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제14권
페이지 정보
2,869 2019.08.20 13:48
본문
"선남자야, 사랑하는 마음을 닦는 것은 허망한 생각이 아니고 이치가 진실하니라
만일 성문이나 연각의 사랑이라면 허망하다고 이름하지만 부처님과 보살의 사랑은 진실한 것이요 허망하지 아니하니라
무엇으로 아는가
선남자야, 보살마하살로서 이러한 대반열반을 닦는 이는 흙을 관하여 금을 만들고 금을 관하여 흙을 만들며, 지대로 수대를 만들고
금을 관하여 흙을 만들며, 지대로 수대를 만들고 수대로 지대을 만들며, 물로 불을 만들고 불로 물을 만들며, 지대로 풍대를 만들고 풍대로
지대를 만들어서, 마음대로 성취하여 허망함이 없으며, 참말 중생을 관하여 중생아닌 것을 만들고 중생 아닌 것을 관하여 참말 중생을 만들되
모두 뜻대로 되어서 허망하지 아니하나니, 선남자야, 보살의 4무량심은 진실한 생각이요 진실하지 아니함이 아니니라
또 선남자야, 어지하여 진실한 생각이라 하는가
모든 번뇌를 끊어 버리기 때문이다
선남자야, 사랑을 닦는 이는 탐욕을 끊어 버리고, 가엾이 여김을 닦는 이는 성내믕 끊어 비고, 기븜을 닦는 이는 즐겁지 아니함을 끊어 버리고 버리는 ㅁㅏ음을 닦는 이는 탐욕과 성냄과 중생이란 모습을 끊어 버리나니, 그러므로 진실한 생각이라 하느니라
또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의 4무량심은 모든 선근의 근본이 되느니라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만일 가난한 중생을 보지 못하면 사랑하는 마음을 낼 인연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을 내지 못하면 보시할 마음을
일으키지못하리니와, 보시하는 인연으로써 중생들로 하여금 편안한 쾌락을 얻게 하나니, 곧 음식과 수레와 의복과 꽃과 향과 평상과 집과 등
이니라
이런 것을 보시할 적에 마음이 속박되지 않고 탐착함을 내지 아니하면 결정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로 회향할 것이며, 그 마음에 의함이 없고,
허망한 생각을 끊끊어 버리고, 두려움이나 명ㅇㅖ나 이양을 위하지 아니하여, 은혜 갚기를 끊어 버리고, 두려움이나 명예나 이양을 위하지
아니함하여, 은혜 갚기를 바라지도 않고, 달다른 이에게 속아서 보시하는 것ㅇ도 아니며, 부귀를 구함도 아니며, 보시를 행할 때에는 받는 이
이가 계행을 가지거나 계행을 파하거나, 복받이거나 복밭이 아니거나 선지식이거나 선지짓기 아니거나도 보지 말며, 보시할 때에 정당한 그
릇인지 그릇이 아니지도 보지먈며, 또 흉년과 풍년도 아는 체하지 말고 원인이나 결과나 중생이다, 아니다 복이다 복 아니다 하는 것을
보지 말아야 하며, 보시하는 이와 받는 이와 재물을 비록 보지 않더라도, 항상 보시를 행하여끈이지 말아야 하느니라
선남자야, 보살이 만일 계행을 가짐과 계행을 깨뜨림과 내지 과보를 본다며, 마침내 보시하지 못하고, 보시하지 아니하면
보시바라밀을 구족하지 못하며, 보시바라밀다를 구족하지 못하면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선남자야, 어떤 사람이 도독화살을 맞았을 적에, 그 권속들이 편안케 하며 독을 없애기 우ㅏ하여 의원을 청하여 살을 뽑으려 하는데 그 사
람이 말하기를 '아직 손을 대지 말라, 이 독한 살이 어느 쪽에서 왔으며, 누가 쏘았으며 찰리인지 바라문인지 비사인지 수타인지를 내가 살펴
보아야 겠다'하며, 또 생각하기를 '그 살이 나무냐 대냐 버들이냐? 그 촉은 어디서 만들었으며 강한 것인지 연한 것인지, 깃은 무슨
새의 깃이냐?
까마귀 깃이냐 올빼미 깃이냐 독수리 깃이냐? 그 독은 만든든 것이냐 자연으로 생긴 것이냐, 사람의 독인이냐 뱀의 독이냐?
