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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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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해오는 말만 의심이 없도록 깨끗하게 밝혀 주셨다.

  ''왓사여, 그들이 하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나 여래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모함하는 것이다.

    보시하는 이들에게 가서 막고 방해하는 것은 선업에 위험을 준다.
보시 받는 이에게 공양을 얻지 못하게 방해를 준다.
이러한 것은 다른 이보다 먼저 자기의  이익을 파서 던져버리는 것과 같다.
이렇게 세 종류로 위험을 주고 그 자신에게 방해를 준다.''

  ''왓사여, 나 여래가 설하는 것은 이렇다.
썩은 물웅덩이에서 헤엄치고 다니는 구덕기들이 있다.
어느 사람이 그 웅덩이에 물을 붓는다면, '이 물로, 이 작은 중생들이 행복하라.'라고 축원한다면 보시하는 것에 이른다.
하물며 사람들에게 보시하는 것이야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렇게 누구에게 보시하든지 보시공덕이 되지만 기왕 보시한다면 지계가 청정한 이에게 보시하는 것이 이익이 많다고 했다.
지계가 청정한 이에게 보시하는 것이 이익이 많다고 나 여래는 말하지 않는다.''

    이렇게 명확한 이유를 믿을 만하게 대답하시므로 받디야와 왓사곡따의 의심이 깨끗이 사라졌다.
그리고 그들이 다시 설명을 해줌으로써 듣는 이마다 사실대로 바르게 이해하게 되었다.
                                                            &&&&&&&&&&&&&&&&&&&&&&&&&&&&&&&&&&&&&&&&&&&&&&&&
  그러나 다른 종파의 사람들은 이 정도로 손을 내리지는 않았다.
보시에 관해서 제자들이 많고 적음에 대해서 그들의 모함이 성공하지 못한  줄 알자 다시 다른 것을 생각해냈다.
그들의 생각을 부처님께서는 처음부터 알고 계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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