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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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 2021.12.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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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을 청해야 한다.
계율을 다른 말로 나따라고도 한다.
깜마와싸는 이 나따부터 시작되는데 그 중에는 전계사 스승님의 본래 이름이 여려 번 들어 있다.
그 중에는 전계사 스승님의 본래 이름이 여러 번 들어 있다.
나에게 생긴 어래움은 그 전계사 스승니므이 본래 이읆을 드러내어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간직하고 있는 그 높으신 분에 대한 지극한 존중심 때문에 그분의 본명을 부르기에는 송구스러워 입이 열려지지 않았다.
여행을 떠나실 순간 부처님께 이러한 어려움을 가르칠 때 전계사 스승의 이름을 불러야 하는 경우 그 종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나 여래가 허락한다."
모든 비구들을 위하여서 계율 한 가지를 정하신 것이다.
종족의 이름으로 마하 까싸빠이지만 그분의 본명은 빼이빨리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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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형님과 아우님 두 분께서는 제따와나 정사에서 떠나 여행기리에 오르셨다.
나도 마하 싸싸빠 존자가 계신 곳으로 갔다.
비구계를 받는 의식을 끝내고 다시 제따와나 정사에 들어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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