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배너메인배너참  좋은  세상참 좋은 세상

아난존자의 일기

페이지 정보

본문

이렇게 설하셨지만 지금처럼 종족에 집착한 소리들이 나오기도 하고, 그 정도로 끝난것이 아니라 종족 이름 다음에 사람에 집착한 것도
따라 나오고, 더러는 숟다(경전)외우는 이를 들고 나왔다.

  더러는 담마까띠(법사)를 들기도 하고 더러는 지나(선정)를 높게 평가하고, 그보다 높게 보려는 이들은 아리야 성인을 다른
이보다 먼저 들고 나오기도 했다.
그 다음 아라한을 들고 나오고, 그 다음에는 보통 아라한보다 웨이사(지혜) 3가지를 갖춘 아라한에서 사타빈냐 아라한(여섯 가지 신통을 갖춘 아라한)을 들고 나오기도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월간베스트

설문조사

전 국민에게 주는 정해진 금액의 기본소득제를 실시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