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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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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니조다 정사도 도시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아서 조용합니다.
부처님과 상가 대중을 뵈올, 수 있어서  제자의 마음에 힘이 솟아납니다.
그러나 저녁이 되면 저는 성안으로 돌아가야 하고 그곳에는 눈도 귀도 조용할 사이가 없습니다.


    코끼리 수레, 말 수레들이 골목길에서 달려 나옵니다.
각자의 중요한 일로 달려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 순간을 갑자기 닥치게 되면 저는 알아차림을 놓치고는 합니다.

    부처님, 담마, 상가의 보배 세 가지를 잊곤 합니다.
그럴 때 만약 제가 죽는다면 어떤 곳으로 떨어질까 하고 생각합니다.부처님.''


    그가 만났던 상황을 여쭌 것이다.

    사까 왕족들의 선출된 왕의 책임을 맡고 있는 형님이 정사에 부처님을 뵈러 올 때는 어떤 수레도 타지 않고 어떤 호위병도 거느리지 않는다.
평범한 한 사람으로 걸어오곤 하는 도중에 방해꾼 들을 만나는 것이다.


    그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부처님께서 그를 격려하시려고
''마하나여!  두려워하지 말라.
마하나여!  두려워하지 말라.

    그렇게 죽을 만큼 낮은 죽음이란 너에게 생기지 않는다.
반드시 높고 높은 죽음이 될 것이다.
높고 거룩한 공덕 은혜, 삼보를 깊이 믿고 계율이 깨끗한 성스러운 제자는 닙바나에 기울이고 있다
닙바나를 향해서 가고 있다.''    ''마하나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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