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페이지 정보
1,520 2021.12.17 11:27
본문
''아난다! 이렇게 가르침을 내리는 것으로 나의 비구가 되는 일이 갖추어졌다.
그러나 비구가 된 다음 일주일 동안이나 번뇌를 빼어버리지 못한 깊은 집착심으로 ㄴ자라 사람들의 음식을 먹었었다.
8일째 되는 날 모든 번뇌와 집착을 벗어나 아라한 과(아라하따팔라)가 분명해졌다.
그렇게 가르침을 내려주신 다음 부처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걸어가셨다.
나 역시 한 걸음도 놓치지 아니하고 바싹 따라갔었다.
어느 한 곳에 이르셔서 울창하게 잘 우거진 나무 아래에 가까이 가셨을 때 나는 나의 대가사를 네 번 접어서 펴 드렸다.
그리고 '부처님'제자에게 오래도록 많은 이익이 있도록 이 가사 위에 앉으십시오.'하고 사뢰었다.''
&&&&&&&&&&&&&&&&&&&&&&&&&&&&&&
''아난다!
부처님께서 나의 두 겹으로 된 대가사 위에 앉으셔서 가사자락 끝 한쪽을 손으로 쓰다듬으시면서 '까싸빠여, 너의 두 겹 대가사가
매우 부드럽구나.'하고 말씀하셨다.
나는 곧장 말씀 올렸다.''
''부처님! 저를 연민히 여기셔서, 이 두 겹 대가사를 보시 받아주십시오. 부처님.''
''꺼싸빠여!~ 너의 두 겹 대가사를 보시 받았을 때 거친 베로 만든 나의 낡은 두 겹 대가사를 네가 입을 수 있겠는가?''
''부처님! 부처님의 낡은 두 겹 대가사를 제가 입을 수 있습니다.''
''아난다! 이렇게 먀ㅏㄹ슴 올린 다음 나의 새 천으로 만든 두 겹대가사를 부처님께 보시 올리고 나는 부처님의 낡은 대가사를 입었다.''
''아난다! 이 교단 전체에 부처님의 대가사를 입을 기회를 얻은 큰 아들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말한다면 오직 나만을 가리켜야 하리라.''
&&&&&&&&&&&&&&&&&&&&&&&&&&&
이렇게 교단에 들어오시게 된 이야기 모두를 그분께서 직접 나에게 말씀해 주셨다.
번뇌를 털어 내는 검박한 고행으로 이름 높은 수행을 스스로도 직접 행하시고 다른 이에게도 설하여 주시는 그 방면에서 첫째가는
사람이라는 특별한 칭호를 받으신 그분에게 부처님께서는 자주 이렇게 말씀하시며 큰 교단 전체를 건네주셨다.
''까싸빠여! 비구들을 가르쳐라.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라. 비구들에게 나 여래가 법을 설하듯이 너도 법을 설하라.''
사실 미래의 이 큰 교단을 보시고 말씀하셨다면 이렇게 말슴하셨던 날, 가사를 서로 바꾸어 입으셨던 날에 그 큰 기틀을 위해서
기초 말뚝을 세우셨던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비구가 된 다음 일주일 동안이나 번뇌를 빼어버리지 못한 깊은 집착심으로 ㄴ자라 사람들의 음식을 먹었었다.
8일째 되는 날 모든 번뇌와 집착을 벗어나 아라한 과(아라하따팔라)가 분명해졌다.
그렇게 가르침을 내려주신 다음 부처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걸어가셨다.
나 역시 한 걸음도 놓치지 아니하고 바싹 따라갔었다.
어느 한 곳에 이르셔서 울창하게 잘 우거진 나무 아래에 가까이 가셨을 때 나는 나의 대가사를 네 번 접어서 펴 드렸다.
그리고 '부처님'제자에게 오래도록 많은 이익이 있도록 이 가사 위에 앉으십시오.'하고 사뢰었다.''
&&&&&&&&&&&&&&&&&&&&&&&&&&&&&&
''아난다!
