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제2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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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2 2020.08.13 21:23
본문
사자후보살이 아뢰엇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이치가 그렇지 않나이다.
과거는 이미 없어졋고, 미래는 오지 아니하였는데, 어떻게 있다 하오리까
만일 마땅히 있으리라 하여서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렇지 않나이다.
마치 세상사람이 현재에 아들이 없으면, 아들이 없노라 말하는 것인데,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없는 것을 어떻게 모든 중생이
다 불성이 있다고 말하오리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지나간것을 있다고 함은, 가령 귤을 심어서 싹이 나고 씨가 없어졌으나, 삭도 달고 풋과일 맛도 달다가 익고 나면
아에 시어지느니라
선남자여, 이 신맛이 ㅆㅣ나 싹이나 풋과일 때에는 없었다가 익을 때에 빛과 모양을 따라서 생기는 것이니, 이 신맛은
본래는 없던 것이 지금 있는 것이다.
본래는 없던 것이 지금에 있지만 근본을 인하지 않은 것이 아니니라
이와같이 본래의 씨가 비록 지나갔으나, 있었다고 이름할 것이니, 이런 이치로 지나간 것을 있엇다고 이름하느니라
또 어띠하여 미래를 있다고 하는가
어던 사람이 참깨를 심을 적에, 누가 묻기를 무엇하려고 심는가 하면, 기름이 있기에 심노라 하는 것 같나니, 실로 기름이 생길
터이므로, 이 사람의 말이 허망하지 아니하니라
이런 뜻으로 미래를 있다고 하느니라
또 어띠하여 과거를 있다고 하는가
선남자여, 어떤 사람이 외딴 데서 임금을 욕하였더니, 여러 해 뒤에 임금이 듣고 불러 묻기를 '어찌하여 나를 욕하였느냐'하기에,
대답하기를 '대왕이여, 저는 욕하지 않았나이다, 왜냐 하면 욕한 일은 이미 없어진 까닭입니다.' 하였다.
임금은 이렇게 말하였느니라.
'욕을 한 너와 내가 모두 있는데, 어찌하여 없어졌다 하느냐?' 이리하여 목숨을 잃었느니라
선남자여, 이 둘이 실로 없지만 결과는 없지 아니하였으니, 이것을 말하여 지나간 것이 있다 하느니라
또 어찌하여 미래를 있다 하느냐
어떤 사람이 옹기장이에게 실상은 병이 없었지만 진흙이 있으므로 병이 있다고 한 것이니, 이 사람의 말이 허망하지 아니하니라
젖 속에 타락이 있다는 것이나,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는 것도 이와 같으니라
불성을 보고자 하면 마땅히 시절과 인연을 관찰할 것이니,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모든 중생에게 모두 불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 허
망하지 아니하니라.''
사자후보살이 아뢰었다.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없다면, 어떻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겠나이까
정인이 있는 까닭입니다.
무엇이 정인인가 하면, 불성입니다.
세존이시여, 만일 니구타 씨에 니구타나무가 없다면 어찌하여 니구타 성씨라고 하고, 가타라 씨라 이름하지 않나이까
세존이시여, 마치 구담 씨를 아지야성씨라 이름하지 않나이까
세존이시여 구담씨를 아지야 성씨라 일컫지 못하고, 아지야도 구담이라고 일컬을 수 없는 것처럼, 니구타 씨도 그와 같아서
가타라 씨라 일컫지 못하고, 가타라 씨도 니구타 씨라고 일컬을 수 없나이다.
마치 세존이 구담 성씨를 버릴 수 없듯이,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으니, 이런 뜻으로 중생에게 모든 불성이 있는 줄을 알겠나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만일 씨 속에 니구타가 있다고 말하면, 그 뜻이 그렇지 아니하니, 만일에 있다면 어찌하여 보이지 않는가
선남자여, 세간의 물건들은 인연이 있어서 보이지 않나니, 무엇을 인연이라 하는가
멀어서 보이지 않는 것은 허공을 나는 새의 발자국이요, 가까워서 보이지 않음은 사람의 속눈썹이요, 잘못되어 보이지
않음은 눈이 먼 이요, 생각이 어지러워서 보지 못함은 마음이 전일하지 못한 이와 같고, 작아서 보지 못함은 가는 티끌이요,
가리워서 보지 못함은 구름에 덮인 별이요, 많아서 보지 못함은 볏단 속의 삼씨와 같고, 비슷하여서 보지 못함은 콩더미에
있는 콩과 같거니와, 니구타나무는 이러한 여덟 가지와는 같지 않거늘, 만일 있다면 어찌하여 보이니 않는가
만일 작아서 보지 못한다고 말한다면, 그 뜻이 그렇지 아니하니, 왜냐하면 나무의 모양이 큰 까닭이니라
만일 성품이 가늘다면, 어떻게 자라겠는가
만일 가리워서 보이지 않는다면, 항상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며, 본다는 큰 모양이없었는데, 지금에 큰 것을 본다 하면 이 큰 것이
본다는 보이는 성품이 없음 알 것이며, 본다는 보이는 성품이 없었는데 지금에 볼 수 있다면 이 보는 것도 본다는 성품이 없는 줄을
알 것이니라
씨도 그와 같아서 본다는 나무가 없던 것이 지금에 있다고 한들, 무슨 허물이 있겠는가.''
