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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와 라훌라의 마지막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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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자신을 다스리지 못해서 수치를 당해야 했던 동생 난다는 어머니의 마지막 인사에는 고요하게 대할 수 있었다.
동요없이 조용한 자세로 세상 법칙을 받아 들였다.

  날마다 한결같이 가고 오고 앉고 서고 말하고 먹고 마시는 등 모든 행동을 언제나 잘 다스려서 고요하였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자세를 잘 다스리는 이 가운데 으뜸간다는 특별한 칭호를 주셨다.

    그렇게 고요한 태도로써 지내는 동생 난다는 어린 사람들이 길을 잘못 들지 않도록 자주 잘 가르쳐 주었다.
그 자신의 이야기를 교훈 삼아서 당부하였다.
그전의 태도와 지금의 태도는 전혀 반대되는 모습을 가끔식 게송으로 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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