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 제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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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떤 때에는 계행을 가지는 것이 도라고 말씀하셨으니, 아난에게 말씀하시기를 '만일 계율을 부지런히 닦아 지니면 그 사람이
나고 죽는 고통에서 제도되라'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선지식을 친근함이 도라고 말씀하셨으니, 아난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지식을
친근하는 이는 깨끗한 계율에 안정된 것이며, 어떤 중생이나 나에게 친근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음을 내게 되리라'하였으며,
어 떤 때에는 말씀하시기를 '자비를 닦는 것이 도이니 자비를 닦는 이는 번뇌를 끊고 흔들리지 않는 곳을 얻으리라'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지혜가 도라고 말씀하셨으니, 예전에 부처님이 파시파제 비구니에게 이르시기를 '그대는 성문들처럼, 칼로 모든 종류의 번뇌를
끊으라'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보시가 도라고 말씀하셨으니 부처님께서 예전에 바사닉 왕에게 이르시기를 '대왕은 이런 줄을 아
십시요. 내가 지나간 옛적에 보시를 많이 행한 인연으로 오늘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었습니다.'
하였나이다.
세존이시여, 만일 8성도가 도의 참된 이치라 하면, 이런 경전은 허망함이 아니겠나이까.
만일 저 경전들이 허망함이 아닐진댄, 저 경전에는 무슨 인연으로 여덟 가지 도라는 성인의 참된 이치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저 경전에서 말씀하지 아니하셨다면, 여래께서 그 때에는 어찌하여 잘못하시었나이까?
그러나 저는 결정코 부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잘못을 여의신 줄을 아나이다."
그 때에 세존이 가섭보살을 찬탄하여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선남자야, 그대는 지금 보살 대승의 미묘한 경전에 있는 비밀을 알고자 하여 이렇게 묻는 것이로다.
선남자야, 그러한 모든 경전이 모두 도라는 참된 이치에 들어갔느니라.
선남자야, 내가 먼저 말한것처럼 믿는 이가 있으면, 그렇게 믿는 것이 신심의 근본이며 보리의 도를 돕는 것이니, 그러므로 나의 말한 것이
잘못됨이 없느니라
선남자야, 여래는 한량없는 방편을 잘 알고서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이렇게 가지가지로 법을 말하였느니라
선남자야, 마치 훌륭한 의원이 중생들의 가지각색 병의 원인을 알고, 그 병환을 따라 약을 지으며 금기할 것을 잘 알거니와 물은
금기하는 데 들지 아니하였으니, 혹 생강 물 .감초물.세신물.흑설탕물.아마륵 물.니바라물.발주라물을 먹기도 하고, 혹 찬물.더운물.
포도물. 안석류물을 먹기도 하느니라
선남자야, 이와 같이 훌륭한 의원이 중생들의 병환을 잘 알며 가지각색 약에 금기가 많지만 물은 금기에 들지 않는 것처럼, 여래도 그러하여
방편을 잘 알고서 한가지 법에서도 중생을 따라서 여러 가지 이름과 모양을 분별하여 말하거든, 저 중생들이 말하는 대로 받아 지니고, 받
고는 닦아 익히면 번뇌를 끊게 되나니, 마치 병난 사람이 의원의 가르침을 따르면, 병환이 낫는 것 같으니라
또 선남자야, 어떤 사람이 여러 가지 말을 잘 알면서 대중 가운데 잇었더니, 그 대중이 갈증을 견디지 못하여 외쳐 말하기를
'나 물 좀 주시오. 나 물 좀 주시오'하거든 이 사람이 냉수를 가지고, 그 종류를 따라서 '물'이라고 하고, 혹은 '바리'라 혹은 바야라 혹은
'감로'라 혹은 '우유'라하여, 한량없는 물의 이름으로 대중에게 말하는 것처럼, 선남자야, 여래도 그와 같아서 한 가지 성인의 도로써
여러 성문을 위하여 '믿는 근본'으로부터 나아가 8성도까지 여러 가지로 말하였느니라.
또 선남자야, 마치 금장이가 한 가지 금으로써 여러 가지 영락을 마음대로 만드나니, 목걸이.금사슬.가락지.팔찌.비녀.귀고리.천관.비인
따위로서, 여러 가지가 다르지만 모두 금이 아닌 것은 아니니, 선남자야, 여래도 그와 같아서 한 가지 부처님의 도이지만 중생들을
따라서 가지가지로 분별하여 말할 적에 혹 한 가지로 말하니, 부처님들은 한 가지 도요 둘이 없다 하여, 혹 두 가지로 말하니 선정과
지혜며, 세 가지로 말하니 소견과 지혜와 슬기며, 네 가지로 말하니 견도.수도.무학도.불도며, 다서서 가지로 말하니 맏고 행하는 도.
