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念身經, kāyagatāsatisutt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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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신체에 대한 염은 어떻게 익히고 어떻게 닦아야 큰 결과와 큰 공덕이 있는가?
비구들이여, 여기에 어떤 비구가 숲 속에 가거나 나무 아래에 가거나 빈방에 가거나 하여 가부좌를 틀고
상체를 곹바로 세우고 전면에 염을 확랍하여 앉는다.

 그는 마음을 집주(集注)하여 숨을 들이 쉬고 마음을 집주하여 숨을 내쉰다. 길게 들이 쉬면서는 나는 길게 들이쉰다고
알고 길게 내쉬면서는 나는 길게 내쉰다고 안다. 짧게 들이 쉬면서는 나는 짧게 들이쉰다고 알고 짧게 내쉬면서는 나는
짧게 내쉰다고 안다. 온몸을 경험하면서 들이쉬리라 이렇게 공부지으며 온몸을 결험하면서 내쉬라며 공부 짓는다.
신행을 가라앉히면서 들이쉬리라 며 공부 짓고 신행을 가라 앉히면서 내쉬리라며 공부 짓는다.

 제가 이것을 옮기고 있지만 조금은 번역에 우리와 맞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해가 잘 안되더라도 의역을 해서 활용하시면 될듯합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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