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제1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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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무슨 까닭이냐. 선남자야, 보살마하살이 받은 깨끗한 계율은 다섯 가지 법이 돕는 것이니, 무엇을 다섯 가지라 하는가.
첫째는 믿은이요. 둘째는 제부끄러움이요, 셋째는 남부끄러움이요. 넷째는 선지식이요. 다섯째는 공경하는 계율을 숭상함이니,
5개를 여의는 까닭이며, 소견이 깨끗하나니 5견을 여의는 까닭이며, 마음에 의심이 없다니 다섯 가지 의심을 여의는 까닭으로 첫째는
부처님을 의심하고, 둘째는 법을 의심하고, 셋째는 승가를 의심하고, 넷째는 계율을 의심하고, 다섯째는 방일하지 않음을 의심함이니라.
보살이 이 때에 5근을 얻나니, 믿음.생각.정진.선정.지혜며, 5근을 얻으므로 다섯 가지 열반을 얻나니, 빛에서 해탈함이며,
내지 알음알이에서 해탈함이니라.
이것을 이름하여 보살의 깨끗한 계율이라 하나니, 세간의 계율이 아니니라.
선남자야, 이것을 이름하여 세간 사람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보살은 알고 보고 깨닫는 것이라 하느니라
선남자야, 만일 나의 제자로서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쓰고 해설하면서, 계율을 파하는 이가 있거든, 어떤 사람이
꾸짖고 업신여기고 훼방하여 말하기를 '만일 부처님의 비밀한 법장인 대반열반경이 위력이 있다면 어찌하여 너로 하여금
받은 계율을 파하게 하였겠느냐.
이 열반경을 받아 가지는 사람이 계율을 파하는 것은 이 경이 위력이 없음을 알 것이요.
위력이 없다면 비록 읽고 외운들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할 것이며, 이렇게 열반경을 업신여기고 훼방케 하는 인연으로써
한량없고 그지없는 중생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할 것이니, 이 경을 받아 가지면서 계율을 파하는 이는 중생의 나쁜 지식이며,
나의 제자가 경을 받아 가지면서 계율을 파하는 이는 중생의 나쁜 지식이며, 나의 제자가 아니요, 미군의 권속이니라.
이런 사람은 이 경전을 받아 가지는 것을 나도 아니요 마군의 권속이니라.
이런 사람은 이 경전을 받아 가지는 것을 나도 아니요.
마군의 권속이니라.
이런 사람은 이 경전을 받아 가지는 것을 나도 허락ㄷ하지 아니하나니, 차라리 받지도 않고 ㄱㅏ지지도 않고 닦지도 않을지언정,
계율을 파하면서 받아 가지고 닦지는 못하게 할 것이니라.
선남ㅈㅏ야, 나의 제자로서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쓰고 해설하려거든, 마땅히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조심하여 희롱하거나 경솔한동작을 말아야 하느니라.
몸은 희롱함이 되고 마음은 경솔한 동작이 되나니 유를 구하는 마음을 경솔한 동작이라 하고, 몸으로 여러 가지 업을 지음을 희롱이라
하느니라
만일 나의 제자로서 유를 구하여 업을 짓는 이 대승경전인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지 말아야 하리니, 이런 이가 경을 받아 가지면
사람들이 업신여기며 꾸짖어 말하기를 '부처님의 비밀한 법장인 대반열반경이 위력이 있다면, 어찌 너로 하여금 유를 구하여
업을 짓게 하겠느냐
경을 받아 가지는 사람이 유를 구하여 업을 짓은 것은, 이 경이 위력이 없음을 알 것이요. 만일 위력이 없담년 비록 받아 가진들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할 것이며, 이렇게 열반경을 업신여기고 훼방케 하는 인연으로써 한량없고 그지없는 중생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할 것이니, 이 경을 받아 가지면서 유를 구하여 없을 짓은 이는 중생이 나쁜 지식이며, 나의 제자가 아니요. 마군의 권속이니라.
또 선남자야, 나의 제자로서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쓰고 연설하려거든. 때 아닌 때에 말하지 말며, 나라 아닌 데서
말하지 먈며, 청하지 않는데 말하지 말며, 경솔한 마음으로 말하지 말며, 곳곳마다 말하지 말며, 자기를 찬탄하여 말하여 말며, 남을
업신여기어 말하지 말며, 부처님법을 없이하는 말을 하지 말며, 세상 법을 치성하게 하는 말을 하지 말지니라.