하고 이렇게 따지려 하면, 이런 어리석석은 사람은 그런것은 알지도 못한 채 목숨이 끊어질 것이니라
선남자야 보살도 그러하여 보시를 행하려 하면서 받을 사람이 계행을 가지는가.
계행을 하하였는가
과보는 어떠할 것인가를 분별하려 들면, 마침내 보시하지 못할 것이요
보보시하지 못하면 보시바라밀을 구족하지 못하고, 보시바라밀을 구족하지 못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보시를 행할 적에는 평등한 자비심으로 중생을 아들처럼 생각할 것이며, 또 보시할 때에는 중생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일으켜서 마치 부모가 병든 자식을 돌보듯이 할 것이며, 보시를 행할 적에는 마음이 기브기가 아들의 병이 쾌차함을 보는 부모와
같아야 하며, 보시한 뒤에는 마음 놓기를 마치 부모가 장성한 아들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잇음을 보듯이 하여야 하느니라
이 보살마하살이 인자한 마음으로 밥을 보시할 적에 항상 원하기를 '내가 지금 보시하는 것을 모든 중생들에게 바치니, 이 인연으로 모든
중생들이 큰 지혜의 밥을 얻고 부지런히 정진하여 위없는 대승으로 횧회향하여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이 좋은 지혜의 밥을 얻고 성문.연가의 밥을 구하지 말아지이다
바라건대 중생들이 법의 기쁜 밥을 얻고 사랑의 밥을 구하지 말아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이 모두 반야바라밀 밥을 얻어 만족하고 걸림없이 늘어가는 선근을 섭취하어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이 공한 모양을 깨닫고 허공과 같이 걸림없는 몸을 얻어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들이 받는 이를 위하여 여럿을 불쌍하게 여기며, 중생들의 복밭이 되어지이다.할지니,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인자한 마
음을 닦으면서 밥을 보시할 적에는 마땅히 이러한 서원을 세워야 하느니라.
또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인자한 마음으로 마실 것을 보시할 적에는 항상 원하기를 '내가 지금 보시하는 것을 모든 중생들에게
바치니, 이 인연으로 모든 중생들이 대승의 강에 들어가 여덟 가지 맛을 마시고, 위없는 보리도에 들어서며, 성문 연각의 목마름을 여의고
부처님의 법을 구하며, 번뇌의 갈증을 끊고 법의 맛을 양모하며, 나고 죽은 애착을 끊고 대승의 대반열반경을 좋아하며 법신을
갖추어 모든 삼매를 얻어 깊고 깊은 지혜 바다에 들어지이다
바라건대 중생들이 감로의 맛과 보리와 출세간의 탐욕을 여윈 고요한 맛들을 얻어징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이 한량없는 백은의 법맛을 구족하며, 법맛을 구족하고는 불성을 보고, 불성을 보고는 법비를 능히 내리며, 법비를
내리고는 불성이 두루 덮어지기를 허공과 같이 하며, 또 다른 한량없는 중생들로 하여금 한 법의 맛을 얻게 하되, 대승의 법맛이요, 성문. 벽
지불의 맛이 아니게 하여지이다.
바라건댄 중생들이 법맛과 걸림없는 불법을 행하는 맛을 얻고 다른 맛을 구하지 말아지이다.'할지니,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인자한 마마음
으로 마실 것을 보실할 적에는 마땅히 이러한 서원을 세워야 하느니라.
