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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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2022.02.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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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끔씩은 편치 못한 일을 만나기도 했다.
꼬살라 국왕은 체격이 몹시 크고 장대하여 먹는 것 역시 대단한 양이었다.
먹는 것과 뚱뚱한 체격이 서로 경쟁하듯이 쌀 한 말 분량의 밥을 한끼에 다 먹을 정도이다.
그의 배는 보기에 불편한 만큼 불쑥 나왔다.
앉아서 목욕할 때는 불쑥 나온배가 겹쳐져 도량처럼 물이 고여 있었다고 한다.
많이 먹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그 음식물을 소화시킨 다음에 절에 왔을 때는 그래도 다행이다.
그러나 어느 날 그가 왔을 때는 저녁을 막 끝낸 다음이었다.
마음속에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서 정사로 왔지만 그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식곤증이 몰려오자 하품을 끝없이 해댔다.
음식을 가득히 먹은 그 배가 방해되어서 무릎을 내리고 앉아야 할 부처님 앞인데도 다리와 배가 닿아서 앉을 수 없을 만큼
불편했다.
이에 부처님께서 법문 한 구절을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서 말씀하셨다.
''음식 먹을 때 주의하고
자기 배의 양을 잘 알아야
건강하고 편안히 오래 살고
늙음과 병이 늦게 온다네.''
꼬살라 대왕이 절에 올 때마다 숟다사나는 젊은이가 따라왔다.
대왕은 이 정도의 짧은 게송조차 기억하지 못해 숟다사나에게 기억하도록 한 다음 왕궁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저녁 식탁에 앉았을 때 책임을 맡은 숟다사나 젊은이가 곁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 대왕에게 게송을 외어서 기억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먹기 시작할 때 외우지 않고 끝나갈 때 주의를 일깨워 주었다.
부처님께서 외워야 할 시간을 가르쳐 준 대로 게송을 외우면 대왕이 음식 먹던 손을 거두어들였다.
다음 날 또 음식이 조금 남았을 때 다시 게송을 외우며 대왕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존중하기 때문에 손을 거두어 들였다.
이렇게 조금씩 줄여 한 되가 줄고, 두 되가 줄어갔다.
꼬살라 국왕은 체격이 몹시 크고 장대하여 먹는 것 역시 대단한 양이었다.
먹는 것과 뚱뚱한 체격이 서로 경쟁하듯이 쌀 한 말 분량의 밥을 한끼에 다 먹을 정도이다.
그의 배는 보기에 불편한 만큼 불쑥 나왔다.
앉아서 목욕할 때는 불쑥 나온배가 겹쳐져 도량처럼 물이 고여 있었다고 한다.
많이 먹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그 음식물을 소화시킨 다음에 절에 왔을 때는 그래도 다행이다.
그러나 어느 날 그가 왔을 때는 저녁을 막 끝낸 다음이었다.
마음속에 여쭙고 싶은 것이 있어서 정사로 왔지만 그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식곤증이 몰려오자 하품을 끝없이 해댔다.
음식을 가득히 먹은 그 배가 방해되어서 무릎을 내리고 앉아야 할 부처님 앞인데도 다리와 배가 닿아서 앉을 수 없을 만큼
불편했다.
이에 부처님께서 법문 한 구절을 기억하기 쉽게 만들어서 말씀하셨다.
''음식 먹을 때 주의하고
자기 배의 양을 잘 알아야
건강하고 편안히 오래 살고
늙음과 병이 늦게 온다네.''
꼬살라 대왕이 절에 올 때마다 숟다사나는 젊은이가 따라왔다.
대왕은 이 정도의 짧은 게송조차 기억하지 못해 숟다사나에게 기억하도록 한 다음 왕궁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저녁 식탁에 앉았을 때 책임을 맡은 숟다사나 젊은이가 곁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 대왕에게 게송을 외어서 기억을 일깨워 주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먹기 시작할 때 외우지 않고 끝나갈 때 주의를 일깨워 주었다.
부처님께서 외워야 할 시간을 가르쳐 준 대로 게송을 외우면 대왕이 음식 먹던 손을 거두어들였다.
다음 날 또 음식이 조금 남았을 때 다시 게송을 외우며 대왕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존중하기 때문에 손을 거두어 들였다.
이렇게 조금씩 줄여 한 되가 줄고, 두 되가 줄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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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진언11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3 18:30 1 -
약사진언64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03 18:29 1 -
금강진언34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03 18:28 1 -
츰부다라니339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3 18:28 1 -
신묘장구대다라니342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2025-04-03 18:27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부처님.''''실재로 그렇게 듣지 않았으면도 어떤 수행자…
위리야 2025-04-03 18:26 1 -
귀한진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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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5-04-02 14:11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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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5-04-02 14:05 27 -
츰부다라니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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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5-04-02 14:0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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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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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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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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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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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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