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 제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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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2019.03.02 14:26
본문
부처님께서 말슴하셧다.
"문수사리여, 2승들은진실하기도 하고, 진실하지 않기도 하니, 성문.연각이 모든 번뇌를 끊은 것은 진실이라 이름하고, 무상하고
머물러 있지 아니함은 변역하는 법이므로 진실하지 않다고 이름하느니라."
"부처님의 말씀과 같으니, 부처님의 말씀을 진실하다 할진댄 마군의 말은 진실한 것이 아니겠나이다. 세존이시여, 마군이
말한 것이 성인의 이치에 들겠나이까?"
"문수사리여, 마군이 말한 것은 두 가지 이치에 소속하나니 괴로움과 집이니라
무릇 이런 것은 법도 아니고 계율도 아니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이익을 얻게 하지 못하며, 종일토록 말하여도 한 사람도 괴로움을
보고 집을 끊으며, 열반을 증득하려고 도를 닦는 이가 없으므로, 허망하다 하는 것이며, 이렇게 허망할 것을 마군의 말이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가지 도가 청정하고 둘이 없다 하였거니와, 외도들도 말하기를 '내게 있는 한 가지 도는 청정하고
둘이 없다'하나니, 만일 한 가지 도가 진실한 이치라면, 저 외도들과 더불어, 무슨 자별이 있나이까? 만일 차별이 없다면, 한 가지 도가
청정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선남자야, 모든 외도는 괴로움이란 참된 이치와 집이란 참된 이치만 있고, 열반이란 참된 이치와 도라는 참된 이치는 없느니라
열반이 아닌데 열반이라 생각하고, 도가 아닌 것을 도라 생각하고, 과가 아닌 것을 과라 생각하고, 인이 아닌것을 인이라 생각하나니,
이러한 뜻으로 저들에게는 '한가지 도가 청정하고 둘이 없다'는 것이 없느니라."
"부처님의 말씀과 같이 '항상하고 내가 있고 즐겁고 깨끗한 것을 진실한 이치라 한다'하오면 모든 외도에게 진실한 이치가 있고
부처님 법에는 없겠나이다. 왜냐하면 외도들도 말하기를 '모든 외도에게 진실한 이치가 있고, 부처님 법에는 없겠나이다.
왜냐하면 외도들도 말하기를 '모든 행이 항상한 건ㅅ이다. 어찌 하여 항사아하다 하는가. 뜻에 맞지 않든지 간에, 모든 업보를 잃어
버리지 않고 받는 연고니라'하나이다.
뜻에 맞는 것은 10선업의 과보요 뜻에 맞지 않는 것은 10업의 과보니, 만일 모든 행이 무상하다면, 업을 지은이는 여기서 없어졌는데,
누가 저기서 과보를 받겠나이까?
이런 뜻으로 모든 행이 항상하다 하나이다.
살생하는 인연으로 항상하다 하나니 세존이여, 만일 모든 행이 무상하다면, 죽인 것과 죽은 것이 둘이 모두 무상한 것이며, 만일
무상하다면 누가 지옥에서 죄의 갚음을 받겠나이까? 만약 결정코 지옥에서 과보를 받는다면 모든 행이 무상한 것이 아님을
알겠나이다.
세존이시여, 마음을 두어 오로지 생각함도 항상하다 할 것이오니, 가령 10년전에 생각하던 것을 백년이 되어도 잊어버리지 아니하므로
항상하다 하겠나이다.
만일 ㅁ상하다면, 본디 생각하던 일을 누가 기억하고 생각하겠나이까?
이런 인연으로 온갖 행이 무상이 압니다.
세존이ㅅㅣ여, 온갖 기억도 항상하다 할 것이오니 어떤 사람이 먼저 보았던 다른 이의 손.발. 머리. 목들의 모습을 오랜 뒤에
보고는 문득 기억하게 되나이다.