만일 성문이나 연각의 사랑이라면 허망하다고 이름하지만 부처님과 보살의 사랑은 진실한 것이요 허망하지 아니하니라
무엇으로 아는가
선남자야, 보살마하살로서 이러한 대반열반을 닦는 이는 흙을 관하여 금을 만들고 금을 관하여 흙을 만들며, 지대로 수대를 만들고
금을 관하여 흙을 만들며, 지대로 수대를 만들고 수대로 지대을 만들며, 물로 불을 만들고 불로 물을 만들며, 지대로 풍대를 만들고 풍대로
지대를 만들어서, 마음대로 성취하여 허망함이 없으며, 참말 중생을 관하여 중생아닌 것을 만들고 중생 아닌 것을 관하여 참말 중생을 만들되
모두 뜻대로 되어서 허망하지 아니하나니, 선남자야, 보살의 4무량심은 진실한 생각이요 진실하지 아니함이 아니니라
또 선남자야, 어지하여 진실한 생각이라 하는가
모든 번뇌를 끊어 버리기 때문이다
선남자야, 사랑을 닦는 이는 탐욕을 끊어 버리고, 가엾이 여김을 닦는 이는 성내믕 끊어 비고, 기븜을 닦는 이는 즐겁지 아니함을 끊어 버리고 버리는 ㅁㅏ음을 닦는 이는 탐욕과 성냄과 중생이란 모습을 끊어 버리나니, 그러므로 진실한 생각이라 하느니라
또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의 4무량심은 모든 선근의 근본이 되느니라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만일 가난한 중생을 보지 못하면 사랑하는 마음을 낼 인연이 없고 사랑하는 마음을 내지 못하면 보시할 마음을
일으키지못하리니와, 보시하는 인연으로써 중생들로 하여금 편안한 쾌락을 얻게 하나니, 곧 음식과 수레와 의복과 꽃과 향과 평상과 집과 등
이니라
이런 것을 보시할 적에 마음이 속박되지 않고 탐착함을 내지 아니하면 결정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로 회향할 것이며, 그 마음에 의함이 없고,
허망한 생각을 끊끊어 버리고, 두려움이나 명ㅇㅖ나 이양을 위하지 아니하여, 은혜 갚기를 끊어 버리고, 두려움이나 명예나 이양을 위하지
아니함하여, 은혜 갚기를 바라지도 않고, 달다른 이에게 속아서 보시하는 것ㅇ도 아니며, 부귀를 구함도 아니며, 보시를 행할 때에는 받는 이
이가 계행을 가지거나 계행을 파하거나, 복받이거나 복밭이 아니거나 선지식이거나 선지짓기 아니거나도 보지 말며, 보시할 때에 정당한 그
릇인지 그릇이 아니지도 보지먈며, 또 흉년과 풍년도 아는 체하지 말고 원인이나 결과나 중생이다, 아니다 복이다 복 아니다 하는 것을
보지 말아야 하며, 보시하는 이와 받는 이와 재물을 비록 보지 않더라도, 항상 보시를 행하여끈이지 말아야 하느니라
선남자야, 보살이 만일 계행을 가짐과 계행을 깨뜨림과 내지 과보를 본다며, 마침내 보시하지 못하고, 보시하지 아니하면
보시바라밀을 구족하지 못하며, 보시바라밀다를 구족하지 못하면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선남자야, 어떤 사람이 도독화살을 맞았을 적에, 그 권속들이 편안케 하며 독을 없애기 우ㅏ하여 의원을 청하여 살을 뽑으려 하는데 그 사
람이 말하기를 '아직 손을 대지 말라, 이 독한 살이 어느 쪽에서 왔으며, 누가 쏘았으며 찰리인지 바라문인지 비사인지 수타인지를 내가 살펴
보아야 겠다'하며, 또 생각하기를 '그 살이 나무냐 대냐 버들이냐? 그 촉은 어디서 만들었으며 강한 것인지 연한 것인지, 깃은 무슨
새의 깃이냐?
까마귀 깃이냐 올빼미 깃이냐 독수리 깃이냐? 그 독은 만든든 것이냐 자연으로 생긴 것이냐, 사람의 독인이냐 뱀의 독이냐?
하고 이렇게 따지려 하면, 이런 어리석석은 사람은 그런것은 알지도 못한 채 목숨이 끊어질 것이니라
선남자야 보살도 그러하여 보시를 행하려 하면서 받을 사람이 계행을 가지는가.
계행을 하하였는가
과보는 어떠할 것인가를 분별하려 들면, 마침내 보시하지 못할 것이요
보보시하지 못하면 보시바라밀을 구족하지 못하고, 보시바라밀을 구족하지 못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지 못하느니라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보시를 행할 적에는 평등한 자비심으로 중생을 아들처럼 생각할 것이며, 또 보시할 때에는 중생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일으켜서 마치 부모가 병든 자식을 돌보듯이 할 것이며, 보시를 행할 적에는 마음이 기브기가 아들의 병이 쾌차함을 보는 부모와
같아야 하며, 보시한 뒤에는 마음 놓기를 마치 부모가 장성한 아들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잇음을 보듯이 하여야 하느니라
이 보살마하살이 인자한 마음으로 밥을 보시할 적에 항상 원하기를 '내가 지금 보시하는 것을 모든 중생들에게 바치니, 이 인연으로 모든
중생들이 큰 지혜의 밥을 얻고 부지런히 정진하여 위없는 대승으로 횧회향하여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이 좋은 지혜의 밥을 얻고 성문.연가의 밥을 구하지 말아지이다
바라건대 중생들이 법의 기쁜 밥을 얻고 사랑의 밥을 구하지 말아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이 모두 반야바라밀 밥을 얻어 만족하고 걸림없이 늘어가는 선근을 섭취하어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이 공한 모양을 깨닫고 허공과 같이 걸림없는 몸을 얻어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들이 받는 이를 위하여 여럿을 불쌍하게 여기며, 중생들의 복밭이 되어지이다.할지니,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인자한 마
음을 닦으면서 밥을 보시할 적에는 마땅히 이러한 서원을 세워야 하느니라.
