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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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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모두 이별하다


  ''비구들이여!
  사리불과 목갈라나를 의지하라.''

    그 두 분은 지혜가 높고 깊었다.
그리고 같이 지내는 대중들에게 물건과 법, 두 가지로 격려해 주셨다.

    비유를 들자면 사리불 마하테라께서 낳아주신 어머니와 같다면 목갈라나 마하테라께서는 길러주신 어머니와 같다고 할까?

    사리불 마하테라께서는 소따빠띠 과를 얻도록 가프쳐 주셨고 목갈라나 마하테라께서는 위의 도과를 얻도록 도와주셨다.

  좌우 보처 두 팔과 같으신 두 분을 부처님께서 직접 칭찬해 주셨다.

  금구로써 드러내 칭찬 받으실 만큼 두 분 역시 능력이 탁월하셨고 이 교단의 임무를 능숙하게 이행해 나가셨다.

    마하 사리불 테라께서는 당신에게 와서 비구가 된 이거나 다른 마하테라에게서 비구가 되어서 온 이거나 모두 골고루 도와주셨다.
가사와 발우 등 비구 소지품이 부족한 이에게 갖추어지도록 해주셨다.

    재산과 신심이 충분한 신남 신녀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모두 구족해졌다.
필요한 물건이 갖추어진 다음에는 각각에 맞는 수행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병든 비구들을 돌보고 보호해 주셨다.
새로 된 젊은 비구들이 소따빠나 지혜까지 이르게 되면 그 다음은 새로 된 다른 비구들에게도 신경을 쓰셨다.


    그만큼의 기초를 갖출 때까지 키워 주었으니 위의 도과는 자기들 복덕 지혜와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어느 날엔가는 그들 스스로 얻게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마하 목갈라나 테라께서도 그와 같이 여러 방면으로 도와주고 보호해 주신다.
그러나 그분은 소따빠나에서 만족하지 않으시고 마지막 아라한 도과를 얻을 때까지 밀어 주신다.

    부처님께서 자주 설하셨다.

    ''업의 결과로 받는 생,
업의 결과로 받는 몸을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짧은 순간만 태어나는 것이라도 나 여래가 칭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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