번 까지 거절하신 다면 다시 세 번째 여쭐 것이다.
그러나 이번은 부처님께서 전처럼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아난다! 너는 네 가지 도를 확실하게 깨달은 나 여래의 깨달음의 지혜를 믿느냐?''
''예, 믿습니다. 부처님.''
''아난다. 그렇게 믿는다면 어째서 나 여래를 세 번씩이나 괴롭히느냐?''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질문하시기에 힘이 나서 대답 올렸으나 부처님께서 한 마디로 결정하는 그 말씀에 나는 풀이 죽어버렸다.
''부처님, 어떤 한 사람이 네 가지 신통을 잘 키워서 수행하였습니다.
수도없이 거듭하여 익혔스비낟.
미리 잘 준비해서 매어 놓은 수헤처럼 되었습니다.
두 발을 디딘 대지처럼 의지할 수 있습니다.
잘 머물러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만약 원한다면 정명을 채울 때까지도 그 가까이 까지도 살 수 있스니다.''
''나 여래는 4가지 신통를 잘 키워 왔다.
수도 없이 여러 번 익혀 왔다.
잘 매어 놓은 수레처럼 준비되어 있다.
두 발을 내린 대지처럼 의지할 수 있다.
잘 머물러 있다.
나 여래가 원한다면 정명을 채울 때까지 또는 그 가까이까지 살 수도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제자가 부처님께 들었습니다. 부처님.''
아무것도 잡을 것도 의지할 것도 없게 된 마지막에 일찍이 말씀하셨던 그 말씀만을 중얼중얼 정신없이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난다여, 그렇게 말한 대로 틀림없이 될 것이라고 네가 믿었느냐?''
''예, 믿습니다. 부처님.''
''아난다, 그 정도로 자세하게 보여 주었는데도 너는 짐작도 눈치도 못했다.
나 여래에게 청하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만약 네가 믿었던 대로 그때 청하였다면 두 번은 거절했을 것이다.
그렇게 여쭈어서 청하지 않은 것은 너의 허무르 너의 실수이다.
아난다, 그러한 징조를 보이는 말을 이 자리에서만 내가 말한 것이 아니다.
라자가하 수도 주변에서도, 왜살리 주변에서도 여러 번 말했었다.
그 정도로 자세하게 비추어 보였는데도, 너는 눈치 채지 못했다.
만약 네가 믿은 대로 그때 청하였다면 두 번은 거정했더라도 세 번째는 나 여래가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렇게 여쭈어 청하지 않은 것은 너의 실수, 너의 허물이다....''
지금에야 나 여래에게 와서 청하지 말라
지금은 청할 때가 아니다.''
크나큰 바람을 가지고 여쭌 것을 부처님께서 분명하게 거절하셨다.
그러나 나도 그 정도로는 손을 내릴 이가 아니다.
얼마나 어렵고 어려웠던 일들도 꼭 얼어낼 때까지 여쭈었지 않았던가?
한 번으로 안 되면 두 번때 다시 여쭐 것이다.
두 번 까지 거절하신 다면 다시 세 번째 여쭐 것이다.
그러나 이번은 부처님께서 전처럼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아난다! 너는 네 가지 도를 확실하게 깨달은 나 여래의 깨달음의 지혜를 믿느냐?''
''예, 믿습니다. 부처님.''
''아난다. 그렇게 믿는다면 어째서 나 여래를 세 번씩이나 괴롭히느냐?''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질문하시기에 힘이 나서 대답 올렸으나 부처님께서 한 마디로 결정하는 그 말씀에 나는 풀이 죽어버렸다.
''부처님, 어떤 한 사람이 네 가지 신통을 잘 키워서 수행하였습니다.
수도없이 거듭하여 익혔스비낟.
미리 잘 준비해서 매어 놓은 수헤처럼 되었습니다.
두 발을 디딘 대지처럼 의지할 수 있습니다.
잘 머물러 있습니다.
그 사람이 만약 원한다면 정명을 채울 때까지도 그 가까이 까지도 살 수 있스니다.''
''나 여래는 4가지 신통를 잘 키워 왔다.
수도 없이 여러 번 익혀 왔다.
잘 매어 놓은 수레처럼 준비되어 있다.
두 발을 내린 대지처럼 의지할 수 있다.
잘 머물러 있다.
나 여래가 원한다면 정명을 채울 때까지 또는 그 가까이까지 살 수도 있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제자가 부처님께 들었습니다. 부처님.''
아무것도 잡을 것도 의지할 것도 없게 된 마지막에 일찍이 말씀하셨던 그 말씀만을 중얼중얼 정신없이 중얼거리고 있었다.
''아난다여, 그렇게 말한 대로 틀림없이 될 것이라고 네가 믿었느냐?''
''예, 믿습니다. 부처님.''
''아난다, 그 정도로 자세하게 보여 주었는데도 너는 짐작도 눈치도 못했다.
나 여래에게 청하는 말을 한 적이 없다.
만약 네가 믿었던 대로 그때 청하였다면 두 번은 거절했을 것이다.
그렇게 여쭈어서 청하지 않은 것은 너의 허무르 너의 실수이다.
아난다, 그러한 징조를 보이는 말을 이 자리에서만 내가 말한 것이 아니다.
라자가하 수도 주변에서도, 왜살리 주변에서도 여러 번 말했었다.
그 정도로 자세하게 비추어 보였는데도, 너는 눈치 채지 못했다.
만약 네가 믿은 대로 그때 청하였다면 두 번은 거정했더라도 세 번째는 나 여래가 받아들였을 것이다.
그렇게 여쭈어 청하지 않은 것은 너의 실수, 너의 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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