법대로 행하는 도.믿고 해탈하는 도.보고 이르는 도.몸으로 증하는 도며, 여섯가지로 말하니 수다원도. 사다함도. 아나함도.아라한도.
벽지불도.불도며.일곱 가지로 말하니 염각분.택법각분.정진각분.희각분.제각분.정각분.사각분이며, 여덟 가지로 말하니 정견. 정사유.
정어.정업.정명.정정진.정념.정정이며, 아홉 가지로 말하니 여덟 성인의 도와 믿음이며, 열 가지로 말하니 10력과 대자와 대비며, 열
세 가지로 말하니 10력과 대자와 대비와 염불삼매며, 열여섯 가지로 말하니 10력과 대자와 대비와 염불삼매와 부처님이 얻으신
3정념처며, 또 스무 가지로 말하니 10력과 4무소회와 대자와 대비와 염불삼매와 3정념처니라
선남자야, 도는 하나이지만 여래가 예전에 중생들을 위하여 가지가지로 분별하였느니라.
또 선남자야, 마치 불은 하나이지만 타는 것을 말미암아 가지가지 이름이 있어 장작불.짚불. 겻불.밀기울불.소똥불.말똥불 하는 것같이
선남자야, 불도도 그러하여 하나요 둘이 없건만 중생을 위하므로 가지가지로 분별하느니라
'
또 선남자야 마치 한 가지 식을 여섯 가지로 분별하여, 눈에서는 안식이라 하고, 내지 뜻에서는 의식이라 함도 그와 같으니라
선남자야 도란 것도 그와 같아서 하나요, 둘이 없건만 여래가 중생을 교화 하느라고 가지가지로 분별하느니라
또 선남자야, 마치 한 가지 색이지만, 눈으로 보는 것은 빛이라 하고 귀로 듣는 것은 소리라 하고, 코로 맡는 것은 냄새라 하고 혀로
맛보는 것은 맛이라 하고, 몸으로 깨닫는 것은 촉이라 하는 것처럼 선남자야, 도도 그와 같아서 하나요, 둘이 아니건만 여래가 중생을
교화 하느라고 가지가지로 분별하였느니라
선남자야, 이런 뜻으로 8성도를 이름하여, 도라는 성인의 참된 이치라 하느니라
선남자야, 이 4성제를 부처님 세존이 차례로 말씀하였으니, 이런 인연으로 한량없는 중생이 나고 죽는 데서 제도 되었느니라."
가섭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예전에 부처님께서 어느 때에 항하의 언덕 시수림속에 계실 때에 작은 나뭇잎을 드시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손에 잡은 잎이 많으냐. 모든 땅에 있는 풀과 나무의 잎이 많겠느냐'하시니, 비구들이 '세존이시여, 모든 땅에 있는 풀과 나뭇잎은 많아서
헤아릴 수 없으나, 여래의 잡으신 잎은 적어서 말할 나위도 없나이다.'
하였으며, 여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비구들이여, 내가 깨달은 모든 법은 땅에 난 초목의 잎과 같고, 내가 중생을 위하여 말한
법은 손에 잡은 잎과 같으니라'하였나이다.
세존께서 그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여래의 깨달으신 한량없는 법이 만일 4제에 들었으면 이미 말씀하신 것이요, 만일 들지 아니
하였으면 5제가 있겠나이다."
"장하고 장하다. 선남자야, 그대가 지금 물은 것은 한량없는 중생을 이익케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하리라. 선남자야, 이러한
모든 법은 모두 4성제안에 들었느니라."
"그러한 법이 4제 안에 들어 있다면, 여래께서 어찌하여 말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나이까?"