사자후보살이 아뢰었다.
''부처님의말씀과 같이 두 가지 인이 있으니, 하나는 정인이요, 다른 하나는 아는 인이라 하겠나이다.
니구타의 씨가 땅과 물과 거름으로 아는 인을 삼는 연고로, 작던 것이 커진다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만일 본래 있었다면, 어찌 아는 인을 요구하겠는가
만일 본다성품이 없다면, 아는 인이 무엇을 알겠는가
만일 니구타에서 본래 큰 모양이 없건만 아는 인을 인하여 큰 모양을 내었다 하면, 어찌하여 가타라나무는 내지 않는가
둘이 다 없던 까닭이니라
선남자여, 만일 작아서 보지 못한다면 큰것은 볼 수 있으리라
마치 한 티끌은 보지 못하더라도, 여러 티글이 화합하면 볼 수 있을 것이니, 그와 같이 씨 가운데 큰 모양은 볼 수 잇을 것이다.
왜냐 하면 이 속에 이미 싹과 줄기와 꽃과 과실이 있고, 낱낱 과실마다 한량없는 씨가 있고, 낱낱 씨 속에 한량없는 나무가
있을 것이니, 그러므로 크다고 하ㅡ니라
이러한 큰 것이 있으므로 볼 수 있으리라는 것이니라
선남자여, 만일 니구타 씨에 니구타의 성품이 있어서 나무를 자라게 한다고 하면, 이 씨가 불에 타는 것을 볼 적에는
이러한 타는 성품도 본래 있었다고 할 것이며, 만일 본래 있다면, 나무는 자라지 못할 것이니라
만일 온갖 법이 본래 나고 없어짐이 있다면 어찌하여 먼저 났다가 나중에 없어지고, 한꺼번에 나고 없어지지 않는가
이런 뜻으로 성품이 없는 줄을 알 것이니라''
사자후보살이 또 아뢰었다.
''세존이시여, 만일 니구타 씨에 본래 나무의 성품이 없는데 나무를 내었다면, 이 씨에서 어찌하여 기름은 나오지 않나이까?
둘이 마찬가지로 없는 까닭입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이치가 그렇지 않나이다.
과거는 이미 없어졋고, 미래는 오지 아니하였는데, 어떻게 있다 하오리까
만일 마땅히 있으리라 하여서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렇지 않나이다.
마치 세상사람이 현재에 아들이 없으면, 아들이 없노라 말하는 것인데,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없는 것을 어떻게 모든 중생이
다 불성이 있다고 말하오리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지나간것을 있다고 함은, 가령 귤을 심어서 싹이 나고 씨가 없어졌으나, 삭도 달고 풋과일 맛도 달다가 익고 나면
아에 시어지느니라
선남자여, 이 신맛이 ㅆㅣ나 싹이나 풋과일 때에는 없었다가 익을 때에 빛과 모양을 따라서 생기는 것이니, 이 신맛은
본래는 없던 것이 지금 있는 것이다.
본래는 없던 것이 지금에 있지만 근본을 인하지 않은 것이 아니니라
이와같이 본래의 씨가 비록 지나갔으나, 있었다고 이름할 것이니, 이런 이치로 지나간 것을 있엇다고 이름하느니라
또 어띠하여 미래를 있다고 하는가
어던 사람이 참깨를 심을 적에, 누가 묻기를 무엇하려고 심는가 하면, 기름이 있기에 심노라 하는 것 같나니, 실로 기름이 생길
터이므로, 이 사람의 말이 허망하지 아니하니라
이런 뜻으로 미래를 있다고 하느니라
또 어띠하여 과거를 있다고 하는가
선남자여, 어떤 사람이 외딴 데서 임금을 욕하였더니, 여러 해 뒤에 임금이 듣고 불러 묻기를 '어찌하여 나를 욕하였느냐'하기에,
대답하기를 '대왕이여, 저는 욕하지 않았나이다, 왜냐 하면 욕한 일은 이미 없어진 까닭입니다.' 하였다.
임금은 이렇게 말하였느니라.