만일 무상하다면 본디 보던 모습이 없어졌을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여러 가지 지어야 할 업을 오래오래 익혔으면 처음 배우던 때로부터 3년을 지나거나 5년을 지나서도 잘 아는 것이므로
항상하다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셈하는 법이 하나로부터 둘이 되고, 둘로부터 셋이나 내지 백천이 되나이다. 만일 무상하다면, 첫 번의 하나가 없어질
것이며, 첫 번하나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둘이 되겠나이까. 언제든지 하나뿐이고 둘이 될 수 없건만 하나가 없어지지 아니하므로 둘이
되고 내지 백천이 되나니, 그러므로 항상하다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교법을 외울 적에 한 아함을 외우고 두 아함에 이르며, 내지 세 아함과 네 아함에 이르거니와, 만일 무상하다면
외우는 일이 4아함에 이를 수 없나니, 이와 같이 외우는 것이 점점 많아지는 인연으로 항상하다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옹기나 옷이나 수레나 남의 빚을 지는 것이나 땅의 현상.산.강.나무.숲.약초.잎새.중생의 병을 치료하는 일 따위가
모두 항상한 것도 그와 같나이다.
세존이시여, 모든 외도들이 다 말하기를 '모든 행이 항상하다'하오니, 만일 항상하다면, 곧 진실한 이치라 하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어떤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즐거움이 있다. 어떻게 아느냐하면, 받는 이가 뜻에 맞는 과보를 얻는 까닭이다'라고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즐거움을 받을 이는 결정코 그것을 얻으니, 이른바 대범천왕.대자재천.제석천왕.비뉴천과 모든 천인들이 그러합니다.
이런 이치로 결정코 즐거움이 있다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즐거움이 있나니, 중생들로 하여금 소망을 구하게 하는 까닭이다.
굷주린 이는 밥을 구하고 목마른 이는 물을 구하고 추운 이는 더움을 구하고, 더운 이는 서늘함을 구하고 피곤한 이는 쉬기를 구하고
추운 이는 어움을 구하고 더운 이는 서늘함을 구하고 피곤한 이는 쉬기를 구하고 병난 이는 낫기를 구하고 애욕이 있는 이는 색을
구하나니, 만일 즐거움이 없다면, 무슨 까닭으로 구하겠는가, 구하는 것이 있으므로 즐거움이 있는 줄 안다'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보시하면 즐거움을 얻나니, 세상 사람들은 사문이나 바라문이나 빈궁하고 곤란하 이에게
의복, 음식,와구,의약,코끼리,말.수레,가루향.바르는 향, 집, 의지할 데, 등불 따위로 즐거이 보시한다.
이렇게 갖가지로 보시함은 내가 후세에 좋은 과보를 받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결정코 즐거움이 있는 줄을 안다'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인연이 있으므로 즐거움이 있는 줄을 아나니, 즐거움을 받는다 함은 인연이 있으므로 낙을 느끼는
것이며, 만일 낙이 없으면 어찌 인연이 있으리요, 토끼 뿔은 없는 것이므로 인연이 없거니와, 낙의 인연이 있으므로, 낙이 있을 줄을
안다'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상품'중품'하품으로 낙이 있음을 아나니, 하품의 낙은 제석천왕이요, 중품의 낙은 대범천왕이요,
상품의 낙은 대자재천왕이라. 이러한 상품.중품.하품이 잇으므로 즐거움이 있는 줄을 안다'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깨끗함이 있다. 왜냐하면 깨끗함이 없으면 탐욕을 일으키지 아니하려니와, 만일 탐욕을 일으
킨다면, 깨끗함이 있을 것이다'하오며, 또 말하기를 '금.은.보배.유리.파리.자거.마노.산호.진주.구슬.옥.냇물.연못.음식.의복.꽃.향.
가루향.바르는 향.등촉 따위들이 모두 깨끗한 것이며, 또 깨끗한 것이 있으니, 5음은 곧 깨끗한 것이며, 또 깨끗한 그릇에 깨끗한
물건을 담은 것으로서, 세간 사람.천상 사람.신선.아라한.벽지불.보살.부처님들이니, 이런 뜻으로 깨끗하나 것이다.'하나이다.
