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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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2022.01.2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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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왕에게 인사하시다.
부처님께서 오신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을 때 마하빠지빠띠 고따미 왕비는 그 귀한 아들이 왕자였을 때, '무엇을 하든지 예의
바르고 무엇은 단장하든지 너무나 아름다웠다.
지금 수행자가 되어 가사를 입었다니 전처럼 보기 좋은 모습일까?'하고 생각하였다.
이만 명의 거룩한 아라한 상가 대중의 앞에서 뵈어야만 어머니의 이러한 생각들이 사라질 것이다.
왕궁에 있었을 때의 모습이 잘생기도 사랑스럽기만 했었다면, 지금 수행자 ㅊㅏ림은 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서늘해질 만큼 우러러보고
존경하게 된다.
마하 빠지빠띠 고따미는 갈망과 탐심, 그리고 교만심이 없이 조용하고 묵직한 모습으로 왕궁의 높은 법상에 앉아 있는 부처님을
바라보며 가사 한 벌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졌다.
부처님께서 전에 방문했을 때는 아들 난다 왕자와 손자 라훌라가 불과 며칠사이에 모두 출가했기 때문에 경황이 없어서
그 소원을 이루지 못했었다.
부왕처럼 부처님께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리지 않았어도 가슴속의 충겻이야 어찌 부왕과 달랐겠는가?
그때는 부처님께서도 까삘라 성에 오래 머무르지 않았으며 오실 때의 목적대로 동생과 아들을 데리고 떠났다.
그래서 그때는 가사를 올리고 싶은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이제, 이번에 오셨을 때는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가사를 지어 올리리라.
아들 난다 왕자와 손과 라훌라 때문에 받아야 했던 슬픔, 그 가슴속에 응어리진 슬픔을 삭이기가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심ㅎㅐ 보였던 상처도 오래 가지는 않았다.
부왕과 왕비는 자신들에게 닥쳐온 큰 충격과 가슴 미어지는 슬픔을 지극하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큰 아들에 대한 애정으로
풀어서 거둘 수밖에 없었다.
&&&&&&&&&&&&&&&&&&&&&&&&&&&&
남편과 아들이 모두 출가한 야소다라!
그녀는 의지할 지푸라기조차 없어졌다.
자기의 지극한 사랑과 슬픔, 그리고 하소연을 기억하신 부처님께서 자신의 궁전에 잠시 들리셨다.
그래서 가슴이 미어지는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도, 한편으로 기쁘고 존경하는 마음을 함께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기쁜 마음도 고마운 마음도 존경하는 마음도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의지하던 어린 아들 라훌라조차 없어졌으므로 슬프고 외로웠다.
부처님께서 오신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을 때 마하빠지빠띠 고따미 왕비는 그 귀한 아들이 왕자였을 때, '무엇을 하든지 예의
바르고 무엇은 단장하든지 너무나 아름다웠다.
지금 수행자가 되어 가사를 입었다니 전처럼 보기 좋은 모습일까?'하고 생각하였다.
이만 명의 거룩한 아라한 상가 대중의 앞에서 뵈어야만 어머니의 이러한 생각들이 사라질 것이다.
왕궁에 있었을 때의 모습이 잘생기도 사랑스럽기만 했었다면, 지금 수행자 ㅊㅏ림은 보기만 하여도 가슴이 서늘해질 만큼 우러러보고
존경하게 된다.
마하 빠지빠띠 고따미는 갈망과 탐심, 그리고 교만심이 없이 조용하고 묵직한 모습으로 왕궁의 높은 법상에 앉아 있는 부처님을
바라보며 가사 한 벌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졌다.
부처님께서 전에 방문했을 때는 아들 난다 왕자와 손자 라훌라가 불과 며칠사이에 모두 출가했기 때문에 경황이 없어서
그 소원을 이루지 못했었다.
부왕처럼 부처님께 직접 찾아가서 말씀드리지 않았어도 가슴속의 충겻이야 어찌 부왕과 달랐겠는가?
그때는 부처님께서도 까삘라 성에 오래 머무르지 않았으며 오실 때의 목적대로 동생과 아들을 데리고 떠났다.
그래서 그때는 가사를 올리고 싶은 소원을 이루지 못했다.
이제, 이번에 오셨을 때는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가사를 지어 올리리라.
아들 난다 왕자와 손과 라훌라 때문에 받아야 했던 슬픔, 그 가슴속에 응어리진 슬픔을 삭이기가 쉽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그렇게 심ㅎㅐ 보였던 상처도 오래 가지는 않았다.
부왕과 왕비는 자신들에게 닥쳐온 큰 충격과 가슴 미어지는 슬픔을 지극하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큰 아들에 대한 애정으로
풀어서 거둘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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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들이 모두 출가한 야소다라!
그녀는 의지할 지푸라기조차 없어졌다.
자기의 지극한 사랑과 슬픔, 그리고 하소연을 기억하신 부처님께서 자신의 궁전에 잠시 들리셨다.
그래서 가슴이 미어지는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도, 한편으로 기쁘고 존경하는 마음을 함께 느끼기도 했다.
그러나 지금은 기쁜 마음도 고마운 마음도 존경하는 마음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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