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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장경(95) - 지장보살본원경 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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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제12 보고 듣는 데도 이익이 있음
저때에 세존께서 정수리 위에서 백천만억의 큰 호상광명을 놓으시니 이른바 백호상광이며 대백호상광이며 서호상광이며 대서호상광이며
옥호상광이며 대옥호상광이며 자호상광이며 대자호상광이며 청호상광이며 대청호상광이며 벽호상광이며 대벽호상광이며 홍호상광이며
대홍호상광이며 녹호상광이며 대녹호상광이며 금호상광이며 대금호상광이며 경운호상광이며 대경운호상광이며 천륜호광이며 대천륜호광이며 보륜호광이며 대보륜호광이며 일륜호광이며 대일륜호광이며 월륜호광이며 대월륜호광이며 궁전호광이며 대궁전호광이며 해운호광이며 대해운호광 등이시다.
세존께서는 이러한 호상광을 정수리 위에서 놓고나서 미묘한 음성으로 여러 대중과 천룡팔부와 인비인 등에게 이르셨다.
"듣거라. 여래가 금일 도리천궁에서 지장보살이 인간과 천상을 이익하게 하는 불가사의한 일과, 성스러운 인을 뛰어 넘는 일과, 성스러운 인을 뛰어 넘는 일과, 십지를 증득하는 일과, 필경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물러서지 않는 일을 칭양하고 찬탄하리라."
세존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회중에 한 보살마하살이 계셨은 이름이 관세음이라.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을 꿇고 합장하고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이 지장보살마하살이 대자비를 갖추사 죄고중생을 불쌍히 여기시어 천만억 세계에서 천만억의 몸을 나투시고 잦추신 바 공덕과 생각할 수 없는 위신력에 관하여 저는 듣고 있습니다.
세존께서는 시방의 한량없는 여러 부처님과 더불어 이구동음으로 지장보살을 찬탄하시며 이르시기를, 바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부처님께서 그 공덕을 말씀하시더라도 능히 다 말씀하시지 못한다 하셨사옵고, 또한 앞서도 세존께서 널리 대중에게 이르시기를 지장보살이 갖추신 공덕 등에 대하여 찬탄을 아까지 않으셨음을 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바라옵건대 현재와 미래 일체 중생을 위하여 지장보살의 불가사의한 공덕을 칭양하시어, 천룡팔부 등으로 하여금 우러러
예배하고 복을 얻도록 하여 주옵소서."
부처님께서 관세음보살에게 이르셨다.
"너는 사바세계에 큰 인연이 있어 혹 하늘이나 혹 용이나 혹 남자나 여자나 혹 신이나 귀신이나 내지 육도에 있는 죄고 중생들이 너의 이름을 듣거나 너의 형상을 보거나 너를 생각하고 따르는 자나 또는 너를 찬탄하는 이러한 여러 중생들은 위없는 큰 도에서 반드시 퇴전하지 아니하고 항상 인간과 천상에 태어낫 갖은 묘락을 누리며 인과가 장차 익음을 기다려서 부처님의 수기를 받게 하고 있는 바, 네가 이제 다시 대자비로서 중생과 천룡팔부를 불쌍히 보아 내가 지장보살의 불가사의한 이익에 관하여 풀어 말하는 것을 듣고자 하는구나.
너 마땅히 자세히 들어라. 내가 이제 말하리라."
관세음보살이 말씀드렸다.
"그러하옵니다. 세존이시여, 즐겨 듣고자 하옵니다."
부처님께서 관세음보살ㅇ게 이르셨다.
"미래와 현재의 모든 세계 가운데에 혹 천인이 있어 천복을 받다가 천복이 다하여 다섯 가지 쇠퇴해 가는 모양이 나타나서, 혹은 악도에 떨어졌을 때에 이와 같은 천인의 남녀가 그러한 형상이 나타는 것을 보거든, 지장보살의 형상을 뵈옵거나 혹은 지자옵살의 명호를 듣고 한 번 우러러 보고 한 번 절하면 이 여러 천인들은 천복이 더욱 더하여 큰 쾌락을 받게 되어 길이 삼악도에 떨어지지 않게 되느니라.
그러하거늘 어찌 하물며 지장보살을 뵈옵거나 그 명호를 듣고 여러 가지 향, 꽃, 의복, 음식, 보배나 영락을 가져 보시하고 공양함이랴.