또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인자한 마음으로 마실 것을 보시할 적에는 항상 원하기를 '내가 지금 보시하는 것을 모든 중생들에게
바치니, 이 인연으로 모든 중생들이 대승의 강에 들어가 여덟 가지 맛을 마시고, 위없는 보리도에 들어서며, 성문 연각의 목마름을 여의고
부처님의 법을 구하며, 번뇌의 갈증을 끊고 법의 맛을 양모하며, 나고 죽은 애착을 끊고 대승의 대반열반경을 좋아하며 법신을
갖추어 모든 삼매를 얻어 깊고 깊은 지혜 바다에 들어지이다
바라건대 중생들이 감로의 맛과 보리와 출세간의 탐욕을 여윈 고요한 맛들을 얻어징지이다.
바라건대 모든 중생이 한량없는 백은의 법맛을 구족하며, 법맛을 구족하고는 불성을 보고, 불성을 보고는 법비를 능히 내리며, 법비를
내리고는 불성이 두루 덮어지기를 허공과 같이 하며, 또 다른 한량없는 중생들로 하여금 한 법의 맛을 얻게 하되, 대승의 법맛이요, 성문. 벽
지불의 맛이 아니게 하여지이다.
바라건댄 중생들이 법맛과 걸림없는 불법을 행하는 맛을 얻고 다른 맛을 구하지 말아지이다.'할지니,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인자한 마마음
으로 마실 것을 보실할 적에는 마땅히 이러한 서원을 세워야 하느니라.
-
생각과 행동이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새로 시작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닐지라도 우리는 행동으로 옮겨야한다. 무엇을 꼭 얻…
smchang 2025-04-20 07:13 1 -
밀레르빠의 십만송 13 마음을 찾는 …
목동은 말씀드렸다. 선생님, 저의 몸과 머리를 선생님에게 비치겠사오니 저의 마음을 확실하고…
smchang 2025-04-20 06:57 1 -
츰부다라니343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18 16:47 1 -
약사진언645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18 16:35 1 -
금강진언344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18 16:34 1 -
귀한진언-15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18 16:34 1 -
신묘장구대다라니346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2025-04-18 16:33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전날 밤에 제따와나 정사에서 지냈던 것처럼 꾸민 것이다. 이렇게 그녀의 스승들이 가르치는대…
위리야 2025-04-18 16:26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그러나 그날은 그 집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긴 이들은 모조리 밖으로 나와서 모여들었다. 우리…
위리야 2025-04-10 17:48 222 -
약사진언644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10 17:41 210
-
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
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
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
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
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
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
이제 인연이 되는것이겠지요~ 부처님 말씀이 이세상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단비가 되어 삶의 무… 향원 2019-09-13 03:58
-
32분이 다가오는 구랴 보살님아 위리야 2018-06-12 16:45
-
일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시간도 조금 밖에 안걸리는데 왜이리 인연 닿기 힘들까요?우리는 … 위리야 2018-03-01 19: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불교경전 검색
월간베스트
복이 온 누리에 가득 찬다. 벗을 얻어 서로 의지하고, 벗을 잃으면 위험이 많다. 가정의 …
성행 2015-04-16 23:14신해품석존께서 희망넘친 설법하실때 장로들은 목이메여 감격하였고 사리불이 성불수기 받음보고서…
위리야 2017-07-10 00:21부처님께서 왕사성 죽림정사에 계실 때 대비구승 오백 인은 모두 아라한과를 증득하였으나, 오…
정미 2015-04-21 09:35妙法蓮華經불교경전. 7권 28품.‘법화경’이라 약칭하기도 한다.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
smchang 2015-04-18 14:44칸차나브리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합니다.일단은 태국 칸차나브리 반야사로 시작 공동체로 나아…
smchang 2019-10-1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