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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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2021.07.2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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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의 태자 시절, 아름답고 적당하여 보기 좋았던 환영들이 그녀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 옛날의 영상들이 이제는 거룩하신 부처님의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지만 아직 직접 뵙지 못했기 때문에 두 가지 마음이 서로 뒤섞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 두 가지 마음이 깨끗이 사라져 갔다.
해가 떠오르면 이슬이 사라지고 햇빛이 찬란히 빛나듯이 부처님이라는 해의 왕이 밝게 빛났기 때문에 야소다라 마음에 있는
의심의 안개도 말끔히 걷힌 것이다.
예전의 아름다움이 집착의 욕망에 속하며, 고치고 치장하여 만들어낸 아름움이라면, 지금의 아름다움은 번뇌를 끊은 맑고 깨끗하며
가장 편안하여 위험이 없는 거룩한 아름다움으로 환하게 밝았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다시 보고 또 보아도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 거룩하신 분의 모습이 어느 집문 앞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되자 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왕궁을 그냥 지나치시기 전에 왕궁 안으로 모시도록 부왕께 말씀드려야 한다.
이 자존심 강한 사까 왕족 전체의 위엄을 남김없이 무너뜨린 이 엄청난 일을 부왕께 말씀드릴 수 있는 이는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가서 여쭈어야 할 것이다.
그분의 거룩하신 모습, 그분의 위엄있는 모습을 직접 뵙지 못했다면 야소다라 역시 말씀드릴 용기가 나지 않았으리라.
지금 이 거룩하신 모습을 뵙고 난 뒤라 두려움 없이 부왕께 말슴드릴 수 있었다.
''부왕의 부끄러움을 드러내고 싶은 아들이었던가?..................''
숟도다나 대왕의 마음은 큰 타격을 입었다.
부왕이 이렇게 직접 살아 있는데 다른 집을 다니면서 빌어야 한단 말인가.
사까 왕족의 전통조차 염두에 두지 않는단 말인가?
연민심 뒤에 따르는 상한 자존심, 그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을 때 터져 나오는 화냄, 이 화냄과 자존심, 그리고 연민심이 부왕의
마음속에서 엎치락뒤치락 휘젓고 있었다.
&&&&&&&&&&&&&&&&&&&&&&&&&&&&&&&&&&&&&
전체 사까 왕족들을 다스려 오던 대왕이지만 그보다 더 높은 왕인 마음의 명령을 반대하며 물리치거나 거절 할 수 없었다.
그 마음의 명령대로 왕궁에서 뛰쳐나갔다.
흘러내리는 옷을 두 손으로 거머쥐고
그 옛날의 영상들이 이제는 거룩하신 부처님의 모습으로 바뀌어야 하지만 아직 직접 뵙지 못했기 때문에 두 가지 마음이 서로 뒤섞여 있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그 두 가지 마음이 깨끗이 사라져 갔다.
해가 떠오르면 이슬이 사라지고 햇빛이 찬란히 빛나듯이 부처님이라는 해의 왕이 밝게 빛났기 때문에 야소다라 마음에 있는
의심의 안개도 말끔히 걷힌 것이다.
예전의 아름다움이 집착의 욕망에 속하며, 고치고 치장하여 만들어낸 아름움이라면, 지금의 아름다움은 번뇌를 끊은 맑고 깨끗하며
가장 편안하여 위험이 없는 거룩한 아름다움으로 환하게 밝았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다시 보고 또 보아도 만족스럽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 거룩하신 분의 모습이 어느 집문 앞에서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되자 급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 왕궁을 그냥 지나치시기 전에 왕궁 안으로 모시도록 부왕께 말씀드려야 한다.
이 자존심 강한 사까 왕족 전체의 위엄을 남김없이 무너뜨린 이 엄청난 일을 부왕께 말씀드릴 수 있는 이는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가서 여쭈어야 할 것이다.
그분의 거룩하신 모습, 그분의 위엄있는 모습을 직접 뵙지 못했다면 야소다라 역시 말씀드릴 용기가 나지 않았으리라.
지금 이 거룩하신 모습을 뵙고 난 뒤라 두려움 없이 부왕께 말슴드릴 수 있었다.
''부왕의 부끄러움을 드러내고 싶은 아들이었던가?..................''
숟도다나 대왕의 마음은 큰 타격을 입었다.
부왕이 이렇게 직접 살아 있는데 다른 집을 다니면서 빌어야 한단 말인가.
사까 왕족의 전통조차 염두에 두지 않는단 말인가?
연민심 뒤에 따르는 상한 자존심, 그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을 때 터져 나오는 화냄, 이 화냄과 자존심, 그리고 연민심이 부왕의
마음속에서 엎치락뒤치락 휘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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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사까 왕족들을 다스려 오던 대왕이지만 그보다 더 높은 왕인 마음의 명령을 반대하며 물리치거나 거절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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