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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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이들을 이길 수 있는 여자
나띠까 마을의 신남 신녀들과 만족함 만큼 지내고 나서 우리들은 다시 왜살리 수도로 여행을 계속하였다.
해가 설핏한 오추에 왜살리 수도 근처에서 도착했기 때문에 성안으로 들어가서 꾸따나가라 정사 에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
숲이 무성하고 지내기에 괜찮을 동산 하나가 길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이 동산 근처에 여러 번 가본 적이 있다.
갈 때마다 항상 풍성한 그늘과 물이 있었고 계절 따라 피고 지는 꽃과 열리는 열매들만 달랐다.
물과 흙이 비옥하여서 심은 과일나무 꽃나무마다 주렁주렁했다.
지금 같은 안거 중에는 물이 풍족했기 때문에 숲이 더욱 울창하였다.
ㅇ 동산을 암바빨리 동산이라고 주인의 이름을 따서 불렀다.
암바빨리는 왜살리 수도에서 한동안 유명했던 여자였다.
그녀의 모습은 예쁘고 아름다웠으며 목소리는 다시 더 듣고 싶을 만큼 맑고 고왔다.
그러한 바탕 위에다가 나비처럼 아름답게 춤을 잘 추어 미모에다가 재주까지 겸비하였던 것이다.
천상의 음율처럼 악기를 잘 다루면서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보태서 노래를 하면 듣는 이마다 넋을 놓았다.
그녀의 미모와 춤솜씨에 따라 취해야 했으며, 그녀의 노래 소리를 듣는 이마다 그 운율의 파도에 빠져갔다.
나이가 제법 많아져도 그녀의 위력은 조금도 떨어지지 않았다.
젊은 아가씨에게 이렇게 특별한 재주까지 있었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었지만 나쁜 점도 있었다.
좋은 면은 그녀의 노래와 춤과 미모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람과 흠모를 받았다는 점이다.
또한 사는 생활도 풍족하였다.
다른 한편은 이렇게 뛰어난 것을 모두 갖추다 보니 그녀를 시기하는 이들도 많았다.
그녀를 바라보는 대중 가운데 같은 여자들과는 별로 문제가 생길 일이 없었다.
그들에게는 암바빨리의 아름ㄷㅏ움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름다운 악기 소리를 음미하는 것만으로 일이 끝날 수 있었다.
그보다 조금 지나면 부러뭄과 질투 정도였다.
그러나 그녀의 대중 가운데 왕족들이나 거부 장자들은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의 모습이나 보고 춤이나 노래를 듣고 보고 즐기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그 아름아름다움과 그 소리의 주인을 모두 소유하고 싶어했다.
왜살리의 젊은 왕족 자제들마다 모두 그녀를 얻고 싶어서 갖은 선물과 힘으로 다투어 다가왔다.
창 솜씨, 칼 솜씨, 활 솜씨 등 남자들이 해야 할 능력을 배울 때도 그들은 좋은 스승을 선택하였다.
누구에게도 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므로 열심히들 노력했다.
용강ㅁ하기로 유명한 젊은 청년들은 모두 훌륭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그러한 능력으로 그때까지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하던 목적이 지금은 서로서로 그녀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바뀌자 나라의 일이 위해하게 되어졌다.
자기 나라, 자기 종족의 번영과 이익만 원하던 마음이 여자의 마음을 사기 위한 것으로 바뀐 것이다.
그러자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던 지도자들이 모여서 비상 회의를 열고 명령을 내렸다.
''암바빨리아 어느 누구도 결혼하지 못한다.
암마빨리는 릭차위왕족 모두에게 해당될 수 있는 기녀가 되어야 한다.''
그 소리를 들을 때는 주저않아서 울음 터뜨렸던 그녀가 나중에는 스스로의 살길을 찾아야 했다.
너무아 아름다운 미모와 재주로 인해서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 그녀는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포기도 하였다.
자기가 사랑하는 이와 같이 살 수 있는 기회를 잃은 그녀에게 나라에서 조금은 동정해 주었다.
그녀의 하룻밤 지내려는 이는 황금50냥을 주라고 정해놓은 것이다.
한 냥을 한 가족이 하루를 살 수 있는 때에 50냥은 무척이나 많은 돈이었다.
