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암: 법화경 방편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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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0 2015.12.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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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내가이제 방편으로 삼승법을 보였으나 시방세계 모든부처 일승법을 설하노라 여기모인 대중들은 모두의심 버릴지니
부처말씀 모두같아 일승일뿐 이승없네
23. 지난세상 무수한겁 열반하신 여러부처 이와같은 부처님들 가지가지 인연비유 많고많은 방편으로 법의실상 설하시니
이와같은 여러부처 모두다들 일승설해 무량중생 교화하사 부처님법 들게하네 대성주인 부처님들 일체세간 중생들의
애착하는 모든욕만 속속들이 다아시고 다시다른 방편으로 일승법을 도우셨네
24. 만일어떤 중생들이 과거여러 부처뵙고 법문듣고 보시하며 계율지켜 인욕하고 정진선정 지혜등의 복과덕을 닦았으면
이와같은 여러사람 모두이미 성불했고
25. 부처님이 열반한뒤 그마음이 착한이들 이와같은 모든중생 이미성불 했느니라
26. 부처님들 열반한뒤 불사리에 공양하려 만억종류 탑을세워 금과은과 수정들과 자거마노 매괴들과 아름다운
진주구슬 맑고크고 깨끗하게 모든탑을 장식하고 혹은돌로 탑을짓고 전단향과 침수향과 여러나무 다른재목
기와벽돌 진흙으로 넓고좋은 들판에다 흙을쌓아 절지으며 아이들이 장난으로 흙모래로 탑세우면 이와같은
사람들도 이미모두 성불했네 어떤사람 부처위해 여러형상 세우거나 부처님상 조각하면 그들모두 성불했고
일곱가지 보석이나 혹은놋쇠 백동들과 납과주석 쇳덩이나 나무들과 진흙으로 부처님상 조성하여 아교로써
홏칠하면 이와같은 사람들도 모두성불 하였노라 채색으로 그린불상 아름다운 원만상을 제가하나 남시키나
모두이미 성불했고 아이들이 장난삼아 풀과나무 붓이거나 꼬챙이나 손톱으로 부처모양 그리면은 이와같은
여러사람 그공덕이 점점쌓여 큰자비심 갖추어서 모두성불 하였으니 모든보살 교화하고 무량중생 건졌노라
어떤사람 탑과절과 불상이나 불화앞에 꽃과향과 깃발로써 일심으로 공양하며 악사시켜 풍악치고 북도치고
소라불며 퉁소피리 거문고나 비파징과 바라들로 이와같은 묘한음악 정성으로 공양하며 기뻐하는 마음으로
노래불러 찬탄하되 한마디만 하더라도 모두성불 하였노라 어떤사람 산란하고 어지러운 마음으로 꽃한송이
정성다해 불상앞에 공양해도 이와같은 인연으로 많은부처 뵙게되며 어떤사람 부처님께 예배커나 합장하며
손한번을 든다거나 머리한번 숙이어도 이런공양 하는이도 무량부처 친견하고 깨달음을 이루어서 많은중생
제도하여 섶다타면 불꺼진듯 무여열반 들게하네
부처말씀 모두같아 일승일뿐 이승없네
23. 지난세상 무수한겁 열반하신 여러부처 이와같은 부처님들 가지가지 인연비유 많고많은 방편으로 법의실상 설하시니
이와같은 여러부처 모두다들 일승설해 무량중생 교화하사 부처님법 들게하네 대성주인 부처님들 일체세간 중생들의
애착하는 모든욕만 속속들이 다아시고 다시다른 방편으로 일승법을 도우셨네
24. 만일어떤 중생들이 과거여러 부처뵙고 법문듣고 보시하며 계율지켜 인욕하고 정진선정 지혜등의 복과덕을 닦았으면
이와같은 여러사람 모두이미 성불했고
25. 부처님이 열반한뒤 그마음이 착한이들 이와같은 모든중생 이미성불 했느니라
26. 부처님들 열반한뒤 불사리에 공양하려 만억종류 탑을세워 금과은과 수정들과 자거마노 매괴들과 아름다운
진주구슬 맑고크고 깨끗하게 모든탑을 장식하고 혹은돌로 탑을짓고 전단향과 침수향과 여러나무 다른재목
기와벽돌 진흙으로 넓고좋은 들판에다 흙을쌓아 절지으며 아이들이 장난으로 흙모래로 탑세우면 이와같은
사람들도 이미모두 성불했네 어떤사람 부처위해 여러형상 세우거나 부처님상 조각하면 그들모두 성불했고
일곱가지 보석이나 혹은놋쇠 백동들과 납과주석 쇳덩이나 나무들과 진흙으로 부처님상 조성하여 아교로써
홏칠하면 이와같은 사람들도 모두성불 하였노라 채색으로 그린불상 아름다운 원만상을 제가하나 남시키나
모두이미 성불했고 아이들이 장난삼아 풀과나무 붓이거나 꼬챙이나 손톱으로 부처모양 그리면은 이와같은
여러사람 그공덕이 점점쌓여 큰자비심 갖추어서 모두성불 하였으니 모든보살 교화하고 무량중생 건졌노라
어떤사람 탑과절과 불상이나 불화앞에 꽃과향과 깃발로써 일심으로 공양하며 악사시켜 풍악치고 북도치고
소라불며 퉁소피리 거문고나 비파징과 바라들로 이와같은 묘한음악 정성으로 공양하며 기뻐하는 마음으로
노래불러 찬탄하되 한마디만 하더라도 모두성불 하였노라 어떤사람 산란하고 어지러운 마음으로 꽃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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