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열반경 제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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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남자여, 그대가 말하기를, 병난 사람이 간병할 이와 용한 의원과 좋은 약과 병에 필요한 음식을 만나거나 만나지 못하거나
병이 낫는다 한 것은, 선남자여, 내가 6주 보살을 위하여 그런 뜻을 말한 것이니라
선남자여, 마치 헝공이 중생에 대하혀 안도 아니요, 밖도 아니요 안팎도 아니므로 걸림이 없는 것과 같나니,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으니라
선남자여, 어떤 사람이 재산이 다른 지방에 있으면, 비록 앞에는 없더라도 마음대로 쓰는 것이며, 사람이 물으면 내게 있노라 하나니,
왜냐 하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니라.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아서 여기도 아니요 저기도 아니지만, 결정코 얻을 것이므로 온갖 것에 있다 하느니라.
선남자여, 마치 중생이 모든 업을 지음이 선하거나 익히거나 간에,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며, 이런 업의 성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본래는 없다가 지금에 있는 것도 아니며, 인이 없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이것이 짓고 이것이 받으며,
이것이 짓고 저것이 받으며, 저것이 짓고 저것이 받는 것도 아니며, 지음도 없고 받음도 없어서, 시절이 화합하면 과보를 받느니라.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아서, 본래는 없다가 지금에 있는 것도 아니며,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 다른데서 오는 것도 아니며, 인연이 없음도 아니고 모든 중생이 보지 못함도 아니며,
모든 보살들은 시절 인연이 화합하여 보느니라.
시절이라 함은 10주 보살마하살이 8성도를 닦아 중생들에게 형등한 마음을 얻는 것이니, 그 때에 보게 되는 것은 짓는다고
이름하지 않느니라.
선남자여, 그대가 말하기를 자식과 같다 함은 이치가 그렇지 아니하니라.
왜냐 하면, 자석이 쇠를 빨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같나니, 그 까닭을 말하면 마음의 작용이 없는 연고니라.
선남자여,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생겨나고, 다른 법이 없으므로 다른 법이 없어지는 것이요,
짓는 이가 없어 파괴하는 이도 없느니라.
선남자여, 마치 불길이 맹렬한 것으로 섶을 태운다 하는 것이 아니요, 불이 나고 섶이 없어짐을 섶을 태운다고 이름하느니라.
선남자여,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서 돌지만, 해바라기는 공경하는 마음도 없고, 알음알이도 없도 업도 없으며 다른 법의
성품이므로 스스로 도는 것이니라.
선남자여, 파초나무가 천둥을 인하여 자란다 하지만 이 나무는 귀도 없도 마음도 뜻도 식도 없으며,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자라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망가지느니라.
선남자여, 아숙가나무를 여인이 만지면 꽃이 나오나니, 이 나무는 마음도 없고 감각도 없지만,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나오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파괴되느니라.
선남자여, 귤나무 아래 송장을 묻으면 과실이 많이 열리나니, 귤나무는 마음도 없고 감각도 없지만,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많아지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파멸하느니라.
선남자여, 안석류가 흙과 성분과 분뇨로 과실이 번성하거니와, 안석류나무도 마음이나 감각이 없는 것이고,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생겨나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파멸하느니라.
선남자여, 자석이 철을 빨아들임도 그와 같아서,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생겨나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파멸하느니라.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아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빨아들이지 못하느니라.
선남자여, 무명도 행을 빨아들이지 못하고, 행도 식을 빨아들이지 못하거니와, 역시 무명이 행을 반연하여 주고,
행이 식을 반연하여 준다고 이름하나니, 부처님이 있거나 부처님 없거나 법계는 항상 머무느니라.
선남자여, 만일 불성이 중생들 중에 머문다 말하면, 선남자여, 항상한 법은 머무름이 없나니, 만일 머무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무상한 것이니라.
선남자여, 12인연이 일정하게 머무는 곳이 없나니, 만일 머무는 곳이 있다면 항상하다고 이름하지 못하느니라.
여래의 법신도 머무는 곳이 없고, 법의 경계와 법의 인식 댓아과 법의 요소와 허공도 모두 머무는 곳이 없나니, 불성도 그러하여
머무는 데가 없느니라.
