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페이지 정보
1,068 2023.06.18 12:12
본문
가까운 친구라고 사실대로 다 말하였지만 그 말을 들어야 하는 내 마음은 편치 않았다.
가장 친한 친구 한 사람이 큰 교단 전체를 쉽게 생각하고 대강 말할 때 얼굴을 들지 못할 만큼 참을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이 전해왔다.
나의 생각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친구 때문에 생겨나는 마음의 고통들은 우정만으로 치유되지 않았다.
그 우정의 힘으로 가장 사람하는 친구 한 사람을 이 교단과 가까워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은 나의 힘만으로로는 부족하였으므로 나보다 천배 만배 힘이 크신 부처님께 가까이 갔다.
''부처님! 제 친구 로사는 말라국에서 유명한 왕자입니다.
이 교단에 ㄱ런 사람이 귀의하면 많은 이익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로사가 이 교단을 믿어오도록 해 주시시오.
부처님.''
''아난다여! 이 일은 나에게 그리 어려울 것이 없노라.''
내가 여쭌 것을 받아 들이셨기 때문에 나는 그곳에서 나와 문을 살짝 다시 닫았다.
그러고 오래지 않아서 교단 전체를 대강대강 말하던 로사가 빠른 걸음으로 도착했다.
그리고는 있는 대로 대문들을 열고 살펴 보았으며, 만나는 스님들께 한 번씩 여쭈었다,
''스님, 제가 부처님을 뵙고 싶습니다.
지금 부처님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로사는 마치 엄마소를 잃은 아기 송아지처럼 부처님을 찾아다녔다.
수행의 힘이 크신 부처님의 자비가 그의 전부를 덮은 것이다.
내 일생 가운데 가장 힘나고 만족스러운, 가장 존경하는 신통의 한 가지이다.
''로사 신도님, 저기 대문이 닫힌 절이 부처님이 계신 곳입니다.
저 계단으로 발자국 소리를 내지 말고 조심해서 걸어가서 대문을 조용조용 두들기십시오.
당신이 들어오도록 부처님께서 허락하실 것입니다.''
근처에 있던 스님 한 분이 가르쳐 준 대로 따라서 로사가 부처님 발밑에 엎드려 예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때 나는 형님께서 목욕물을 준비하며 멀리서 건너다 볼 수 있었다.
물을 가득히 채워서 건물 안에 들어갔을 때 로사가 말했다.
''부처님! 제자가 청하옵니다.
가장 친한 친구 한 사람이 큰 교단 전체를 쉽게 생각하고 대강 말할 때 얼굴을 들지 못할 만큼 참을 수 없는 마음의 고통이 전해왔다.
나의 생각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친구 때문에 생겨나는 마음의 고통들은 우정만으로 치유되지 않았다.
그 우정의 힘으로 가장 사람하는 친구 한 사람을 이 교단과 가까워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 일은 나의 힘만으로로는 부족하였으므로 나보다 천배 만배 힘이 크신 부처님께 가까이 갔다.
''부처님! 제 친구 로사는 말라국에서 유명한 왕자입니다.
이 교단에 ㄱ런 사람이 귀의하면 많은 이익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로사가 이 교단을 믿어오도록 해 주시시오.
부처님.''
''아난다여! 이 일은 나에게 그리 어려울 것이 없노라.''
내가 여쭌 것을 받아 들이셨기 때문에 나는 그곳에서 나와 문을 살짝 다시 닫았다.
그러고 오래지 않아서 교단 전체를 대강대강 말하던 로사가 빠른 걸음으로 도착했다.
그리고는 있는 대로 대문들을 열고 살펴 보았으며, 만나는 스님들께 한 번씩 여쭈었다,
''스님, 제가 부처님을 뵙고 싶습니다.
지금 부처님께서는 어디에 계십니까?''
로사는 마치 엄마소를 잃은 아기 송아지처럼 부처님을 찾아다녔다.
수행의 힘이 크신 부처님의 자비가 그의 전부를 덮은 것이다.
내 일생 가운데 가장 힘나고 만족스러운, 가장 존경하는 신통의 한 가지이다.
''로사 신도님, 저기 대문이 닫힌 절이 부처님이 계신 곳입니다.
저 계단으로 발자국 소리를 내지 말고 조심해서 걸어가서 대문을 조용조용 두들기십시오.
당신이 들어오도록 부처님께서 허락하실 것입니다.''
근처에 있던 스님 한 분이 가르쳐 준 대로 따라서 로사가 부처님 발밑에 엎드려 예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때 나는 형님께서 목욕물을 준비하며 멀리서 건너다 볼 수 있었다.
물을 가득히 채워서 건물 안에 들어갔을 때 로사가 말했다.
''부처님! 제자가 청하옵니다.
-
귀한진언11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3 18:30 1 -
약사진언64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03 18:29 1 -
금강진언34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03 18:28 1 -
츰부다라니339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3 18:28 1 -
신묘장구대다라니342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2025-04-03 18:27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부처님.''''실재로 그렇게 듣지 않았으면도 어떤 수행자…
위리야 2025-04-03 18:26 1 -
귀한진언10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2 14:11 32 -
약사진언64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02 14:06 29 -
금강진언339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02 14:05 27 -
츰부다라니338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2 14:05 28
-
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
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
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
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
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
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
이제 인연이 되는것이겠지요~ 부처님 말씀이 이세상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단비가 되어 삶의 무… 향원 2019-09-13 03:58
-
32분이 다가오는 구랴 보살님아 위리야 2018-06-12 16:45
-
일본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시간도 조금 밖에 안걸리는데 왜이리 인연 닿기 힘들까요?우리는 … 위리야 2018-03-01 19:0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불교경전 검색
월간베스트
복이 온 누리에 가득 찬다. 벗을 얻어 서로 의지하고, 벗을 잃으면 위험이 많다. 가정의 …
성행 2015-04-16 23:14신해품석존께서 희망넘친 설법하실때 장로들은 목이메여 감격하였고 사리불이 성불수기 받음보고서…
위리야 2017-07-10 00:21부처님께서 왕사성 죽림정사에 계실 때 대비구승 오백 인은 모두 아라한과를 증득하였으나, 오…
정미 2015-04-21 09:35妙法蓮華經불교경전. 7권 28품.‘법화경’이라 약칭하기도 한다.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
smchang 2015-04-18 14:44칸차나브리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작합니다.일단은 태국 칸차나브리 반야사로 시작 공동체로 나아…
smchang 2019-10-13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