"선남자야, 비록 그 안에 들었지만 말하였다고 이름할 수 없나니, 왜냐하면 4성제를 아는 데 두가지 지혜가 있으니, 하나는 중품 지혜요,
다른하나는 상품 지혜니라
중품은 성문.연각의 지혜요, 상품은 부처님과 보살의 지혜니라
선남자야,. 모든 음이 고통인 줄을 아는 것은 중품 지혜라 하고 모든 음을 분별하는 데 한량없는 모양이 있는 것이 모두 고통인 것은 성문
.연각의 알 바가 아니니 이것은 상품 지혜라 하거니와, 선남자야, 이러한 뜻은 내가 저 경전에서 말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고 죽는 고통에서 제도되라'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선지식을 친근함이 도라고 말씀하셨으니, 아난에게 말씀하시기를 '선지식을
친근하는 이는 깨끗한 계율에 안정된 것이며, 어떤 중생이나 나에게 친근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음을 내게 되리라'하였으며,
어 떤 때에는 말씀하시기를 '자비를 닦는 것이 도이니 자비를 닦는 이는 번뇌를 끊고 흔들리지 않는 곳을 얻으리라'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지혜가 도라고 말씀하셨으니, 예전에 부처님이 파시파제 비구니에게 이르시기를 '그대는 성문들처럼, 칼로 모든 종류의 번뇌를
끊으라'하였으며, 어떤 때에는 보시가 도라고 말씀하셨으니 부처님께서 예전에 바사닉 왕에게 이르시기를 '대왕은 이런 줄을 아
십시요. 내가 지나간 옛적에 보시를 많이 행한 인연으로 오늘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었습니다.'
하였나이다.
세존이시여, 만일 8성도가 도의 참된 이치라 하면, 이런 경전은 허망함이 아니겠나이까.
만일 저 경전들이 허망함이 아닐진댄, 저 경전에는 무슨 인연으로 여덟 가지 도라는 성인의 참된 이치라고 말씀하지 아니하셨나이까?
저 경전에서 말씀하지 아니하셨다면, 여래께서 그 때에는 어찌하여 잘못하시었나이까?
그러나 저는 결정코 부처님께서는 오래전부터 잘못을 여의신 줄을 아나이다."
그 때에 세존이 가섭보살을 찬탄하여 말씀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선남자야, 그대는 지금 보살 대승의 미묘한 경전에 있는 비밀을 알고자 하여 이렇게 묻는 것이로다.
선남자야, 그러한 모든 경전이 모두 도라는 참된 이치에 들어갔느니라.
선남자야, 내가 먼저 말한것처럼 믿는 이가 있으면, 그렇게 믿는 것이 신심의 근본이며 보리의 도를 돕는 것이니, 그러므로 나의 말한 것이
잘못됨이 없느니라
선남자야, 여래는 한량없는 방편을 잘 알고서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이렇게 가지가지로 법을 말하였느니라
선남자야, 마치 훌륭한 의원이 중생들의 가지각색 병의 원인을 알고, 그 병환을 따라 약을 지으며 금기할 것을 잘 알거니와 물은
금기하는 데 들지 아니하였으니, 혹 생강 물 .감초물.세신물.흑설탕물.아마륵 물.니바라물.발주라물을 먹기도 하고, 혹 찬물.더운물.
포도물. 안석류물을 먹기도 하느니라
선남자야, 이와 같이 훌륭한 의원이 중생들의 병환을 잘 알며 가지각색 약에 금기가 많지만 물은 금기에 들지 않는 것처럼, 여래도 그러하여
방편을 잘 알고서 한가지 법에서도 중생을 따라서 여러 가지 이름과 모양을 분별하여 말하거든, 저 중생들이 말하는 대로 받아 지니고, 받
고는 닦아 익히면 번뇌를 끊게 되나니, 마치 병난 사람이 의원의 가르침을 따르면, 병환이 낫는 것 같으니라
또 선남자야, 어떤 사람이 여러 가지 말을 잘 알면서 대중 가운데 잇었더니, 그 대중이 갈증을 견디지 못하여 외쳐 말하기를
'나 물 좀 주시오. 나 물 좀 주시오'하거든 이 사람이 냉수를 가지고, 그 종류를 따라서 '물'이라고 하고, 혹은 '바리'라 혹은 바야라 혹은
'감로'라 혹은 '우유'라하여, 한량없는 물의 이름으로 대중에게 말하는 것처럼, 선남자야, 여래도 그와 같아서 한 가지 성인의 도로써
여러 성문을 위하여 '믿는 근본'으로부터 나아가 8성도까지 여러 가지로 말하였느니라.
또 선남자야, 마치 금장이가 한 가지 금으로써 여러 가지 영락을 마음대로 만드나니, 목걸이.금사슬.가락지.팔찌.비녀.귀고리.천관.비인
따위로서, 여러 가지가 다르지만 모두 금이 아닌 것은 아니니, 선남자야, 여래도 그와 같아서 한 가지 부처님의 도이지만 중생들을
따라서 가지가지로 분별하여 말할 적에 혹 한 가지로 말하니, 부처님들은 한 가지 도요 둘이 없다 하여, 혹 두 가지로 말하니 선정과
지혜며, 세 가지로 말하니 소견과 지혜와 슬기며, 네 가지로 말하니 견도.수도.무학도.불도며, 다서서 가지로 말하니 맏고 행하는 도.
