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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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 2021.08.27 10:18
본문
왕자들과 이발사
나 아난다라는 그림자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비교할 수 없는 키의 여러 가지를 보여 드렸다.
교단 역시 힘을 가지게 되어서 나날이 번창하여 갔다.
그러나 그렇게 번창해 가는 중에 나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그때까지 나는 교단 안에 들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꺄지의 이야기는 드리은 것 반, 본 것 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형님을 따라간 후의 일이므로 직접 본 것이다.
교단 안에서 만나고 느꼈던 것들이다.
라자가하에서 벌어졌던 일이 원인이 되어 형님은 동생과 아들을 교단 안에 들어오도록 불러들였다.
세상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두 사람의 희망을 모두 부수고 교단의 일만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그러나 친동생과 친아들을 지극히 사람하는 마음에 그처럼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면서까지 거의 억지로 준비하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촌들까지 이처럼 강제로 거두어들이지는 않았다.
자기들의 삶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하도록 놏아두고 까삘라를 떠났다.
형님의 위력으로 거두지는 않았지만 우리들 한 무리는 그냥 지낼 수 없었다.
일생의 희망을 차례로 버리고 수행자가 된 사까 왕자의 뒤를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들 한 무리가 비구가 될 때 같이 가지고 동반자로 고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여준 형님과 아우의 본보기는 소리쳐 같이 가자고 부르는 것보다 당기는 힘이 더 컸다.
동반자로 고르지 않았더라도 같이 따르도록 이끌리게 되었다.
까삘라에 부처님께서 계실 때에는 망설였지만 부처님과 새로운 제자를 포함해 모든 제자분들이 떠나갔을 때 가슴이 둥둥
울리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
그분이 계신 곳, 말라국의 도시 아누삐야의 맹고나무 숲으로 떠났다.
우리 일행은 받디야, 아누루다비구, 끼밀라, 대와다따, 그리고 나 아닌다등 여섯 왕자였으며 시자인 우빨리 이발사가 따라왔다.
동생 난다와 아들 랗술라를 뺀다면 우리는 부처님과 가장 가까운 친척이었다.
나는 형님을 출가하기 전부터 친형제처럼 좋아하고 어려워하며 존경했다.
그리고 유명한 부처님이 되신 다음에는 좋아함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기쁨을 키워 왔다.
교단에 큰 북 하나를 잘 묶어 세워서 법의 북소리를 울려 퍼지게 하는 형님, 마음껏 존경하는 한편으로는 가슴 가득 기쁨이 넘쳤다.
그러나 그런 마음 다른 한쪽에는 음직일 수도, 벗어날 수도 없이 이끌려 가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얼기설기 서로 얽혀서 지냈던 피가 같은 친족들의 귀한 재산과 권력이었다.
다른 사까족 왕자들보다 교단에 들어오는 것이 늦어진 것은,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그들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더 호사스러
웠기 때문이었다.
다른 이들보다 더 나은 권력과 재산 그리고 호사 때문에 수행자가 되는 것이 늦었다고 하면 ''너희들 형님 싯달타 왕자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하는 질문이 생길 것이다.
형님의 마음과 우리들의 마음, 우리의 취미가 같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이 질문의 답을 얻을 것이다.
형님만큼 단단하고 뛰어남이 없는 우리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버리고 떠나왔던 권력과 부귀가 결코 적은 것은 아니었다.
&&&&&&&&&&&&&&&&&&&&&
우리들 가운데 아누루다는 그 부모님과 형님 마하나마까지 모든 정성을 쏟아서 고이고이 길어 왔다.
'없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을 만큼 원하는 대로 좋아하는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었다.
받아야는 우리 종족 전체의 중요한 일을 처리하는 왕이었다.
숟도다나 대왕의 역할을 모두 대신 맡아 했던 것이다
나 아난다라는 그림자의 주인이 가지고 있는 비교할 수 없는 키의 여러 가지를 보여 드렸다.
교단 역시 힘을 가지게 되어서 나날이 번창하여 갔다.
그러나 그렇게 번창해 가는 중에 나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그때까지 나는 교단 안에 들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제꺄지의 이야기는 드리은 것 반, 본 것 반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형님을 따라간 후의 일이므로 직접 본 것이다.
교단 안에서 만나고 느꼈던 것들이다.
라자가하에서 벌어졌던 일이 원인이 되어 형님은 동생과 아들을 교단 안에 들어오도록 불러들였다.
세상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두 사람의 희망을 모두 부수고 교단의 일만 중요하게 여긴 것이다.
그러나 친동생과 친아들을 지극히 사람하는 마음에 그처럼 한쪽의 희생을 강요하면서까지 거의 억지로 준비하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촌들까지 이처럼 강제로 거두어들이지는 않았다.
자기들의 삶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스스로 하도록 놏아두고 까삘라를 떠났다.
형님의 위력으로 거두지는 않았지만 우리들 한 무리는 그냥 지낼 수 없었다.
일생의 희망을 차례로 버리고 수행자가 된 사까 왕자의 뒤를 따르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들 한 무리가 비구가 될 때 같이 가지고 동반자로 고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여준 형님과 아우의 본보기는 소리쳐 같이 가자고 부르는 것보다 당기는 힘이 더 컸다.
동반자로 고르지 않았더라도 같이 따르도록 이끌리게 되었다.
까삘라에 부처님께서 계실 때에는 망설였지만 부처님과 새로운 제자를 포함해 모든 제자분들이 떠나갔을 때 가슴이 둥둥
울리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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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계신 곳, 말라국의 도시 아누삐야의 맹고나무 숲으로 떠났다.
우리 일행은 받디야, 아누루다비구, 끼밀라, 대와다따, 그리고 나 아닌다등 여섯 왕자였으며 시자인 우빨리 이발사가 따라왔다.
동생 난다와 아들 랗술라를 뺀다면 우리는 부처님과 가장 가까운 친척이었다.
나는 형님을 출가하기 전부터 친형제처럼 좋아하고 어려워하며 존경했다.
그리고 유명한 부처님이 되신 다음에는 좋아함 가운데 가장 존경하는 기쁨을 키워 왔다.
교단에 큰 북 하나를 잘 묶어 세워서 법의 북소리를 울려 퍼지게 하는 형님, 마음껏 존경하는 한편으로는 가슴 가득 기쁨이 넘쳤다.
그러나 그런 마음 다른 한쪽에는 음직일 수도, 벗어날 수도 없이 이끌려 가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얼기설기 서로 얽혀서 지냈던 피가 같은 친족들의 귀한 재산과 권력이었다.
다른 사까족 왕자들보다 교단에 들어오는 것이 늦어진 것은, 사실대로 이야기하자면 그들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더 호사스러
웠기 때문이었다.
다른 이들보다 더 나은 권력과 재산 그리고 호사 때문에 수행자가 되는 것이 늦었다고 하면 ''너희들 형님 싯달타 왕자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하는 질문이 생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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