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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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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존경하고 믿어 오던 제자 대중들은 그 대답을 남김없이 받아들였다.
그들 스승의 말씀을 완전히 믿도 있었다.
그래서 제자 대중들의 숫자에는 전혀 상관이 없이 그대로였다.
    자기 부처님과 자기, 자기 법과 자기를 믿고 의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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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의 눈이 깨끗하고 깨끗하지 못함을 한 부분으로 두고 보는 그 스승들은 우리들처럼 수행자들이었다.
집도 솥도 없이, 논도 밭도 없이 최소한의 소지품만으로 이 나라 저 나라.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녔다.

    이르는 곳마다 그들이 자주 쓰던 법을 설하고 견해와 사상이 서로 다른 이들끼리 만났을 때는 서로 서로 평등하게 토론했다.
 이 편 저 편으로 나뉘어 서로 숙이기도 하고 높이기도 하고 양보하기도 했다.
이렇게 하는 데서 종파가 하나로 합쳐지기도 했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고 법을 토론하고 잔치가 싸움잔치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어느 누구도 양보하지 않을 때 생기는 일이다.

    끝이 없는 사상 다툼이 아들 손자 대까지 이어지던 사람들도 우리 부처님 교단이 커지자 이쪽으로 얼굴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들보다 나이도, 수행한 햇수도 적지만 그들의 위력을 넘어서는 부처님을 그들이 기본적으로 적대시해야 할 위험한 대상으로 생각 했던 것이다.

    사상으로 다투어서 이기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의 우두머리들이 부처님께 와서 직접 만나지는 않았다.
그들 방식대로  멀리 멀리 지내는 그들에게 부처님께서도 가시지 아니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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