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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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2026.03.0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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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까 왕족들의 해지는 시간
꼬살라 대왕의 마지막 날이 사까족들의 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디가까라야나 장군이 왕의 징표 다섯 가지를 가지고 위따뚜바 왕자에게 갈 때부터 일이 이렇게 되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왕 위따뚜바가 부처님의 은혜를 생각해서 나의 친척들을 조금은 봐주지 않을까하고 애써 좋은 쪽으로 생각을 보내려 노력하였다.
와사바카따야 왕비를 꼬살라 대왕이 사랑하였으므로 그 왕비가 낳은 위따뚜바 역시 편안하고 행복하게 자랐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은 모두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일곱 살이 되자 그에게 모자라는 것이 하나 있음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
다른 왕자들은 그들 어머니 쪽의 할아버지 할머니에서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선물을 하나도 받아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먹고 마시고 치장하는 것은 그가 원하는 대로 모두 얻었지만 이 점 때문에 친구들에게 꿀리게 된 그가 어느 날 어머니에게 그 사정을 물었다/
''아들아, 아들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까삘라와따 도시에 있다.
이 사왓띠에서 그곳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나 너에게 선물을 보내오지 않는다고 기죽을 것 없다.''
사실을 말해주기 어려워서 이 정도로 달래 주었다.
어릴 때는 그것으로 만족했던 위따뚜바가 16살이 되지 그보다 크게 원하게 되었다.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선물을 보내오지 않는 것은 멀어서 그렇다고 치고 이제 나도 컷으니 내가 그분들께 가서 인사를 드리게 해주십시요'
&&&&&&&&&&&&&&&&&&&&&&&&&&&&&&&&&&&&&&&&&&&&&&&&&
왕ㅂ비 와사바카띠야가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나이가 들면서 아들의 마음은 매우 거칠어졌다.
좋거나 나쁘거나 무엇 한 가지를 시작하면 반드시 끝장을 내야 만족해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무슨 방법으로 달랠 수가 없었다.
미룰 만큼 미루어진 일이라 더 이상 안 된다고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그대로 보낸다면 더 큰 일이 생길 터이고, 저쪽에서는 그들의 신분에 대한 자만심으로 절대로 봐주지 않을 것이다.
아니 하늘이 무너져도 결코........................
꼬살라 대왕의 마지막 날이 사까족들의 해지는 시간이 되었다.
디가까라야나 장군이 왕의 징표 다섯 가지를 가지고 위따뚜바 왕자에게 갈 때부터 일이 이렇게 되어가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왕 위따뚜바가 부처님의 은혜를 생각해서 나의 친척들을 조금은 봐주지 않을까하고 애써 좋은 쪽으로 생각을 보내려 노력하였다.
와사바카따야 왕비를 꼬살라 대왕이 사랑하였으므로 그 왕비가 낳은 위따뚜바 역시 편안하고 행복하게 자랐다.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은 모두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일곱 살이 되자 그에게 모자라는 것이 하나 있음을 스스로 알게 되었다.
다른 왕자들은 그들 어머니 쪽의 할아버지 할머니에서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선물을 하나도 받아 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먹고 마시고 치장하는 것은 그가 원하는 대로 모두 얻었지만 이 점 때문에 친구들에게 꿀리게 된 그가 어느 날 어머니에게 그 사정을 물었다/
''아들아, 아들의 할머니 할아버지는 까삘라와따 도시에 있다.
이 사왓띠에서 그곳은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나 너에게 선물을 보내오지 않는다고 기죽을 것 없다.''
사실을 말해주기 어려워서 이 정도로 달래 주었다.
어릴 때는 그것으로 만족했던 위따뚜바가 16살이 되지 그보다 크게 원하게 되었다.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가 선물을 보내오지 않는 것은 멀어서 그렇다고 치고 이제 나도 컷으니 내가 그분들께 가서 인사를 드리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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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ㅂ비 와사바카띠야가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
나이가 들면서 아들의 마음은 매우 거칠어졌다.
좋거나 나쁘거나 무엇 한 가지를 시작하면 반드시 끝장을 내야 만족해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무슨 방법으로 달랠 수가 없었다.
미룰 만큼 미루어진 일이라 더 이상 안 된다고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그대로 보낸다면 더 큰 일이 생길 터이고, 저쪽에서는 그들의 신분에 대한 자만심으로 절대로 봐주지 않을 것이다.
아니 하늘이 무너져도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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