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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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꼬살라 대왕이
"아자따사따가 부왕과 어머니 왕비까지도 죽인 것이다.
위대히 왕비가 없으니 그를 위해서 선물했던 까시 아자따사따와는 아무 관계도 없게 되었다"라고 선포하였다.
아자따사따 왕 역시 그 말을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그 도시를 서로 소유하기 위해서 한바탕 전쟁이 벌어졌다.
*******************************************************************************
그러나 지금 꼬살라 대왕이 죽었으므로 전쟁은 끝났다.
이렇게 꼬살라 쪽에서 전쟁하려는 의도가 줄어들자 마가다국에서 다시 전쟁하려는 소리가 울려 나왔다.
마가다 대국의 아자따사따 대왕의 눈엣가시는 왜살리의 릭차위 종족들이었다.
왜살라 수도를 근거로 한 작은 나라이지만 물품은 풍족하고 또한 큰 나라 틈바구니에서 기죽지 않고 지혜롭게 살고 있는 그들의 얄미운 존재였으리라
그 조그만 나라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넓은 나라에, 비교조차 되지 않는 수많은 군대를 가진 자기를 조금도 존중하거나 굽히는 눈치를 보이지 않는 릭차위들이 아닌가?
왓시라는 것은 릭차위 종족이다.
그들의 윗대 조상 시절부터 이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그들을 멀리멀리 삼가하라는 뜻이란다.
어린아이들이 함께 놀 때 그 릭차위 아이들은 무엇에나 승리를 거두고는 했다.
갑자기 일이 생겼다 ㅎㅏ면 나이에 상관없이 그쪽에서 먼저 치고 때리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의 부모들이 그 아이들과 놀지 말고 멀리 비키라고 자기아이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게 조상 대대로 용감하고 지혜를 갖춘 왓시들이 지금에도 역시 용감하게 승리를 거두고는 했다.
그들의 우두머리 외에 어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의지하는 것이 흡사 물을 가를 수 없듯이 서로 화합했으며, 그렇게 되기 위해 특별히 노력했다.
&&&&&&&&&&&&&&&&&&&&&&&&&&&&&&&
이러한 능력으로 아자따사따의 군대를 두 번이나 이긴 적이 있다.
강 어느 항구에 큰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 마을의 넓이는 1유자나 정도였는데 반은 왓시들의 소유였고 그 반은 마가 다국에 속하였다.
그전에 이 마을의 작은 계고에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가 강속에 빠져 있었다.
땅과 물은 다스리는 왕의 재산이었으므로 그 마을의 우두머리들이 그 보배를 지키는 호위병을 두었다.
양편의 왕이 와서 나누어 가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마가다 쪽에서 오기 전에 왓시들이 병사들을 데리고 와서 보이는 대로 보배를 한 개도 남기지 않고 모두 거두어 갔다.
"아자따사따가 부왕과 어머니 왕비까지도 죽인 것이다.
위대히 왕비가 없으니 그를 위해서 선물했던 까시 아자따사따와는 아무 관계도 없게 되었다"라고 선포하였다.
아자따사따 왕 역시 그 말을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그 도시를 서로 소유하기 위해서 한바탕 전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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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 꼬살라 대왕이 죽었으므로 전쟁은 끝났다.
이렇게 꼬살라 쪽에서 전쟁하려는 의도가 줄어들자 마가다국에서 다시 전쟁하려는 소리가 울려 나왔다.
마가다 대국의 아자따사따 대왕의 눈엣가시는 왜살리의 릭차위 종족들이었다.
왜살라 수도를 근거로 한 작은 나라이지만 물품은 풍족하고 또한 큰 나라 틈바구니에서 기죽지 않고 지혜롭게 살고 있는 그들의 얄미운 존재였으리라
그 조그만 나라보다 비교할 수 없이 크고 넓은 나라에, 비교조차 되지 않는 수많은 군대를 가진 자기를 조금도 존중하거나 굽히는 눈치를 보이지 않는 릭차위들이 아닌가?
왓시라는 것은 릭차위 종족이다.
그들의 윗대 조상 시절부터 이 이름으로 불리워졌다.
그들을 멀리멀리 삼가하라는 뜻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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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일이 생겼다 ㅎㅏ면 나이에 상관없이 그쪽에서 먼저 치고 때리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의 부모들이 그 아이들과 놀지 말고 멀리 비키라고 자기아이들에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게 조상 대대로 용감하고 지혜를 갖춘 왓시들이 지금에도 역시 용감하게 승리를 거두고는 했다.
그들의 우두머리 외에 어느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서로 의지하는 것이 흡사 물을 가를 수 없듯이 서로 화합했으며, 그렇게 되기 위해 특별히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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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능력으로 아자따사따의 군대를 두 번이나 이긴 적이 있다.
강 어느 항구에 큰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 마을의 넓이는 1유자나 정도였는데 반은 왓시들의 소유였고 그 반은 마가 다국에 속하였다.
그전에 이 마을의 작은 계고에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가 강속에 빠져 있었다.
땅과 물은 다스리는 왕의 재산이었으므로 그 마을의 우두머리들이 그 보배를 지키는 호위병을 두었다.
양편의 왕이 와서 나누어 가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마가다 쪽에서 오기 전에 왓시들이 병사들을 데리고 와서 보이는 대로 보배를 한 개도 남기지 않고 모두 거두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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