선남자야, 만일 나의 제자로서 이 경을 받아 가지고 때 아닌 때에 말하지 말하기를 '부처님의 비밀한 법장인 대반열반경이 위력이 있다면,
어찌 너로 하여금 때 아닌 때에 말하며, 나아가 세상 법을 치성하게 하는 말을 하겠느냐.
경을 받아 가지는 이가 이와 같은 멀울 하는 것으 이 경이 위력이 없음을 알 것이요. 만일 위력이 없다면 비록 받아 가진들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할 것이며, 이렇게 열반경을 업신여기고 훼방케 하는 인연으로써 한량없고 그지없는 중생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할 것이니,
이 경을 받아 가지면서 때 아닌 때에 말하거나, 나아가 세상 법을 치성하게 말하는 이는 중생의 나쁜 지식이며 나의 제자가 아니요
마군의 권속이니라.
선남자야, 만일 받아 가지려는 이와 대반열반경을 말하려는 이와 불성을 말하려는 이와 여래의 비밀한 법장을 말하려는 이와 대승을
말하려는 이와 방등경전을 말하려는 이와 성문승을 말하려는 이와 벽지불승을 말하려는 이와 해탈을 말하려는 이와 불성을 보려는
이는 먼저 몸을 깨끗이 해야하나니, 몸이 깨끗하므로 꾸짖는 책망이 없고, 꾸짖는 책망이 없으므로 한량없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열반에 들억서 깨끗한 신심이 낙 할 것이요, 신심이 생기므로 이 경을 공경할 것이니라.
만일 한 게송, 한 구절, 한 글자를 듣거나 법을 말하느 이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음을 낼 것이니, 이 사람은 중생들의 선지식이요,
나쁜 지식이 아니며, 나의 제자요 마군의 권속이 아니니, 이것을 이름하여 보살이요 세간이 아니라 하느니라
선남자야, 세간 사람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데, 보살은 알고 보고 깨닫는 것이라 하느니라.
또 선남자야, 어떤 것을 모든 세간에서는 알고 보고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살은 알고 보고 깨닫는 것이라 하는가.
그것은 6념처니, 무엇이 여섯 가지인가.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승가를 생각하고 계율을 생각하고 보시를 생각하고 하늘을 생각하는 것이니라
선남자야, 어떻게 부처님을 생각하는가
여래.응공.정변지.명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은 항상하여 변역하지 아니하며, 10력과 4무소외를 구족하여
크게 사자후 하시므로 이름을 대사문이라 하며 대바라문이라 하며 깨끗하게 구경의 저 언덕에 이른 이라 하며, 이길 수 없는이.
정수리를 볼 수 없는 이.두려움 없는 이 ,놀라지 않고 변동없는 이.혼자요 짝할 이 없는 이. 스승 없이 혼자 깨달은 이며, 빠른 지혜.
큰 지혜. 예리한 지혜.깊은 지혜.해탈한 지혜.함께하지 않는 지혜.넑은 지혜.필경의 지혜로서 지혜의 보배를 성취한 이며,
사람 중의 연꽃과 분다리꽃.사람을 억제하는 스승이며 대시주.대법사라 이름하나니, 법을 알므로 대법사라 하고, 중생들의
가지가지 성품을 알므로 대법사라 하고, 모든 근성의 영리하고, 둔하고 중풍임을 알므로 대법사라 하고, 중도를 말하므로 대법사라
이름하느니라.
어찌하여 여래라 이름하는가. 지나간 세상의 부처님들처럼 말씀하는 것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나간 부처님 중생을 제도하느라고 12주경을 연설하였느데, 여래도 그러하므로 여래라 이름하며, 부처님 세존들이 6바라밀과
37품과 11공으로부터 와서 대열반에 이르럿거든, 여래도 그러하므로 부처님을 이름하여 여래라 하며, 부처님 세존들이 중생을
위하여 적당한 방편으로 3승을 열어 보이엇으며, 수명이 한량없이 계산할 수 없거든,
여래도 그러하므로 부처님을 이름하여 여래라 하느니라.
