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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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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이 다름이 아니라 바로 다니야 테라가 집을 지을 때 묵재 일이 드러나도록 조사했던 와따까라 대신이다.
마가다국의 큰 나라 안에서 상대가 없을 만큼 지혜 있는 브라만이었다.


    그는 우리 교단의 가르침을 따르는 이가 아니었다.
희생물을 사용해서 하늘에 제사지내고 목욕하는 것 등의 행으로 그들이 믿고 의지하는 천상에 이를 수 있는 것 등의 행으로 그들이 믿고 의지하는 천상에 이를 수 있는 것만 향햇 가는 이들이다.


  그러나 부처님을 극진히 존경하는 아자따사따 왕의 오른팔이었기 때문에 이 교단과 완전히 떨어져서 지낼 수는 없었다.
적당한 핑계가 있을 때매다 왤루와나 정사에 오곤 하였다.
부처님과 자주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다.


  ''수행자 고따마시여!
    이 세상에서 보고들은 견문이 많음, 갖가지 말들의 뜻을 이해하는 것, 말한 것마다 행한 것마다의 옛 일을 오래 지나더라도 다시 기억할 수 있는 것, 모든 일에 능숙한 것, 이 네 가지 조건을 구족하게 갖춘 이를 높은 남자라고 제자가 기억합니다.


    이 말을 수행자 고따마깨서 긍정하시고 싶으면 긍정하시고 거부하시려면 거부하십시오.''

    정사에 와서 부처님께 여쭈는 와따까라 대신의 말이었다.
그의 말투를 보아서도 부처님을 믿고 따르는 제자의 어투가 아닌 줄은 알 것이다.
                                          &&&&&&&&&&&&&&&&&&&&&&&&&&&&&&&&&&&&&&&&&&&&&&&&&&&&&&&&&&&&&&&
    우리들이 부처님께 여쭐 때는 "부처님"하고 조심스럽게 부른다.

와따까라 대신은 나라 사람들과 국왕이 직접 존경하는 부처님이라서 존경하기는 하되 그의 스승으로 생각핮 않기 때문에 고따마 수행자라고 종족의 이름으로 불렀던 것이다.

    ''브라만이여!    너의 말을 나 여래가 긍정하는 것도 거부하는 것도 하지 않겠다.''

    자기를 믿지도 존경하지도 않는 이의 말을 부처님께서는 정중하게 대답하셨다.
부처님들께서 믿어주는 것은 출세간 이익과 관계된 말들이다.
그러나 지금 와따까라 대신의 말은 풀세간 이익과는 상관이 없다.
세간 이익에만 국한된 것이어서 부처님께서 그 말을 긍정하지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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