선남자여, 4대의 힘이 균등하지만 굳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젖기도 하고 동하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가볍기도 하고 붉기도
하고 희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고 검기도 하거니와, 4대는 업이 없으며 다른 법의 경계이므로 각각 같지 아니하니, 불성도
그와 같아서 다른 법의 경계이므로 때가 되면 나타나느니라.
선남자여, 모든 중생의 불성이 물러가지 아니하므로 있다고 이름하나니, 아비발치인 까닭이며, 마땅히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결정코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마땅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중생이 모두 불성이 있다고 하느니라.
선남자여, 어떤 임금이 대신에게 분부하되 '너는 코끼리를 한 마리 가져다가 소경들에게 보여라'하였다.
대신은 임금의 명령을 받고, 여러 소경을 모아놓고 코끼리를 보이었더니, 소경들은 제각기 손으로 만져 보았다.
대신은 돌아가서 임금에게 여쭈기를 '신이 코끼리를 보였나이다'하였다.
그러자 임금은 여러 소경들을 불러서 각각 묻기를 '너희들은 코끼리를 보았느냐?' 하였다.
소경들은 제각기 보았다고 대답하였다.
임금은 코끼리가 무엇과 같냐고 물었다.
상아를 만져본 사람은 코끼리 모양이 무와 같다 하고, 귀를 만져본 사람은 코끼리가 키와 같다고 하고, 코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절굿공이와 같더라 하고, 다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나무통과 같다 하고, 등을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평상과 같다 하고,
배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독과 같다 하고, 꼬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동아줄과 같다고 여쭈었다.
선남자여, 저 소경들이 코끼리의 전체를 말하지 못하였으나 말하지 않은 것도 아니니, 만일 그 여러 모양이 모두 코끼리가
아니라면 그것을 떠나서는 따로 코끼리가 없느니라.
선남자여, 임금은 여래.응공.정변지에 비유하고, 대신은 방등의 대반열반경에 비유하고, 코끼리는 불성이 비유하고,
소경들은 모든 무영 중생에게 비유하였느니라.
모든 중생들이 부처님긔 말씀을 듣고 혹은 색이 불성이라 말하는데, 왜냐 하면 색이 비록 멸하지만 차례차례 서로 계속하므로
위없는 여래의 32상을 얻기 때문이다.
여래의 색은 항상하고, 여래의 색은 항상 끊어지지 않는 까닭으로 색을 말하여 불성이라 하느니라
마치 진금이 모양은 변천하지만 빛은 달라지지 않나니, 혹은 팔찌를 만들고, 비녀도 만들고, 쟁반을 만들어도 그 누런 색은 처음
그대로 달라지지 않음과 같다.
중생이 불성도 그와 같아서 바탕은 비록 무상하나 빛은 항상한 것이니, 그러므로 색을 말하여 불성이라 하느니라
어떤 이는 말하기를 수가 불성이라 하나니, 왜냐 하면 수의 인연으로 여래의 진실한 낙을 받기 때문이니,
여래의 수는 끝간 수요, 제일의 수나라, 중생의 수의 성품은 무상하거니와, 차례차례 서로 계속하여 끊어지지 아니하므로,
여래의 항상한 수를 얻느니라
마치 어떤 사람이 성을 교시가라 하였는데, 사람은 비록 무상하나 성은 항상하여서, 천만 대를 지내어도 바뀌지 않는 것과
같으니라.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으므로 수를 불성이라 ㅎㅏ느리라.
또 이런 이는 말하기를 상이 불성이라 하나니, 왜냐 하면 상의 인연으로 여래의 진실한 상을 얻기 때문이다.
여래의 상은 생각이 없는 상이며, 생각이 없는 상은 중생의 상이 아니고, 남녀의 상도 아니고, 색.수.상.행.식의 상도 아니며,
상이 끊어진 상도 아니니라.
중생의 상은 무상하거니와, 상이 차례차례 서로 계속하여 끊어지지 아니하므로, 여래의 항상한 상을 얻느니라.