나띠까 마을의 신남 신녀들과 만족함 만큼 지내고 나서 우리들은 다시 왜살리 수도로 여행을 계속하였다.
해가 설핏한 오추에 왜살리 수도 근처에서 도착했기 때문에 성안으로 들어가서 꾸따나가라 정사 에까지 갈 필요가 없었다.
숲이 무성하고 지내기에 괜찮을 동산 하나가 길옆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이 동산 근처에 여러 번 가본 적이 있다.
갈 때마다 항상 풍성한 그늘과 물이 있었고 계절 따라 피고 지는 꽃과 열리는 열매들만 달랐다.
물과 흙이 비옥하여서 심은 과일나무 꽃나무마다 주렁주렁했다.
지금 같은 안거 중에는 물이 풍족했기 때문에 숲이 더욱 울창하였다.
ㅇ 동산을 암바빨리 동산이라고 주인의 이름을 따서 불렀다.
암바빨리는 왜살리 수도에서 한동안 유명했던 여자였다.
그녀의 모습은 예쁘고 아름다웠으며 목소리는 다시 더 듣고 싶을 만큼 맑고 고왔다.
그러한 바탕 위에다가 나비처럼 아름답게 춤을 잘 추어 미모에다가 재주까지 겸비하였던 것이다.
천상의 음율처럼 악기를 잘 다루면서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보태서 노래를 하면 듣는 이마다 넋을 놓았다.
그녀의 미모와 춤솜씨에 따라 취해야 했으며, 그녀의 노래 소리를 듣는 이마다 그 운율의 파도에 빠져갔다.
나이가 제법 많아져도 그녀의 위력은 조금도 떨어지지 않았다.
젊은 아가씨에게 이렇게 특별한 재주까지 있었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었지만 나쁜 점도 있었다.
좋은 면은 그녀의 노래와 춤과 미모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람과 흠모를 받았다는 점이다.
또한 사는 생활도 풍족하였다.
다른 한편은 이렇게 뛰어난 것을 모두 갖추다 보니 그녀를 시기하는 이들도 많았다.
그녀를 바라보는 대중 가운데 같은 여자들과는 별로 문제가 생길 일이 없었다.
그들에게는 암바빨리의 아름ㄷㅏ움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름다운 악기 소리를 음미하는 것만으로 일이 끝날 수 있었다.
그보다 조금 지나면 부러뭄과 질투 정도였다.
그러나 그녀의 대중 가운데 왕족들이나 거부 장자들은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그녀의 모습이나 보고 춤이나 노래를 듣고 보고 즐기는 것만으로 만족할 수 없었다.
그 아름아름다움과 그 소리의 주인을 모두 소유하고 싶어했다.
왜살리의 젊은 왕족 자제들마다 모두 그녀를 얻고 싶어서 갖은 선물과 힘으로 다투어 다가왔다.
창 솜씨, 칼 솜씨, 활 솜씨 등 남자들이 해야 할 능력을 배울 때도 그들은 좋은 스승을 선택하였다.
누구에게도 지고 싶은 마음이 없었으므로 열심히들 노력했다.
용강ㅁ하기로 유명한 젊은 청년들은 모두 훌륭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그러한 능력으로 그때까지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노력하던 목적이 지금은 서로서로 그녀를 얻기 위한 목적으로 바뀌자 나라의 일이 위해하게 되어졌다.
자기 나라, 자기 종족의 번영과 이익만 원하던 마음이 여자의 마음을 사기 위한 것으로 바뀐 것이다.
그러자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하던 지도자들이 모여서 비상 회의를 열고 명령을 내렸다.
''암바빨리아 어느 누구도 결혼하지 못한다.
암마빨리는 릭차위왕족 모두에게 해당될 수 있는 기녀가 되어야 한다.''
그 소리를 들을 때는 주저않아서 울음 터뜨렸던 그녀가 나중에는 스스로의 살길을 찾아야 했다.
너무아 아름다운 미모와 재주로 인해서 자기 몸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린 그녀는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포기도 하였다.
자기가 사랑하는 이와 같이 살 수 있는 기회를 잃은 그녀에게 나라에서 조금은 동정해 주었다.
그녀의 하룻밤 지내려는 이는 황금50냥을 주라고 정해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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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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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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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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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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