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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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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에 따라서 즐기고 있는 그 순간에도 고통스러운 느낌이 떨어지지 않고 따라다니는 것이다.
우빠카 왜다나라는 것은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것으로 보통사람들이 알기는 어렵다.

  그러나 알 수 있는 이들은 그것조차 역시 고통의 성품이라고 이해한다.
이렇게 말하기 때문에 닙바나를 현재 체험하고 있는 도의 지혜, 과의 지혜 안에 ㅇㅣ 느낌의 마음이 함께하지 않느냐고 질문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것은 그러한 성품이 아니다.
고통이 소멸한 진리에 해당되는 닙바나에 느낄 것, 취할 것, 얻을 것이라고는 한 가지도 그 어떠한 것도 없는 성품을 보이려는 것이다.

  이러한 순냐따 성품을 마음속으로 깊이 ㅊㅔ험하는 것만이 닙바나의 행복을 이해할 것이다.
느낌이 없는 완전한 행복은 각기 각자 체험하기 전에는 이런가?
저런가?
의시뫄여서 이해라기가 쉽지 않다.
                                                                          &&&&&&&&&&&&&&&&&&&&&&&&&&&&&&&&&&&&&
    그래서 하따까 왕자에게 부처님께서 비유를들어서 질문을 하여 설하셨던 것이다.
그냘 하따까 왕자는 많은 무리들과 함께 우리들잉 머물던 나무 아래로 왔다.
그는 태어나는 시간에 부처님 팔에 이르는 기회를 가졌었다.

  알라위국의 그의 부왕과 모후들도 이 교단을 보호하는 이들이었다.
그래서 하따까도 어릴 적부터 부처님을 가까이서 모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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