부처님께서 나의 두 겹으로 된 대가사 위에 앉으셔서 가사자락 끝 한쪽을 손으로 쓰다듬으시면서 '까싸빠여, 너의 두 겹 대가사가
매우 부드럽구나.'하고 말씀하셨다.
나는 곧장 말씀 올렸다.''
''부처님! 저를 연민히 여기셔서, 이 두 겹 대가사를 보시 받아주십시오. 부처님.''
''꺼싸빠여!~ 너의 두 겹 대가사를 보시 받았을 때 거친 베로 만든 나의 낡은 두 겹 대가사를 네가 입을 수 있겠는가?''
''부처님! 부처님의 낡은 두 겹 대가사를 제가 입을 수 있습니다.''
''아난다! 이렇게 먀ㅏㄹ슴 올린 다음 나의 새 천으로 만든 두 겹대가사를 부처님께 보시 올리고 나는 부처님의 낡은 대가사를 입었다.''
''아난다! 이 교단 전체에 부처님의 대가사를 입을 기회를 얻은 큰 아들을 있는 그대로 바르게 말한다면 오직 나만을 가리켜야 하리라.''
&&&&&&&&&&&&&&&&&&&&&&&&&&&
이렇게 교단에 들어오시게 된 이야기 모두를 그분께서 직접 나에게 말씀해 주셨다.
번뇌를 털어 내는 검박한 고행으로 이름 높은 수행을 스스로도 직접 행하시고 다른 이에게도 설하여 주시는 그 방면에서 첫째가는
사람이라는 특별한 칭호를 받으신 그분에게 부처님께서는 자주 이렇게 말씀하시며 큰 교단 전체를 건네주셨다.
''까싸빠여! 비구들을 가르쳐라.
비구들에게 법을 설하라. 비구들에게 나 여래가 법을 설하듯이 너도 법을 설하라.''
사실 미래의 이 큰 교단을 보시고 말씀하셨다면 이렇게 말슴하셨던 날, 가사를 서로 바꾸어 입으셨던 날에 그 큰 기틀을 위해서
기초 말뚝을 세우셨던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약사진언642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17시간 24분전 1 -
금강진언34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17시간 24분전 1 -
츰부다라니340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17시간 25분전 1 -
신묘장구대다라니343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17시간 25분전 1 -
귀한진연-12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17시간 26분전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비방해오는 말만 의심이 없도록 깨끗하게 밝혀 주셨다.''왓사여, 그들이 하는 말은 사실이 …
위리야 17시간 27분전 1 -
귀한진언11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3 18:30 1 -
약사진언64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03 18:29 52 -
금강진언34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03 18:28 55 -
츰부다라니339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3 18:28 49
-
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
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
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
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
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
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
이제 인연이 되는것이겠지요~ 부처님 말씀이 이세상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단비가 되어 삶의 무… 향원 2019-09-13 03:58
-
32분이 다가오는 구랴 보살님아 위리야 2018-06-12 16:45
-
일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시간도 조금 밖에 안걸리는데 왜이리 인연 닿기 힘들까요?우리는 … 위리야 2018-03-01 19: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불교경전 검색
월간베스트
복이 온 누리에 가득 찬다. 벗을 얻어 서로 의지하고, 벗을 잃으면 위험이 많다. 가정의 …
성행 2015-04-16 23:14신해품석존께서 희망넘친 설법하실때 장로들은 목이메여 감격하였고 사리불이 성불수기 받음보고서…
위리야 2017-07-10 00:21부처님께서 왕사성 죽림정사에 계실 때 대비구승 오백 인은 모두 아라한과를 증득하였으나, 오…
정미 2015-04-21 09:35妙法蓮華經불교경전. 7권 28품.‘법화경’이라 약칭하기도 한다.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
smchang 2015-04-18 14:44칸차나브리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합니다.일단은 태국 칸차나브리 반야사로 시작 공동체로 나아…
smchang 2019-10-1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