"문수사리여, 2승들은진실하기도 하고, 진실하지 않기도 하니, 성문.연각이 모든 번뇌를 끊은 것은 진실이라 이름하고, 무상하고
머물러 있지 아니함은 변역하는 법이므로 진실하지 않다고 이름하느니라."
"부처님의 말씀과 같으니, 부처님의 말씀을 진실하다 할진댄 마군의 말은 진실한 것이 아니겠나이다. 세존이시여, 마군이
말한 것이 성인의 이치에 들겠나이까?"
"문수사리여, 마군이 말한 것은 두 가지 이치에 소속하나니 괴로움과 집이니라
무릇 이런 것은 법도 아니고 계율도 아니어서, 사람으로 하여금 이익을 얻게 하지 못하며, 종일토록 말하여도 한 사람도 괴로움을
보고 집을 끊으며, 열반을 증득하려고 도를 닦는 이가 없으므로, 허망하다 하는 것이며, 이렇게 허망할 것을 마군의 말이라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한 가지 도가 청정하고 둘이 없다 하였거니와, 외도들도 말하기를 '내게 있는 한 가지 도는 청정하고
둘이 없다'하나니, 만일 한 가지 도가 진실한 이치라면, 저 외도들과 더불어, 무슨 자별이 있나이까? 만일 차별이 없다면, 한 가지 도가
청정하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선남자야, 모든 외도는 괴로움이란 참된 이치와 집이란 참된 이치만 있고, 열반이란 참된 이치와 도라는 참된 이치는 없느니라
열반이 아닌데 열반이라 생각하고, 도가 아닌 것을 도라 생각하고, 과가 아닌 것을 과라 생각하고, 인이 아닌것을 인이라 생각하나니,
이러한 뜻으로 저들에게는 '한가지 도가 청정하고 둘이 없다'는 것이 없느니라."
"부처님의 말씀과 같이 '항상하고 내가 있고 즐겁고 깨끗한 것을 진실한 이치라 한다'하오면 모든 외도에게 진실한 이치가 있고
부처님 법에는 없겠나이다. 왜냐하면 외도들도 말하기를 '모든 외도에게 진실한 이치가 있고, 부처님 법에는 없겠나이다.
왜냐하면 외도들도 말하기를 '모든 행이 항상한 건ㅅ이다. 어찌 하여 항사아하다 하는가. 뜻에 맞지 않든지 간에, 모든 업보를 잃어
버리지 않고 받는 연고니라'하나이다.
뜻에 맞는 것은 10선업의 과보요 뜻에 맞지 않는 것은 10업의 과보니, 만일 모든 행이 무상하다면, 업을 지은이는 여기서 없어졌는데,
누가 저기서 과보를 받겠나이까?
이런 뜻으로 모든 행이 항상하다 하나이다.
살생하는 인연으로 항상하다 하나니 세존이여, 만일 모든 행이 무상하다면, 죽인 것과 죽은 것이 둘이 모두 무상한 것이며, 만일
무상하다면 누가 지옥에서 죄의 갚음을 받겠나이까? 만약 결정코 지옥에서 과보를 받는다면 모든 행이 무상한 것이 아님을
알겠나이다.
세존이시여, 마음을 두어 오로지 생각함도 항상하다 할 것이오니, 가령 10년전에 생각하던 것을 백년이 되어도 잊어버리지 아니하므로
항상하다 하겠나이다.
만일 ㅁ상하다면, 본디 생각하던 일을 누가 기억하고 생각하겠나이까?
이런 인연으로 온갖 행이 무상이 압니다.
세존이ㅅㅣ여, 온갖 기억도 항상하다 할 것이오니 어떤 사람이 먼저 보았던 다른 이의 손.발. 머리. 목들의 모습을 오랜 뒤에
보고는 문득 기억하게 되나이다.
만일 무상하다면 본디 보던 모습이 없어졌을 것입니다.
