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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장의 일ㄷ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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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간다는 칭호를 받는 기초를 터 준 것이다.
부처님의 꾸지람을 받은 우빠때나는 주의를 차렸을 뿐 조그이라도 마음 상해라거나 기가 죽지 않았다.

    '부처님께서 대중들에게 보이려고 나에게 이렇게 하신 것이다.
보름달처럼 아름다움이 구족하신 그분의 금구로써 나를 칭찬하시도록 해야 하리라.
대중에서 드러내서 칭송하는 말씀을 반드시 받을 것이다.'라고 스스로 다짐했다.

    그때의 다짐대로 10년만에 두딴가를 행하는 비구 대중 500명을 데리고 부처님 앞에 ㄷㅏ시 돌아왔다.
그전에는 갖가지 비유를 들어서 가지가지로 꾸지람을 내리시던 부처님께서 이번에는 기뻐하시며 반가이 맞아 주셨다.

  스승과 제자들이 완벽하게 두딴가를 행하고 있는 비구들을 자세히 살펴보시고 나서
  "우빠때나!  너의 대중들이 조요하고 편안하며 존경스러움이 배어 있구나!'라고 그 금구로써 칭찬하셨다.
 
  부처님의 나무람을 들은 비구가 그 허물에서 벗어나는 길은 수행을 구족하게 갖추는 것뿐이다.

    우빠때나 테라는 자기 혼자만 구족하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제자 대중들을 준경스러운 모습이 되도록 잘 가르쳤기 때문에 사만다 빠사디까라는 으뜸가는 칭호를 받았다.

  선한 마음이 있는 이, 지혜 있는 이는 자기에게 말해 주는 것마다 모두 이익을 얻도록 생각할 수 있다.
나의 일생의 기록인 이 긴 이야기를 끝맺음 할 때 우빠때나 테라의 기쁨의 ㄴ래로 마지막을 장식할 것임을 이 자리에서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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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정도로 대단한 아들과 딸들을 낳은 그 어머니를 다른 쪽에서 보면 불운하다고 할 수도 있다.
아라한 7분의 어머니가 되면서도 그 딱한 이는 아직까지 삼보를 믿지 못하는 것이다.

    천상에 있는 창조주 브라흐마나를 믿는 집착이 지나쳐서 그 일이 바른지 그른지 구별하지도 않고 그대로 무작정 따라가고 있었다.
태어나서부터 그 길대로만 따라가서 지금 나이가 80이 넘어서 90이 가까워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믿고 의지하는 그 브라흐마나 천왕을 어느 때 한번 본 적도 만난 적도 없었다.


    브라흐마나는 '높고 높으며 고상하게 지냄'이라는 뜻인데, 그 공덕을 하나씩 나누어 보면 자비, 연민심, 남의 행을 같이 기뻐 함과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평등심의 네 가지가 있다.


    있는 대로의 모든 한량없는 중생들에게 자기 자신과 구별 없이 사랑함, 고통에 이른 중생을 불쌍히 여김, 행복한 중생들을 위해서 기뻐함, 자기가 원하는 대로 될 수 없는 성품을 알아서 슬픈 쪽에도 기쁜 쪽에도 기울지 않고 반듯하고 조용하게 지내면서 수행함.....,
이러한 뜻이 있다.
우리 교단에서는 그것을 브라흐마 위하라(높고 높이 지내미라고 한다.

    어느 사람이든지 이 네 가지 모두이거나 그 중의 한 가지를 잘 수행한다면 그 사람을 높게 지내는 이라고 한다.
하늘에 있는 브라흐마나 천인을 안경을 끼고 숭배하는 대신 이렇게 자기 자신을 거짓 없고 고상하게 지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더욱 이익이 된다.

    사리불 마하ㅌㅔ라의 어머니는 자기 스스로의 행을 높이도록 수행하는 대신 하늘에 있는 천인이 구해주기를 기다리며 살았다.
그렇게삿된 견해에 심하게 집착하게 살기 때문에 그녀의 자식들이 멀리 멀리서 떨어져 지내는 것 같았다.


    그런데 지금 큰아드님이 그 어머니가 있는 곳으로 가셔서 그 어머니의 사견을 정견으로 바꾸어지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는 다시 제따와나 정사로 돌아오신다면 얼마나 다행일까 만은 이제 그분의 가심은 다슴에 다시 볼 일이 없이 가신 것이다.
                                                &&&&&&&&&&&&&&&&&&&&&&&&&&&&&&&&&&&&&&&&&&&&
    '복덕이 크신 거룩하신 부처님!
  부처님의 빠두마 연꽃 같은 두 발에
  머리를 숙여 절하는 기회를 얻음으로
  이제 저의 소원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복덕이 크신 거룩하신 부처님!
    제자가 부처님을 뵈올 일은
  이제 앞으로 다시는 없습니다.
  부처님과 저의 친밀함
  이 자리에서 모두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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