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르빠 십만송 6위대한 선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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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chang328 2023.07.30 13:37
본문
제1부 시험당하는 밀레르빠
비인간들은 깨달음의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티벳 불교는 수호불과 다끼니를 수행의 방편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심의 본질 자체는 잡을 수 없고 만질수 없고 어떤 모양도 색깔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것을 형상화하는 매개체로 수호불과 다끼니 여신을 활용하는 것이다. 즉 수호불과 다끼니는 보이지 않는 진아의 표상이다. 따라서 어떠한 방편도를 걸을 때는 깨달음의 초기에 없식의 작용으로 이렇게 비인간의 유령이나 천신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을 본질적으로 마음의 작용임을 알 때 이런현상은 저절로 사라진다.
제 2부 밀레르빠와 제자들
밀레르빠가 본격적으로 중생교화를 시작하면서 ㅈ자들을 만나 내력과 그때 부른 노래가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우리는 구체적으로 각 제자들의 성격 및 근기 성향 환경 등을 읽을 수 있다. 이 부분에는 심만소으이 중심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소년래충빠 소녀 빼다붐 시와외래빠 소녀 래충마 논리학자들의 도전 감뽀빠 이야기 등 주옥 같은 이야기들과 노래들은 독자로 하여금 울고 웃게 하리라.
제3부 전해지는 이야기들
짧은 이야기들과 노래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일반 보시자들의 이야기가 많다. 제1, 2부에서 빠진 노래와 이야기를 순서에 관계없이 수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부분 역시 빠뜨릴 수 없는 노래와 이야기로 되어 있으므로 삶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홀히 할 수 엇는 부분이다.
한편 밀레르빠는 여러 가지 신통을 행하였다. 선종에서는 신통이라면 무조건 거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심만송의 독자여 묻노니 밥먹고 잠자고 눕고 앉고 서고 걸어다니고 말하는 이것이 모두 우리 진아의 신통이 아닌가? 밀레르바는 순수 심법이 아닌 행법을 통해서 완성의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에 좀 별다른 신통을 보였을 뿐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고정 관념도 벗어버려햐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란 나약한 존재가 아니라 현상계의 어떤 것도 다스릴 수 있는 위대한 신의 아들 또는 부처의 아들임을 우리는 학신해야한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고정관년을 바꿔야한다. 무노하가 발전하지 못하고 사회가 정체되는 것은 이러한 고정 관념을 끌어안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고정 관념이 많으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사회 각 분야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고정관념ㅇㄹ 버릴 때, 즉 우리 각자가 ㄱ조될 때 얼마든지 풍부한 아이디어가 창출된다.
우리 각자의 내면에서 무진장(無盡藏)의 차오적인 아이딩가 저축되어 있다. 우리는 곹 아이디어 뱅크이다. 이 무진장의 보고를 끌어낼 때 우리는 기술 혁신을 할 수 있고, 새로운 삶을 펼칠수 있다 우리에게 지하자운은 적지만 아이디어 자원은 북쪽(북한)을 제외하더라도 4천만 종류나 된다. 이 자원을 어찌 개발하지 않을 수 있으랴? 서로 용서하고 서로 조화하고 서로 화합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할 때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복지사회는 이루어지리라.
이 십만송을 읽으면서 우리 자신의 마음을 닦아 갈 때 우리 안에 있는 무진장의 보고를 펼칠수 있다는 것을 역자는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역자는 이 책을 번역함에 있어 직역을 ㄱ수하지는 않았다. 대신에 밀레르빠의 뜻을 오늘난ㄹ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장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입장에서 풀어 옮겼다.
십만송은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다. 이책은 한 번 읽고 버릴 책이 아니다. 남녀 노소 누구나가 다 두고 두고 읽ㅇㄹ 책이다. 따라서 역자는 자신있게 이책을 권하는 바이다. 심만송과 인연있는 독자는 이 책을 진주처럼 소중히 간직하며 평생의 동반자로 삼길바란다. 우리는 육신 속에 잠자는 불성, 즉 신성을 산속 동굴이 아닌 육신으 동굴 속에서 꽃 피워야 하리라.
끄때 허공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으리라. 백화 이정섭.