'욕을 한 너와 내가 모두 있는데, 어찌하여 없어졌다 하느냐?' 이리하여 목숨을 잃었느니라
선남자여, 이 둘이 실로 없지만 결과는 없지 아니하였으니, 이것을 말하여 지나간 것이 있다 하느니라
또 어찌하여 미래를 있다 하느냐
어떤 사람이 옹기장이에게 실상은 병이 없었지만 진흙이 있으므로 병이 있다고 한 것이니, 이 사람의 말이 허망하지 아니하니라
젖 속에 타락이 있다는 것이나,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는 것도 이와 같으니라
불성을 보고자 하면 마땅히 시절과 인연을 관찰할 것이니, 그래서 내가 말하기를 모든 중생에게 모두 불성이 있다고 하는 것이 허
망하지 아니하니라.''
사자후보살이 아뢰었다.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없다면, 어떻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겠나이까
정인이 있는 까닭입니다.
무엇이 정인인가 하면, 불성입니다.
세존이시여, 만일 니구타 씨에 니구타나무가 없다면 어찌하여 니구타 성씨라고 하고, 가타라 씨라 이름하지 않나이까
세존이시여, 마치 구담 씨를 아지야성씨라 이름하지 않나이까
세존이시여 구담씨를 아지야 성씨라 일컫지 못하고, 아지야도 구담이라고 일컬을 수 없는 것처럼, 니구타 씨도 그와 같아서
가타라 씨라 일컫지 못하고, 가타라 씨도 니구타 씨라고 일컬을 수 없나이다.
마치 세존이 구담 성씨를 버릴 수 없듯이,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으니, 이런 뜻으로 중생에게 모든 불성이 있는 줄을 알겠나이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만일 씨 속에 니구타가 있다고 말하면, 그 뜻이 그렇지 아니하니, 만일에 있다면 어찌하여 보이지 않는가
선남자여, 세간의 물건들은 인연이 있어서 보이지 않나니, 무엇을 인연이라 하는가
멀어서 보이지 않는 것은 허공을 나는 새의 발자국이요, 가까워서 보이지 않음은 사람의 속눈썹이요, 잘못되어 보이지
않음은 눈이 먼 이요, 생각이 어지러워서 보지 못함은 마음이 전일하지 못한 이와 같고, 작아서 보지 못함은 가는 티끌이요,
가리워서 보지 못함은 구름에 덮인 별이요, 많아서 보지 못함은 볏단 속의 삼씨와 같고, 비슷하여서 보지 못함은 콩더미에
있는 콩과 같거니와, 니구타나무는 이러한 여덟 가지와는 같지 않거늘, 만일 있다면 어찌하여 보이니 않는가
만일 작아서 보지 못한다고 말한다면, 그 뜻이 그렇지 아니하니, 왜냐하면 나무의 모양이 큰 까닭이니라
만일 성품이 가늘다면, 어떻게 자라겠는가
만일 가리워서 보이지 않는다면, 항상 보이지 않아야 할 것이며, 본다는 큰 모양이없었는데, 지금에 큰 것을 본다 하면 이 큰 것이
본다는 보이는 성품이 없음 알 것이며, 본다는 보이는 성품이 없었는데 지금에 볼 수 있다면 이 보는 것도 본다는 성품이 없는 줄을
알 것이니라
씨도 그와 같아서 본다는 나무가 없던 것이 지금에 있다고 한들, 무슨 허물이 있겠는가.''
사자후보살이 아뢰었다.
''부처님의말씀과 같이 두 가지 인이 있으니, 하나는 정인이요, 다른 하나는 아는 인이라 하겠나이다.
니구타의 씨가 땅과 물과 거름으로 아는 인을 삼는 연고로, 작던 것이 커진다 하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만일 본래 있었다면, 어찌 아는 인을 요구하겠는가
만일 본다성품이 없다면, 아는 인이 무엇을 알겠는가
만일 니구타에서 본래 큰 모양이 없건만 아는 인을 인하여 큰 모양을 내었다 하면, 어찌하여 가타라나무는 내지 않는가
둘이 다 없던 까닭이니라
선남자여, 만일 작아서 보지 못한다면 큰것은 볼 수 있으리라
마치 한 티끌은 보지 못하더라도, 여러 티글이 화합하면 볼 수 있을 것이니, 그와 같이 씨 가운데 큰 모양은 볼 수 잇을 것이다.
왜냐 하면 이 속에 이미 싹과 줄기와 꽃과 과실이 있고, 낱낱 과실마다 한량없는 씨가 있고, 낱낱 씨 속에 한량없는 나무가
있을 것이니, 그러므로 크다고 하ㅡ니라
이러한 큰 것이 있으므로 볼 수 있으리라는 것이니라
선남자여, 만일 니구타 씨에 니구타의 성품이 있어서 나무를 자라게 한다고 하면, 이 씨가 불에 타는 것을 볼 적에는
이러한 타는 성품도 본래 있었다고 할 것이며, 만일 본래 있다면, 나무는 자라지 못할 것이니라
만일 온갖 법이 본래 나고 없어짐이 있다면 어찌하여 먼저 났다가 나중에 없어지고, 한꺼번에 나고 없어지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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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마찬가지로 없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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