선남자여, 마치 중생의 12인연과 같아서, 중생은 멸하더라도 인연은 항상한 것이니라
중생의 불성한 그와 같으므로 상을 말하여 불성이라 하느니라.
병이 낫는다 한 것은, 선남자여, 내가 6주 보살을 위하여 그런 뜻을 말한 것이니라
선남자여, 마치 헝공이 중생에 대하혀 안도 아니요, 밖도 아니요 안팎도 아니므로 걸림이 없는 것과 같나니,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으니라
선남자여, 어떤 사람이 재산이 다른 지방에 있으면, 비록 앞에는 없더라도 마음대로 쓰는 것이며, 사람이 물으면 내게 있노라 하나니,
왜냐 하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니라.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아서 여기도 아니요 저기도 아니지만, 결정코 얻을 것이므로 온갖 것에 있다 하느니라.
선남자여, 마치 중생이 모든 업을 지음이 선하거나 익히거나 간에,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며, 이런 업의 성품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본래는 없다가 지금에 있는 것도 아니며, 인이 없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이것이 짓고 이것이 받으며,
이것이 짓고 저것이 받으며, 저것이 짓고 저것이 받는 것도 아니며, 지음도 없고 받음도 없어서, 시절이 화합하면 과보를 받느니라.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아서, 본래는 없다가 지금에 있는 것도 아니며, 안도 아니고 밖도 아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며,
여기도 아니고 저기도 아니고 다른데서 오는 것도 아니며, 인연이 없음도 아니고 모든 중생이 보지 못함도 아니며,
모든 보살들은 시절 인연이 화합하여 보느니라.
시절이라 함은 10주 보살마하살이 8성도를 닦아 중생들에게 형등한 마음을 얻는 것이니, 그 때에 보게 되는 것은 짓는다고
이름하지 않느니라.
선남자여, 그대가 말하기를 자식과 같다 함은 이치가 그렇지 아니하니라.
왜냐 하면, 자석이 쇠를 빨아들이지 못하는 것과 같나니, 그 까닭을 말하면 마음의 작용이 없는 연고니라.
선남자여,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생겨나고, 다른 법이 없으므로 다른 법이 없어지는 것이요,
짓는 이가 없어 파괴하는 이도 없느니라.
선남자여, 마치 불길이 맹렬한 것으로 섶을 태운다 하는 것이 아니요, 불이 나고 섶이 없어짐을 섶을 태운다고 이름하느니라.
선남자여, 해바라기가 해를 따라서 돌지만, 해바라기는 공경하는 마음도 없고, 알음알이도 없도 업도 없으며 다른 법의
성품이므로 스스로 도는 것이니라.
선남자여, 파초나무가 천둥을 인하여 자란다 하지만 이 나무는 귀도 없도 마음도 뜻도 식도 없으며,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자라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망가지느니라.
선남자여, 아숙가나무를 여인이 만지면 꽃이 나오나니, 이 나무는 마음도 없고 감각도 없지만,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나오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파괴되느니라.
선남자여, 귤나무 아래 송장을 묻으면 과실이 많이 열리나니, 귤나무는 마음도 없고 감각도 없지만,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많아지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파멸하느니라.
선남자여, 안석류가 흙과 성분과 분뇨로 과실이 번성하거니와, 안석류나무도 마음이나 감각이 없는 것이고,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생겨나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파멸하느니라.
선남자여, 자석이 철을 빨아들임도 그와 같아서, 다른 법이 있으므로 다른 법이 생겨나고, 다른 법이 없어지므로
다른 법이 파멸하느니라.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아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빨아들이지 못하느니라.
선남자여, 무명도 행을 빨아들이지 못하고, 행도 식을 빨아들이지 못하거니와, 역시 무명이 행을 반연하여 주고,
행이 식을 반연하여 준다고 이름하나니, 부처님이 있거나 부처님 없거나 법계는 항상 머무느니라.
선남자여, 만일 불성이 중생들 중에 머문다 말하면, 선남자여, 항상한 법은 머무름이 없나니, 만일 머무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무상한 것이니라.
선남자여, 12인연이 일정하게 머무는 곳이 없나니, 만일 머무는 곳이 있다면 항상하다고 이름하지 못하느니라.