비인간들은 깨달음의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티벳 불교는 수호불과 다끼니를 수행의 방편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심의 본질 자체는 잡을 수 없고 만질수 없고 어떤 모양도 색깔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것을 형상화하는 매개체로 수호불과 다끼니 여신을 활용하는 것이다. 즉 수호불과 다끼니는 보이지 않는 진아의 표상이다. 따라서 어떠한 방편도를 걸을 때는 깨달음의 초기에 없식의 작용으로 이렇게 비인간의 유령이나 천신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을 본질적으로 마음의 작용임을 알 때 이런현상은 저절로 사라진다.
제 2부 밀레르빠와 제자들
밀레르빠가 본격적으로 중생교화를 시작하면서 ㅈ자들을 만나 내력과 그때 부른 노래가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우리는 구체적으로 각 제자들의 성격 및 근기 성향 환경 등을 읽을 수 있다. 이 부분에는 심만소으이 중심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소년래충빠 소녀 빼다붐 시와외래빠 소녀 래충마 논리학자들의 도전 감뽀빠 이야기 등 주옥 같은 이야기들과 노래들은 독자로 하여금 울고 웃게 하리라.
제3부 전해지는 이야기들
짧은 이야기들과 노래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일반 보시자들의 이야기가 많다. 제1, 2부에서 빠진 노래와 이야기를 순서에 관계없이 수록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부분 역시 빠뜨릴 수 없는 노래와 이야기로 되어 있으므로 삶을 진지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소홀히 할 수 엇는 부분이다.
한편 밀레르빠는 여러 가지 신통을 행하였다. 선종에서는 신통이라면 무조건 거부하는 경향이 있는데 심만송의 독자여 묻노니 밥먹고 잠자고 눕고 앉고 서고 걸어다니고 말하는 이것이 모두 우리 진아의 신통이 아닌가? 밀레르바는 순수 심법이 아닌 행법을 통해서 완성의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에 좀 별다른 신통을 보였을 뿐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고정 관념도 벗어버려햐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란 나약한 존재가 아니라 현상계의 어떤 것도 다스릴 수 있는 위대한 신의 아들 또는 부처의 아들임을 우리는 학신해야한다. 우리는 지금까지의 고정관년을 바꿔야한다. 무노하가 발전하지 못하고 사회가 정체되는 것은 이러한 고정 관념을 끌어안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고정 관념이 많으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사회 각 분야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필요로 한다. 우리가 고정관념ㅇㄹ 버릴 때, 즉 우리 각자가 ㄱ조될 때 얼마든지 풍부한 아이디어가 창출된다.
우리 각자의 내면에서 무진장(無盡藏)의 차오적인 아이딩가 저축되어 있다. 우리는 곹 아이디어 뱅크이다. 이 무진장의 보고를 끌어낼 때 우리는 기술 혁신을 할 수 있고, 새로운 삶을 펼칠수 있다 우리에게 지하자운은 적지만 아이디어 자원은 북쪽(북한)을 제외하더라도 4천만 종류나 된다. 이 자원을 어찌 개발하지 않을 수 있으랴? 서로 용서하고 서로 조화하고 서로 화합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할 때 우리가 바라고 꿈꾸는 복지사회는 이루어지리라.
이 십만송을 읽으면서 우리 자신의 마음을 닦아 갈 때 우리 안에 있는 무진장의 보고를 펼칠수 있다는 것을 역자는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역자는 이 책을 번역함에 있어 직역을 ㄱ수하지는 않았다. 대신에 밀레르빠의 뜻을 오늘난ㄹ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가장 장 전달할 수 있을까 하는 입장에서 풀어 옮겼다.
십만송은 인생을 진지하게 살아가려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책이다. 이책은 한 번 읽고 버릴 책이 아니다. 남녀 노소 누구나가 다 두고 두고 읽ㅇㄹ 책이다. 따라서 역자는 자신있게 이책을 권하는 바이다. 심만송과 인연있는 독자는 이 책을 진주처럼 소중히 간직하며 평생의 동반자로 삼길바란다. 우리는 육신 속에 잠자는 불성, 즉 신성을 산속 동굴이 아닌 육신으 동굴 속에서 꽃 피워야 하리라.
끄때 허공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으리라. 백화 이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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