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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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 2021.12.1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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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모두 수행자가 되어서 숲 속으로 함께 걸어갔다.
어느 갈래 길에 이르렀을 때 앞서가던 마하 깠ㅃㅏ께서 멈추었다.
그리고 받다에게 가까이 갔다.
''누이 받다여!
우린즌 모두 수행자가 되었습니다.
전처럼 함께 가는 것은 적당치 않습니다.
이 두 길 중에서 좋은 길을 고르십시오.''
''도련님께서는 남자아니 오른쪽 길을 가십시오.
저는 여자이니 왼쪽 길을 가겠습니다.''
받다가 두 손을 모아 합장 올리면서 여쭈었다.
이전에는 바라지 않던 부분에 이르렀었다.
지금 이것은 두 사람 모두 자기 스스로의 지혜로 결정하여서 걸어가는 것이다.
각자의 목표로 각기 걸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마하 까싸빠 오누이 두 사람이 이 교단에 들어온 모습니다.
수행자가 되면서부터 부처님과 만나게 되었던 이야기들을 그분에서 직접 나에게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다.
&&&&&&&&&&&&&&&&&&&&&&&&&&&&&&&&&&&&&&
''아난다여!
머리털과 수염을 깎고 물들인 가사를 입고 세상살이에서 벗어나 수행자의 길로 들어선 시간부터 시작하여 나는 스승 없이
스스로 사성제 진리를 깨달으신 부처님만을 스승님으로 생각했다.
부처님외에 다른 어느 누구도 나는 존경하여 모시지 아이했다.''
''아난다여, 세간에 살 때 나는 이렇게 생각ㅎㅏ였다.
세속 사람으로 사는 것은 너무나 좁고 답답하다.
번뇌의 먼지와 그을음으로 엉키어 있다.
수행자의 생활은 번뇌의 때와 더러움이 섞이지 아니하고 넓고 넓다.
이 넓은 교단에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 모두 깨끗하고 분명하여 새로 갓 닦아놓은 흰 소라 껍질 같이 깨끗하다.
집안일을 돌보면서 사는 사람이 이 교ㅗ단의 가르침을 수행하기란 쉽지 않다.
나는 머리털과 수염을 깎고 물들인 가사를 입고서 세간에서 벗어나 수행자의 길로 들어서리라.''
''아난다여! 나는 이렇게 생각한 다음 부드럽고 아름다운 옷으로 대가사를 만들어서 입고 수행자가 되었다.
세상에서 유명하신 아라한 그 삼마 삼붓다를 마음속에 그리며 찾아 나섰다.
이렇게 수행자가 되어서 긴 여행을 떠나 라자가하와 날라나다 사이에 도착했다.
바후뽁따라는 큰 보리수 근처에 이르렀을 때 그 보리수 아래에서 내가 오는 것을 바라봄벼 기다리고 계시던 부처님을 뵙게
되었다.
나에게 스승이신 부처님을 뵙도록 맞추어서 와 계셨던 것이다.
''오! 지금 부처님을 뵙는구나! 내가 잘 오신 부처님을 뵙게 되는구나!
나는 사성제의 진리를 스스로 직접 확실하게 깨달으신 부처님을 뵙기를 원했다.
지금 바로 그 부처님을 뵙는구나!''
&&&&&&&&&&&&&&&&&&&&&&&&&&&&&&&&&&&&&&&&&&
''[아난다여! 부처님을 뵙는 그 순간 마음속에 언제나 모시고 싶었던 스승님이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부처님과 파두마 연꽃 같은 그 두 발에 머리를 대어 예배 올리면서 이렇게 여쭈었다.
'복덕과 지혜가 구족하신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저의 스승님이십니다.
저는 부처님의 제자입니다.
복덕이 구족하신 부처님, 부처님 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저는 부처님의 제자입니다.'
아난다여, 이렇게 내가 사루었을 때 부처님께서 도리어 질문하셨다.''
''까싸빠여! 너와 같은 믿는 마음이 가득한 제자의 예배를, 아는 척하거나 본 척하는 거짓 스승이 받는다면 그 사람의 머리가
조각조각 갈라져 땅에 떨어질 것이다.
너의 스승 나 여래만이 모르면서 아는 척하거나 본 척하는 이가 아니다.
사실대로 보고 사실대로 알았기 때문에 알고 본다고 허락하노라.
알고 보아 생각하여서 너의 예배함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너의 예배를 받고도 나의 터럭 하나조차 놀라서 움직이는 것은 없다.''
&&&&&&&&&&&&&&&&&&&&&&&&&&&&&&
''아난다여!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부처님께서 나에게 법을 일러 주셨다.''
''까싸빠여! 너는 높은 가문 태생으로 자존심과 교만심이 매우 큰 사람이다.
그래서 나이 많고 적고 중간인, 같이 지내는 대중들에게 심한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이 있도록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까싸빠여! 너는 보고들은 견문 지식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법을 설하는 이들의 법문을 들을 때, 듣는 것마다 모두를 하나도 남김없이 귀를 기울여 깊이 들을 수 있도록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까싸빠! 너는 몸의 모습이 매우 아름다운 사람이어서 자기 스스로의 몸을 스스로 좋아한다.