첫째는 믿은이요. 둘째는 제부끄러움이요, 셋째는 남부끄러움이요. 넷째는 선지식이요. 다섯째는 공경하는 계율을 숭상함이니,
5개를 여의는 까닭이며, 소견이 깨끗하나니 5견을 여의는 까닭이며, 마음에 의심이 없다니 다섯 가지 의심을 여의는 까닭으로 첫째는
부처님을 의심하고, 둘째는 법을 의심하고, 셋째는 승가를 의심하고, 넷째는 계율을 의심하고, 다섯째는 방일하지 않음을 의심함이니라.
보살이 이 때에 5근을 얻나니, 믿음.생각.정진.선정.지혜며, 5근을 얻으므로 다섯 가지 열반을 얻나니, 빛에서 해탈함이며,
내지 알음알이에서 해탈함이니라.
이것을 이름하여 보살의 깨끗한 계율이라 하나니, 세간의 계율이 아니니라.
선남자야, 이것을 이름하여 세간 사람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보살은 알고 보고 깨닫는 것이라 하느니라
선남자야, 만일 나의 제자로서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쓰고 해설하면서, 계율을 파하는 이가 있거든, 어떤 사람이
꾸짖고 업신여기고 훼방하여 말하기를 '만일 부처님의 비밀한 법장인 대반열반경이 위력이 있다면 어찌하여 너로 하여금
받은 계율을 파하게 하였겠느냐.
이 열반경을 받아 가지는 사람이 계율을 파하는 것은 이 경이 위력이 없음을 알 것이요.
위력이 없다면 비록 읽고 외운들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할 것이며, 이렇게 열반경을 업신여기고 훼방케 하는 인연으로써
한량없고 그지없는 중생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할 것이니, 이 경을 받아 가지면서 계율을 파하는 이는 중생의 나쁜 지식이며,
나의 제자가 경을 받아 가지면서 계율을 파하는 이는 중생의 나쁜 지식이며, 나의 제자가 아니요, 미군의 권속이니라.
이런 사람은 이 경전을 받아 가지는 것을 나도 아니요 마군의 권속이니라.
이런 사람은 이 경전을 받아 가지는 것을 나도 아니요.
마군의 권속이니라.
이런 사람은 이 경전을 받아 가지는 것을 나도 허락ㄷ하지 아니하나니, 차라리 받지도 않고 ㄱㅏ지지도 않고 닦지도 않을지언정,
계율을 파하면서 받아 가지고 닦지는 못하게 할 것이니라.
선남ㅈㅏ야, 나의 제자로서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쓰고 해설하려거든, 마땅히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조심하여 희롱하거나 경솔한동작을 말아야 하느니라.
몸은 희롱함이 되고 마음은 경솔한 동작이 되나니 유를 구하는 마음을 경솔한 동작이라 하고, 몸으로 여러 가지 업을 지음을 희롱이라
하느니라
만일 나의 제자로서 유를 구하여 업을 짓는 이 대승경전인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지 말아야 하리니, 이런 이가 경을 받아 가지면
사람들이 업신여기며 꾸짖어 말하기를 '부처님의 비밀한 법장인 대반열반경이 위력이 있다면, 어찌 너로 하여금 유를 구하여
업을 짓게 하겠느냐
경을 받아 가지는 사람이 유를 구하여 업을 짓은 것은, 이 경이 위력이 없음을 알 것이요. 만일 위력이 없담년 비록 받아 가진들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할 것이며, 이렇게 열반경을 업신여기고 훼방케 하는 인연으로써 한량없고 그지없는 중생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할 것이니, 이 경을 받아 가지면서 유를 구하여 없을 짓은 이는 중생이 나쁜 지식이며, 나의 제자가 아니요. 마군의 권속이니라.
또 선남자야, 나의 제자로서 대반열반경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고 쓰고 연설하려거든. 때 아닌 때에 말하지 말며, 나라 아닌 데서
말하지 먈며, 청하지 않는데 말하지 말며, 경솔한 마음으로 말하지 말며, 곳곳마다 말하지 말며, 자기를 찬탄하여 말하여 말며, 남을
업신여기어 말하지 말며, 부처님법을 없이하는 말을 하지 말며, 세상 법을 치성하게 하는 말을 하지 말지니라.
