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 제 2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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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4 2020.06.23 15:11
본문
22. 광명변조고귀덕왕보살품 5
''또 선남자여, 어떤 것을 말하여 보살마하살이 대반열반이 미묘한 경전을 닦으면 일곱째 공덕을 구족하게 성취한다하는가.
선남자여, 보살마하살이 대반열반의 미묘한 경전을 닦으면서 생각하기를, 무슨 법이 대반열반의 가까운 인연이 되겠는가 하면,
네 가지 법이 대반열반의 가까운 인연이됨을 보살이 곧 알게 되느니라.
만일, 말하기를 온갖 고행을 닦음이 대반열반의 가까운 인연이 되라하 하면, 옳지 아니하리라
무슨 까닭인인가
네 가지 법을 여의고 열반을 얻는다 하면, 그럴 이치가 없기 땜분이니라
무엇이 넷인가
하나는 선지식을 친근함이요, 둘은 절일한 마음으로 법을 들은이요,
셋은 마음을 두어 생각함이요, 넷은 법대로 행을 닦음이니라
선남자여, 어떤 사람이 여러 가지 병에 걸렷을 때에 열병이나 냉방이나 혀로거나 학질이거나 귀신의 독이거나 간에 용한 의원에게
가면 의원이 병의 증세를 따라 약을 일러 줄 것이니, 그 사람이 정성으로 의원의 말을 듣고 그 말대로 약을 지어 처방대로 먹을
것이며, 먹으면 병이 나아서 몸이 편안하게 되느니라
병에 걸린 사람은 보살에 비유하고, 용한 의원은 선지식에 비유하고, 의원의 말은 방등경전에 비유하고, 의원의 말을 잘 들음은
방등경전의 뜻을 생각하는 데 비유하고, 말한대로 약을 짓는 것은 법대로 37조도품을 수행하는 데 비유하고, 병이 나은것은
번뇌를 멸하는 데 비유하고, 편안함을 얻음은 열반의 항상하고 즐겁고 나이고 깨끗함에 비유하였느니라
선남자여, 어떤 왕이 법대로 나라를 다스리어 백성들을 안락케하려고 지혜 있는 신하에게 방법을 물었더니, 신하들이
선왕의 예전 법을 이야기하였다.
왕이 그 말을 듣고 지성으로 믿고 행하여 법대로 나라를 다스리니, 원수와 대적이 없어지고 백성들이 편안하여 걱정이 없었느니라
선남자여, 왕은보살에 비유하고 지혜 잇는 신하는 선지식에 비유하고, 신하가 다스리는 법을 왕에게 말한 것은 12부경에 비유하고
왕이 듣고 지성으로 믿고 행한 것은 보살이 12부경의 깊은 이치를 뜻 두어 생각함에 비유하고, 법대로 나라를 다스림은
보살들이 법대로 수행하는 데 비유하엿으니, 곧 6바라밀이요, 6바라밀을 수행함으로써 원수와 대적이 없어진 것은
보살이 번뇌의 나쁜 대적을 멀리 여의는 데 비유하고, 안락하게 된 것은 보살이 대반열반의 항상하고 즐겁고
나이고 깨끗한 데 비유하엿느니라
선남자여, 어떤 사람이 문둥병에 걸렷는데 선지식이 말하기를, '네가 수미산에 가면 병이 나으리라, 왜냐하면 거기에 유명한 약이
있기 때문이니 맛이 감로와 같으며, 그 약을 먹으면 온갖 병을 다 고치리라'하엿다.
그 사람이 지성으로 그 말을 믿고 수미산자락에 가서 감로약을 구하여 먹고 병이 쾌차하여 몸이 안락하였느니라.
문둥병 걸린 것은 범부에 비유하고, 선지식은 보살마하살에 비유하고 지성으로 믿은 것은 4무량섬에 비유하고,
선지식은 보살마하살에 비유하고 지성으로 믿은 것은 4무량심에 비유하고, 수미산은 8성도에 비유하고, 감로의 맛은
불성에 비유하고, 문둥병이 쾌차한 것은 번뇌를 멸한 데 비유하고, 안락함을 얻은 것은 열반의 항상하고 즐겁고 나이고
깨끗한 데 비유했느니라
선ㄴ마자여, 어떤 사람이 여러 제자들을 두었는데 총명하고 지혜가 있엇다.
이 사람은 밤낮으로 가르치고 게으르지 아니하나니, 보살들도 이와 같아서 모든 중생들이 믿는 이도 있고 믿지 않는 이도
있지만, 항상 교화하고 싫어하지 않느니라
선남자여, 선지식이라 함은 부처님과 보살과 벽지불과 성문과 방등경전을 믿는 사람들이니라
어때서 선지식이라 하는가
선지식은 중생들을 교화하여 10악업을 여의고 10선업을 닦게 하나니, 이런 뜻으로 선지식이라 이름하느니라
또 선지ㅣ식은 법대로 말하고 말대로 행하느니라
어떤 것을 법대로 말하고 말대로 행한다 하는가
자기가 살생하지 아니하고 다른 이로 하여금 살생하지 않게 하며, 내지 자기가 바른 소견을 행하고 다른 이에게 바른
소견을 가르치나니, 만일 이렇게 하는 이는 선지식이라 하느니라
스스로 보리를 닦고 다른 이로 하여금 보리를 닦게 하나니, 이런 뜻으로 선지식이라 하느니라
자기가 믿음과 계율과 보시와 많이 아는 것과 지혜를 닦아 행하고 다른 이로 하여금 믿고 계율을 가지고 보시하고 많이
알고 지혜를 닦게 하나니, 이런 뜻으로 선지식이라 하느니라
''또 선남자여, 어떤 것을 말하여 보살마하살이 대반열반이 미묘한 경전을 닦으면 일곱째 공덕을 구족하게 성취한다하는가.
