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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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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으로 미루어 보아서 부처님께서는 짐작도 비교도 할 수 없는 고상하심으로 담마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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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려움도 어떠한 주저함도 없이 사자왕의 외침처럼 도도하게 법의 사자후를 펴시는 부처님께서 어떠한 이유가 있으면 혼자서 가셨는데 이것은 보통 한 사람의수행자만을 위해서인 것이다.
그래서 빨리래야까 숲으로 가셨을 때 숲을 지키는이가보통 여느수행자의 한 사람인 줄 여겨서 쫓아내려고 하지 않았던가/

    서로 얼굴을 마주하고 가까이서 뵙게 되었늦ㄴ데도 자기가그렇게 존경하는 부처님인 줄도 모르는 뽁꾸사띠가 부처님이 설하시는 담마에 귀를 기울이다가 스스로 이해하게 되자 말하지않아도 부처님인 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알아차림 그 순간에 그이는 예배드릴 기회를 얻지 못했다.
소낙비처럼 줄기차게 이어지는 가르침이 아찍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행자여!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이 몸이 참으로는 여섯 가지 성품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섯 가지 닿음들의 무더기만이 된다.
열여덟 가지 마음의 느낌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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