세존이시여, 여러 가지 지어야 할 업을 오래오래 익혔으면 처음 배우던 때로부터 3년을 지나거나 5년을 지나서도 잘 아는 것이므로
항상하다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셈하는 법이 하나로부터 둘이 되고, 둘로부터 셋이나 내지 백천이 되나이다. 만일 무상하다면, 첫 번의 하나가 없어질
것이며, 첫 번하나가 없어진다면 어떻게 둘이 되겠나이까. 언제든지 하나뿐이고 둘이 될 수 없건만 하나가 없어지지 아니하므로 둘이
되고 내지 백천이 되나니, 그러므로 항상하다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교법을 외울 적에 한 아함을 외우고 두 아함에 이르며, 내지 세 아함과 네 아함에 이르거니와, 만일 무상하다면
외우는 일이 4아함에 이를 수 없나니, 이와 같이 외우는 것이 점점 많아지는 인연으로 항상하다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옹기나 옷이나 수레나 남의 빚을 지는 것이나 땅의 현상.산.강.나무.숲.약초.잎새.중생의 병을 치료하는 일 따위가
모두 항상한 것도 그와 같나이다.
세존이시여, 모든 외도들이 다 말하기를 '모든 행이 항상하다'하오니, 만일 항상하다면, 곧 진실한 이치라 하겠나이다.
세존이시여, 어떤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즐거움이 있다. 어떻게 아느냐하면, 받는 이가 뜻에 맞는 과보를 얻는 까닭이다'라고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즐거움을 받을 이는 결정코 그것을 얻으니, 이른바 대범천왕.대자재천.제석천왕.비뉴천과 모든 천인들이 그러합니다.
이런 이치로 결정코 즐거움이 있다 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즐거움이 있나니, 중생들로 하여금 소망을 구하게 하는 까닭이다.
굷주린 이는 밥을 구하고 목마른 이는 물을 구하고 추운 이는 더움을 구하고, 더운 이는 서늘함을 구하고 피곤한 이는 쉬기를 구하고
추운 이는 어움을 구하고 더운 이는 서늘함을 구하고 피곤한 이는 쉬기를 구하고 병난 이는 낫기를 구하고 애욕이 있는 이는 색을
구하나니, 만일 즐거움이 없다면, 무슨 까닭으로 구하겠는가, 구하는 것이 있으므로 즐거움이 있는 줄 안다'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보시하면 즐거움을 얻나니, 세상 사람들은 사문이나 바라문이나 빈궁하고 곤란하 이에게
의복, 음식,와구,의약,코끼리,말.수레,가루향.바르는 향, 집, 의지할 데, 등불 따위로 즐거이 보시한다.
이렇게 갖가지로 보시함은 내가 후세에 좋은 과보를 받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결정코 즐거움이 있는 줄을 안다'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인연이 있으므로 즐거움이 있는 줄을 아나니, 즐거움을 받는다 함은 인연이 있으므로 낙을 느끼는
것이며, 만일 낙이 없으면 어찌 인연이 있으리요, 토끼 뿔은 없는 것이므로 인연이 없거니와, 낙의 인연이 있으므로, 낙이 있을 줄을
안다'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상품'중품'하품으로 낙이 있음을 아나니, 하품의 낙은 제석천왕이요, 중품의 낙은 대범천왕이요,
상품의 낙은 대자재천왕이라. 이러한 상품.중품.하품이 잇으므로 즐거움이 있는 줄을 안다'하나이다.
세존이시여, 외도들은 또 말하기를 '깨끗함이 있다. 왜냐하면 깨끗함이 없으면 탐욕을 일으키지 아니하려니와, 만일 탐욕을 일으
킨다면, 깨끗함이 있을 것이다'하오며, 또 말하기를 '금.은.보배.유리.파리.자거.마노.산호.진주.구슬.옥.냇물.연못.음식.의복.꽃.향.
가루향.바르는 향.등촉 따위들이 모두 깨끗한 것이며, 또 깨끗한 것이 있으니, 5음은 곧 깨끗한 것이며, 또 깨끗한 그릇에 깨끗한
물건을 담은 것으로서, 세간 사람.천상 사람.신선.아라한.벽지불.보살.부처님들이니, 이런 뜻으로 깨끗하나 것이다.'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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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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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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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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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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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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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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