선남자여, 보살마하살이 대반열반의 미묘한 경전을 닦으면서 생각하기를, 무슨 법이 대반열반의 가까운 인연이 되겠는가 하면,
네 가지 법이 대반열반의 가까운 인연이됨을 보살이 곧 알게 되느니라.
만일, 말하기를 온갖 고행을 닦음이 대반열반의 가까운 인연이 되라하 하면, 옳지 아니하리라
무슨 까닭인인가
네 가지 법을 여의고 열반을 얻는다 하면, 그럴 이치가 없기 땜분이니라
무엇이 넷인가
하나는 선지식을 친근함이요, 둘은 절일한 마음으로 법을 들은이요,
셋은 마음을 두어 생각함이요, 넷은 법대로 행을 닦음이니라
선남자여, 어떤 사람이 여러 가지 병에 걸렷을 때에 열병이나 냉방이나 혀로거나 학질이거나 귀신의 독이거나 간에 용한 의원에게
가면 의원이 병의 증세를 따라 약을 일러 줄 것이니, 그 사람이 정성으로 의원의 말을 듣고 그 말대로 약을 지어 처방대로 먹을
것이며, 먹으면 병이 나아서 몸이 편안하게 되느니라
병에 걸린 사람은 보살에 비유하고, 용한 의원은 선지식에 비유하고, 의원의 말은 방등경전에 비유하고, 의원의 말을 잘 들음은
방등경전의 뜻을 생각하는 데 비유하고, 말한대로 약을 짓는 것은 법대로 37조도품을 수행하는 데 비유하고, 병이 나은것은
번뇌를 멸하는 데 비유하고, 편안함을 얻음은 열반의 항상하고 즐겁고 나이고 깨끗함에 비유하였느니라
선남자여, 어떤 왕이 법대로 나라를 다스리어 백성들을 안락케하려고 지혜 있는 신하에게 방법을 물었더니, 신하들이
선왕의 예전 법을 이야기하였다.
왕이 그 말을 듣고 지성으로 믿고 행하여 법대로 나라를 다스리니, 원수와 대적이 없어지고 백성들이 편안하여 걱정이 없었느니라
선남자여, 왕은보살에 비유하고 지혜 잇는 신하는 선지식에 비유하고, 신하가 다스리는 법을 왕에게 말한 것은 12부경에 비유하고
왕이 듣고 지성으로 믿고 행한 것은 보살이 12부경의 깊은 이치를 뜻 두어 생각함에 비유하고, 법대로 나라를 다스림은
보살들이 법대로 수행하는 데 비유하엿으니, 곧 6바라밀이요, 6바라밀을 수행함으로써 원수와 대적이 없어진 것은
보살이 번뇌의 나쁜 대적을 멀리 여의는 데 비유하고, 안락하게 된 것은 보살이 대반열반의 항상하고 즐겁고
나이고 깨끗한 데 비유하엿느니라
선남자여, 어떤 사람이 문둥병에 걸렷는데 선지식이 말하기를, '네가 수미산에 가면 병이 나으리라, 왜냐하면 거기에 유명한 약이
있기 때문이니 맛이 감로와 같으며, 그 약을 먹으면 온갖 병을 다 고치리라'하엿다.
그 사람이 지성으로 그 말을 믿고 수미산자락에 가서 감로약을 구하여 먹고 병이 쾌차하여 몸이 안락하였느니라.
문둥병 걸린 것은 범부에 비유하고, 선지식은 보살마하살에 비유하고 지성으로 믿은 것은 4무량섬에 비유하고,
선지식은 보살마하살에 비유하고 지성으로 믿은 것은 4무량심에 비유하고, 수미산은 8성도에 비유하고, 감로의 맛은
불성에 비유하고, 문둥병이 쾌차한 것은 번뇌를 멸한 데 비유하고, 안락함을 얻은 것은 열반의 항상하고 즐겁고 나이고
깨끗한 데 비유했느니라
선ㄴ마자여, 어떤 사람이 여러 제자들을 두었는데 총명하고 지혜가 있엇다.
이 사람은 밤낮으로 가르치고 게으르지 아니하나니, 보살들도 이와 같아서 모든 중생들이 믿는 이도 있고 믿지 않는 이도
있지만, 항상 교화하고 싫어하지 않느니라
선남자여, 선지식이라 함은 부처님과 보살과 벽지불과 성문과 방등경전을 믿는 사람들이니라
어때서 선지식이라 하는가
선지식은 중생들을 교화하여 10악업을 여의고 10선업을 닦게 하나니, 이런 뜻으로 선지식이라 이름하느니라
또 선지ㅣ식은 법대로 말하고 말대로 행하느니라
어떤 것을 법대로 말하고 말대로 행한다 하는가
자기가 살생하지 아니하고 다른 이로 하여금 살생하지 않게 하며, 내지 자기가 바른 소견을 행하고 다른 이에게 바른
소견을 가르치나니, 만일 이렇게 하는 이는 선지식이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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