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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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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들이 높이 여기어 좋아하는 5계를 지키는 것이 도의 조건이 되는 지혜가 될 수 있도록 '브라흐만 상짜 숟따, 에 이렇게 가르쳐 놓았다.

  ''오, 외도 수행자들이여!


    이 교단에 높은 행을 하는 이들은 어떤 중생들이든지 죽이지 안는다고 한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바른 것이고 잘못된 것이 없다.
그렇게 말한대로 중생들의 생명을 죽이는 것을 삼가함으로써 내가 수행자라고 하거나 '내가 높은 이'라고 교만에 떨어지지 않는다.



    '다른 이의 지계보다 나의 지계가 더 높다'라고 하거나 '다른 이의 지계보다 나의 지계가 더 낫다'라고 하는 교만이 없다
바르고 사실인 소멸의 진리를 자기 스스로의 지혜로 깨달았기 때문에 중생들을 연민히 여겨서 죽이는 것을 삼가하는 수행만 힘써 행한다.''



    이 가르임은 아라한들의 수행담을 설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적당하게 소따빠나의 서랍도 얻을 수 있다.
아라한에게는 갈망, 교만, 사견이라는 교만, 세 가지에서 벗어났다.


    소따빠나 사람도 사견이라는 교만에서 벗어났다.
그래서 5계를 지키는 것이 '내가 소따빠나이므로 삼간다'라는 등으로 나'라는 집착이 포함되지 않는다.
'나르'를 앞세워'나'를 위해서 이익이 많게 하거나 '나'를 위해서 4악처에서 벗어나도록 집착이 붙어 있지 않다.


    자기가 계를 무너뜨리면 아파해야 할 중생들을 불쌍히 여겨서 삼가는 것은 있을 수 있다.
그밖에 소따빠나 사람들의 4악처의 문을 닫아 버린 것에 관해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혹 어떤 이는 소따빠나가 되면 무엇을 하던지 악처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악처에 떨어진다고 집착해서 잡고 있으면 틀림없이 악처에 떨어질 것이다.'라고 아시반따가 뽁따 촌장에게 부처님께서 설핛ㅆ다.


    무엇을 하든지 악처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핮는 이도 역시 한 가지 사견에 집착하는 것이 된다.
중요한 것은 떨어진다고 집착하거나 떨어지지 않는다고 집착하거나 '나'라는 집착이 들어 있으면 사견과 함께하는 것이 된다.


    그래서 소따빠나 사람이 악처에 떨어지지 않는 것은 '나'라는 사견이 떨어졌으므로 악처에 이르게 하는 나쁜 업을 짓지 않기 때문에 악처의 문을 닫은 것이 된다.

    이렇게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성스러운 지혜로 잘 간수하는 지계를 아리야 성인들이 좋아하고 존경하는 지계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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