법대로 행하는 도.믿고 해탈하는 도.보고 이르는 도.몸으로 증하는 도며, 여섯가지로 말하니 수다원도. 사다함도. 아나함도.아라한도.
벽지불도.불도며.일곱 가지로 말하니 염각분.택법각분.정진각분.희각분.제각분.정각분.사각분이며, 여덟 가지로 말하니 정견. 정사유.
정어.정업.정명.정정진.정념.정정이며, 아홉 가지로 말하니 여덟 성인의 도와 믿음이며, 열 가지로 말하니 10력과 대자와 대비며, 열
세 가지로 말하니 10력과 대자와 대비와 염불삼매며, 열여섯 가지로 말하니 10력과 대자와 대비와 염불삼매와 부처님이 얻으신
3정념처며, 또 스무 가지로 말하니 10력과 4무소회와 대자와 대비와 염불삼매와 3정념처니라
선남자야, 도는 하나이지만 여래가 예전에 중생들을 위하여 가지가지로 분별하였느니라.
또 선남자야, 마치 불은 하나이지만 타는 것을 말미암아 가지가지 이름이 있어 장작불.짚불. 겻불.밀기울불.소똥불.말똥불 하는 것같이
선남자야, 불도도 그러하여 하나요 둘이 없건만 중생을 위하므로 가지가지로 분별하느니라
'
또 선남자야 마치 한 가지 식을 여섯 가지로 분별하여, 눈에서는 안식이라 하고, 내지 뜻에서는 의식이라 함도 그와 같으니라
선남자야 도란 것도 그와 같아서 하나요, 둘이 없건만 여래가 중생을 교화 하느라고 가지가지로 분별하느니라
또 선남자야, 마치 한 가지 색이지만, 눈으로 보는 것은 빛이라 하고 귀로 듣는 것은 소리라 하고, 코로 맡는 것은 냄새라 하고 혀로
맛보는 것은 맛이라 하고, 몸으로 깨닫는 것은 촉이라 하는 것처럼 선남자야, 도도 그와 같아서 하나요, 둘이 아니건만 여래가 중생을
교화 하느라고 가지가지로 분별하였느니라
선남자야, 이런 뜻으로 8성도를 이름하여, 도라는 성인의 참된 이치라 하느니라
선남자야, 이 4성제를 부처님 세존이 차례로 말씀하였으니, 이런 인연으로 한량없는 중생이 나고 죽는 데서 제도 되었느니라."
가섭보살이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예전에 부처님께서 어느 때에 항하의 언덕 시수림속에 계실 때에 작은 나뭇잎을 드시고 비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손에 잡은 잎이 많으냐. 모든 땅에 있는 풀과 나무의 잎이 많겠느냐'하시니, 비구들이 '세존이시여, 모든 땅에 있는 풀과 나뭇잎은 많아서
헤아릴 수 없으나, 여래의 잡으신 잎은 적어서 말할 나위도 없나이다.'
하였으며, 여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비구들이여, 내가 깨달은 모든 법은 땅에 난 초목의 잎과 같고, 내가 중생을 위하여 말한
법은 손에 잡은 잎과 같으니라'하였나이다.
세존께서 그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여래의 깨달으신 한량없는 법이 만일 4제에 들었으면 이미 말씀하신 것이요, 만일 들지 아니
하였으면 5제가 있겠나이다."
"장하고 장하다. 선남자야, 그대가 지금 물은 것은 한량없는 중생을 이익케하고 편안하고 즐겁게 하리라. 선남자야, 이러한
모든 법은 모두 4성제안에 들었느니라."
"그러한 법이 4제 안에 들어 있다면, 여래께서 어찌하여 말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나이까?"
"선남자야, 비록 그 안에 들었지만 말하였다고 이름할 수 없나니, 왜냐하면 4성제를 아는 데 두가지 지혜가 있으니, 하나는 중품 지혜요,
다른하나는 상품 지혜니라
중품은 성문.연각의 지혜요, 상품은 부처님과 보살의 지혜니라
선남자야,. 모든 음이 고통인 줄을 아는 것은 중품 지혜라 하고 모든 음을 분별하는 데 한량없는 모양이 있는 것이 모두 고통인 것은 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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