선남자야, 만일 나의 제자로서 이 경을 받아 가지고 때 아닌 때에 말하지 말하기를 '부처님의 비밀한 법장인 대반열반경이 위력이 있다면,
어찌 너로 하여금 때 아닌 때에 말하며, 나아가 세상 법을 치성하게 하는 말을 하겠느냐.
경을 받아 가지는 이가 이와 같은 멀울 하는 것으 이 경이 위력이 없음을 알 것이요. 만일 위력이 없다면 비록 받아 가진들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할 것이며, 이렇게 열반경을 업신여기고 훼방케 하는 인연으로써 한량없고 그지없는 중생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할 것이니,
이 경을 받아 가지면서 때 아닌 때에 말하거나, 나아가 세상 법을 치성하게 말하는 이는 중생의 나쁜 지식이며 나의 제자가 아니요
마군의 권속이니라.
선남자야, 만일 받아 가지려는 이와 대반열반경을 말하려는 이와 불성을 말하려는 이와 여래의 비밀한 법장을 말하려는 이와 대승을
말하려는 이와 방등경전을 말하려는 이와 성문승을 말하려는 이와 벽지불승을 말하려는 이와 해탈을 말하려는 이와 불성을 보려는
이는 먼저 몸을 깨끗이 해야하나니, 몸이 깨끗하므로 꾸짖는 책망이 없고, 꾸짖는 책망이 없으므로 한량없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열반에 들억서 깨끗한 신심이 낙 할 것이요, 신심이 생기므로 이 경을 공경할 것이니라.
만일 한 게송, 한 구절, 한 글자를 듣거나 법을 말하느 이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마음을 낼 것이니, 이 사람은 중생들의 선지식이요,
나쁜 지식이 아니며, 나의 제자요 마군의 권속이 아니니, 이것을 이름하여 보살이요 세간이 아니라 하느니라
선남자야, 세간 사람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데, 보살은 알고 보고 깨닫는 것이라 하느니라.
또 선남자야, 어떤 것을 모든 세간에서는 알고 보고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살은 알고 보고 깨닫는 것이라 하는가.
그것은 6념처니, 무엇이 여섯 가지인가.
부처님을 생각하고 법을 생각하고 승가를 생각하고 계율을 생각하고 보시를 생각하고 하늘을 생각하는 것이니라
선남자야, 어떻게 부처님을 생각하는가
여래.응공.정변지.명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은 항상하여 변역하지 아니하며, 10력과 4무소외를 구족하여
크게 사자후 하시므로 이름을 대사문이라 하며 대바라문이라 하며 깨끗하게 구경의 저 언덕에 이른 이라 하며, 이길 수 없는이.
정수리를 볼 수 없는 이.두려움 없는 이 ,놀라지 않고 변동없는 이.혼자요 짝할 이 없는 이. 스승 없이 혼자 깨달은 이며, 빠른 지혜.
큰 지혜. 예리한 지혜.깊은 지혜.해탈한 지혜.함께하지 않는 지혜.넑은 지혜.필경의 지혜로서 지혜의 보배를 성취한 이며,
사람 중의 연꽃과 분다리꽃.사람을 억제하는 스승이며 대시주.대법사라 이름하나니, 법을 알므로 대법사라 하고, 중생들의
가지가지 성품을 알므로 대법사라 하고, 모든 근성의 영리하고, 둔하고 중풍임을 알므로 대법사라 하고, 중도를 말하므로 대법사라
이름하느니라.
어찌하여 여래라 이름하는가. 지나간 세상의 부처님들처럼 말씀하는 것이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나간 부처님 중생을 제도하느라고 12주경을 연설하였느데, 여래도 그러하므로 여래라 이름하며, 부처님 세존들이 6바라밀과
37품과 11공으로부터 와서 대열반에 이르럿거든, 여래도 그러하므로 부처님을 이름하여 여래라 하며, 부처님 세존들이 중생을
위하여 적당한 방편으로 3승을 열어 보이엇으며, 수명이 한량없이 계산할 수 없거든,
여래도 그러하므로 부처님을 이름하여 여래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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