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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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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 보리수

  큰 달님을 중심으로 밝게 빛나는 별처럼 유명하신 분들을 제법 많이 보여 주었다.
그들과 똑같이 이 교단의 책임을 잘 이끌어 가는 주인들의 훌륭한 마음들도 드러냈었다.
이 교단의 이익을 위하는 신남 신녀들의 공덕도 드러냈다.
그 모든 사람들과 똑같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 한 가지를 지금 보일까 한다.

    그것은 바로 내가 심은 보리수이다.
이 보리수를 심은 원인이 있다.
갖가지가 구족하게 갖추어져 있어도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정사에서만 지내실 수는 없었다.
제도해야 할 중생들에게 법으로 도움을 주시려면 이곳저곳으로 다니셔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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