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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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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의 말슴을 존중해서만은 아니었다.
그 스스로가 부처님께 지극하고도 크나큰 신심으로 하는 것이었다.
그 지극한 신심은 은헤갸 크신 부처님께 은혜를 갚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 이러한 방법만으로 갚아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예의스럽지 못한 것을 예의스럽게, 영리하지 못한 것을 영리하도록, 알지 못하는 것을 알도록 이익을 주는 것도 은혜를 갚는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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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밖에도 뽕나 마하테라는 특별하게 뛰어난 법사였다.그분이 가시는 곳마다 법의 북소리가 크게 울리는 것을 우리들은 자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내가 그 법의 북소리가 끊이지 않고 게속 울리도록 하는 방법을 생갹했다.
그 생각은 다른 것이 아니라 부처님께 해야 할 모든 일을 그분이 오시기 전에 내가 모두 미리 완벽학 해놓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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