이 사람이 얻는 바 공덕과 복리는 한량없고 가이 없느니라.
다음에 관세음이여, 만약 미래와 현재의 여러 세계 가운데의 육도중생이 장차 목숨이 마치려 할 때, 지장보살의 명호를 듣고 그 한 소리만이라도 귀를 거치게 되면 이 모든 중생들은 길이 삼악도의 괴로운 길을 밟지 않을 것이니, 어찌 하물며 목숨이 마치려 할 때 그의 보무나 권속이 죽는 사람의 사택이나 재물이나 보배, 의복, 등을 가져 지장보살의 형상을 만들거나 혹은 그리거나 하며 또는
병자가 아직 죽지 않았을 때에 지장보살을 눈으로 보고 그 명호를 귀로 듣게 하거나, 또는 도를 아는 권속이 있어 사택이나 보배 등을 가져 그 자신을 위하여 지장보살의 형상을 만들거나 그리게 함이랴.
이 사람이 만약 지은 바 업보가 마땅히 중병을 앓을 것이라도 그 공덕을 힘입어 차차 병이 낫고 수명을 더하리라.
이 사람이 업보로 명을 다하였을 때에 마땅히 그가 지은 일ㅊ 죄장과 업자 때문에 마땅히 악취에 떨어질 것이라도, 그 공덕을 힘입어 목숨을 마친 뒤에 곧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 수승한 묘락을 받으며 일체 죄장이 모두 소멸하느니라.
다음에 관세음보살이여, 만약 미래세에 어떤 남자나 여인이 있어 혹은 젖먹을 때, 혹은 3세, 5세 또는 10세 이하에 부모를 잃거나 형제 자매를 여의고서 이 사람이 장년이 된 뒤에 부모와 여러 권속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매 어느 취에 떨어져 있는지, 어느 세계에 태어났는지, 어느 한ㄹ 가운데에 있는 줄 알지 못하더라도, 이 사람이 만약 능히 지장보살 형상을 만들거나 그리거나 내지 그 명호를 듣고 한번 우러러보고 한 번 절하기를 하루로부터 7일에 이르도록 처음 마음이 흔들림이 없이 명호를 듣고 형상을 보며 우러러 예배하고 공양한다면, 이 사람의 권속이 설사 악한 업으로 인하여 악취에 떨어지고 또한 악도에 떨어진 지 많은 겁수가 지났다 하더라도 그 남녀 형제 자매가 지장보살의 형상을 만들거나 그려 우러러보고 예배한 공덕을 입어 곧 해탈하여 인간이나 천상 가운데 태어나 수승한 묘락을 받게 되며, 이 사람의 권속이 만일 목력이 있어서 이미 인간이나 천상 가운데 태어나서 수승한 묘락을 받고 있는 자라면 이 공덕을 입었으므로 거룩한 인연이 더욱 더하여져 한량없는 낙을 누리게 되느니라.
이 사람이 다시 능히 3.7일 동안 일심으로 지장보살의 형상을 우러러 예배하며 그 명호를 생각하기를 만 번에 이르면, 반드시 보살이 가없는 몸을 나투어 갖추시고 이 사람의 권속이 태어난 곳을 일러주며, 혹은 꿈 가우네서 보살이 대신력을 나투어 친히 이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 세계에서 여러 권속을 보게 하느니라.
다시 능히 매일 천 번 보살의 명호를 생각하여 천 일에 이르면, 이 사람은 반드시 보살이 그가 있는 토지신을 시켜 종신토록 호위하게 하며, 현세에 의식이 풍족하고 여러 질병이나 고통이 없이하며 내지 회액되는 일이 그 문 안에 들어오지 않거든 어찌 하물며 그 사람의 몸에 미치랴.
이 사람은 필경 보살의 마정수기를 받게 되느니라.
다음에 관세음보살이여, 만약 미래세에 선남자 선여인이 있어 넓고 큰 자비심을 발화여 일체 중생을 제도하고자 하는 자나, 위없는 보리를 닦고자 하는 자나, 삼계에서 뛰어나오고자 하는 이러한 여러 사람들이 지장보살의 형상을 보거나 그 명호를 듣고 지극환 마음으로 귀의하되 혹은 향, 꽃, 의복, 보배나 음식으로 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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