그래서 그 행복감과 함께 생기는 몸의 32가지 부분을 나누어서 알아차리는 수행을 항상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느 갈래 길에 이르렀을 때 앞서가던 마하 깠ㅃㅏ께서 멈추었다.
그리고 받다에게 가까이 갔다.
''누이 받다여!
우린즌 모두 수행자가 되었습니다.
전처럼 함께 가는 것은 적당치 않습니다.
이 두 길 중에서 좋은 길을 고르십시오.''
''도련님께서는 남자아니 오른쪽 길을 가십시오.
저는 여자이니 왼쪽 길을 가겠습니다.''
받다가 두 손을 모아 합장 올리면서 여쭈었다.
이전에는 바라지 않던 부분에 이르렀었다.
지금 이것은 두 사람 모두 자기 스스로의 지혜로 결정하여서 걸어가는 것이다.
각자의 목표로 각기 걸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마하 까싸빠 오누이 두 사람이 이 교단에 들어온 모습니다.
수행자가 되면서부터 부처님과 만나게 되었던 이야기들을 그분에서 직접 나에게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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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여!
머리털과 수염을 깎고 물들인 가사를 입고 세상살이에서 벗어나 수행자의 길로 들어선 시간부터 시작하여 나는 스승 없이
스스로 사성제 진리를 깨달으신 부처님만을 스승님으로 생각했다.
부처님외에 다른 어느 누구도 나는 존경하여 모시지 아이했다.''
''아난다여, 세간에 살 때 나는 이렇게 생각ㅎㅏ였다.
세속 사람으로 사는 것은 너무나 좁고 답답하다.
번뇌의 먼지와 그을음으로 엉키어 있다.
수행자의 생활은 번뇌의 때와 더러움이 섞이지 아니하고 넓고 넓다.
이 넓은 교단에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 모두 깨끗하고 분명하여 새로 갓 닦아놓은 흰 소라 껍질 같이 깨끗하다.
집안일을 돌보면서 사는 사람이 이 교ㅗ단의 가르침을 수행하기란 쉽지 않다.
나는 머리털과 수염을 깎고 물들인 가사를 입고서 세간에서 벗어나 수행자의 길로 들어서리라.''
''아난다여! 나는 이렇게 생각한 다음 부드럽고 아름다운 옷으로 대가사를 만들어서 입고 수행자가 되었다.
세상에서 유명하신 아라한 그 삼마 삼붓다를 마음속에 그리며 찾아 나섰다.
이렇게 수행자가 되어서 긴 여행을 떠나 라자가하와 날라나다 사이에 도착했다.
바후뽁따라는 큰 보리수 근처에 이르렀을 때 그 보리수 아래에서 내가 오는 것을 바라봄벼 기다리고 계시던 부처님을 뵙게
되었다.
나에게 스승이신 부처님을 뵙도록 맞추어서 와 계셨던 것이다.
''오! 지금 부처님을 뵙는구나! 내가 잘 오신 부처님을 뵙게 되는구나!
나는 사성제의 진리를 스스로 직접 확실하게 깨달으신 부처님을 뵙기를 원했다.
지금 바로 그 부처님을 뵙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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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여! 부처님을 뵙는 그 순간 마음속에 언제나 모시고 싶었던 스승님이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부처님과 파두마 연꽃 같은 그 두 발에 머리를 대어 예배 올리면서 이렇게 여쭈었다.
'복덕과 지혜가 구족하신 부처님, 부처님께서는 저의 스승님이십니다.
저는 부처님의 제자입니다.
복덕이 구족하신 부처님, 부처님 께서는 저의 스승이십니다.
저는 부처님의 제자입니다.'
아난다여, 이렇게 내가 사루었을 때 부처님께서 도리어 질문하셨다.''
''까싸빠여! 너와 같은 믿는 마음이 가득한 제자의 예배를, 아는 척하거나 본 척하는 거짓 스승이 받는다면 그 사람의 머리가
조각조각 갈라져 땅에 떨어질 것이다.
너의 스승 나 여래만이 모르면서 아는 척하거나 본 척하는 이가 아니다.
사실대로 보고 사실대로 알았기 때문에 알고 본다고 허락하노라.
알고 보아 생각하여서 너의 예배함을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너의 예배를 받고도 나의 터럭 하나조차 놀라서 움직이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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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다여!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부처님께서 나에게 법을 일러 주셨다.''
''까싸빠여! 너는 높은 가문 태생으로 자존심과 교만심이 매우 큰 사람이다.
그래서 나이 많고 적고 중간인, 같이 지내는 대중들에게 심한 부끄러움이나 두려움이 있도록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까싸빠여! 너는 보고들은 견문 지식이 너무나 많은 사람이다.
그래서 법을 설하는 이들의 법문을 들을 때, 듣는 것마다 모두를 하나도 남김없이 귀를 기울여 깊이 들을 수 있도록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까싸빠! 너는 몸의 모습이 매우 아름다운 사람이어서 자기 스스로의 몸을 스스로 좋아한다.
그래서 그 행복감과 함께 생기는 몸의 32가지 부분을 나누어서 알아차리는 수행을 항상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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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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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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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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