여래의 법신도 머무는 곳이 없고, 법의 경계와 법의 인식 댓아과 법의 요소와 허공도 모두 머무는 곳이 없나니, 불성도 그러하여
머무는 데가 없느니라.
선남자여, 4대의 힘이 균등하지만 굳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젖기도 하고 동하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고 가볍기도 하고 붉기도
하고 희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고 검기도 하거니와, 4대는 업이 없으며 다른 법의 경계이므로 각각 같지 아니하니, 불성도
그와 같아서 다른 법의 경계이므로 때가 되면 나타나느니라.
선남자여, 모든 중생의 불성이 물러가지 아니하므로 있다고 이름하나니, 아비발치인 까닭이며, 마땅히 있어야 하기 때문이며,
결정코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마땅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모든 중생이 모두 불성이 있다고 하느니라.
선남자여, 어떤 임금이 대신에게 분부하되 '너는 코끼리를 한 마리 가져다가 소경들에게 보여라'하였다.
대신은 임금의 명령을 받고, 여러 소경을 모아놓고 코끼리를 보이었더니, 소경들은 제각기 손으로 만져 보았다.
대신은 돌아가서 임금에게 여쭈기를 '신이 코끼리를 보였나이다'하였다.
그러자 임금은 여러 소경들을 불러서 각각 묻기를 '너희들은 코끼리를 보았느냐?' 하였다.
소경들은 제각기 보았다고 대답하였다.
임금은 코끼리가 무엇과 같냐고 물었다.
상아를 만져본 사람은 코끼리 모양이 무와 같다 하고, 귀를 만져본 사람은 코끼리가 키와 같다고 하고, 코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절굿공이와 같더라 하고, 다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나무통과 같다 하고, 등을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평상과 같다 하고,
배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독과 같다 하고, 꼬리를 만진 사람은 코끼리가 동아줄과 같다고 여쭈었다.
선남자여, 저 소경들이 코끼리의 전체를 말하지 못하였으나 말하지 않은 것도 아니니, 만일 그 여러 모양이 모두 코끼리가
아니라면 그것을 떠나서는 따로 코끼리가 없느니라.
선남자여, 임금은 여래.응공.정변지에 비유하고, 대신은 방등의 대반열반경에 비유하고, 코끼리는 불성이 비유하고,
소경들은 모든 무영 중생에게 비유하였느니라.
모든 중생들이 부처님긔 말씀을 듣고 혹은 색이 불성이라 말하는데, 왜냐 하면 색이 비록 멸하지만 차례차례 서로 계속하므로
위없는 여래의 32상을 얻기 때문이다.
여래의 색은 항상하고, 여래의 색은 항상 끊어지지 않는 까닭으로 색을 말하여 불성이라 하느니라
마치 진금이 모양은 변천하지만 빛은 달라지지 않나니, 혹은 팔찌를 만들고, 비녀도 만들고, 쟁반을 만들어도 그 누런 색은 처음
그대로 달라지지 않음과 같다.
중생이 불성도 그와 같아서 바탕은 비록 무상하나 빛은 항상한 것이니, 그러므로 색을 말하여 불성이라 하느니라
어떤 이는 말하기를 수가 불성이라 하나니, 왜냐 하면 수의 인연으로 여래의 진실한 낙을 받기 때문이니,
여래의 수는 끝간 수요, 제일의 수나라, 중생의 수의 성품은 무상하거니와, 차례차례 서로 계속하여 끊어지지 아니하므로,
여래의 항상한 수를 얻느니라
마치 어떤 사람이 성을 교시가라 하였는데, 사람은 비록 무상하나 성은 항상하여서, 천만 대를 지내어도 바뀌지 않는 것과
같으니라.
중생의 불성도 그와 같으므로 수를 불성이라 ㅎㅏ느리라.
또 이런 이는 말하기를 상이 불성이라 하나니, 왜냐 하면 상의 인연으로 여래의 진실한 상을 얻기 때문이다.
여래의 상은 생각이 없는 상이며, 생각이 없는 상은 중생의 상이 아니고, 남녀의 상도 아니고, 색.수.상.행.식의 상도 아니며,
상이 끊어진 상도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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