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존자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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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2023.06.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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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살라 대왕처럼 부처님을 처음 뵐 때 가볍게 생각했던 이가 말라국의 왕자 로사였다.
로사왕자와 나는 출가하기 전부터 친한 사이로 춥거나 더운 것을 함께 나누던 어릴 때부터 가까운 친구였다.
부귀와 재산과 권력만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던 로사 왕자는 우리 교단에 관해서 조금도 흥미가 없었다.
부처님께서 직접 그들이 사는 곳인 꾸시나도시에 가신 적이 없었으므로 나 역시 수행자 비구로서 그곳에 간 적이 아직 없었다.
그가 가끔씩 보내오는 편지를 보면 세간의 일들만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다.
제따와나 정사에서 한동안 쉭 때 그가 편지 한 장을 보내왔다.
만나지 못한 지 오래 되어서 보고 싶을 뿐 아니라 중요한 일 하나를 친구끼리 모여 머리를 맛대고 의논하고 싶다고 간곡하게 쓰여 있었다
이번 편지는 그렇지 않았다.
매우 중요한 일을 친구끼리 의논하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
한평생 서로의 목표가 다르지만 친구는 친구였다.
친구로서 춥고 더운 것을 함께 했던 우정이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이다.
삶이 서로 다르고 사는 곳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두 사람을 한 덩어리로 묶어줄 수 있는 힘은 바로 서로에 대한 짙은 우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충동으로 나는 부처님께 가서 친구의 일로 꾸시나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부처님께서 잠깐 빙긋이 미소 지으시면서 가는 것을 허락하셨다.
&&&&&&&&&&&&&&&&&&&&&&&&&
살아오면서 그분의 웃음을 가끔씩 뵈었다.
여느 한 곳에서 미소를 지으실 때는 미소 짓는 이우에 대해 참지 못하고 여쭈었었다.
그러나 이때는 입에 풀을 바른 듯이 다물고 떠나왔다.
제따와나 정사에서 멀리 떠나왔을 때 비로소 웃으시던 원잉ㄴ을 알고 싶은 생각이 크게 일어났다.
로사왕자와 나는 출가하기 전부터 친한 사이로 춥거나 더운 것을 함께 나누던 어릴 때부터 가까운 친구였다.
부귀와 재산과 권력만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던 로사 왕자는 우리 교단에 관해서 조금도 흥미가 없었다.
부처님께서 직접 그들이 사는 곳인 꾸시나도시에 가신 적이 없었으므로 나 역시 수행자 비구로서 그곳에 간 적이 아직 없었다.
그가 가끔씩 보내오는 편지를 보면 세간의 일들만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었다.
제따와나 정사에서 한동안 쉭 때 그가 편지 한 장을 보내왔다.
만나지 못한 지 오래 되어서 보고 싶을 뿐 아니라 중요한 일 하나를 친구끼리 모여 머리를 맛대고 의논하고 싶다고 간곡하게 쓰여 있었다
이번 편지는 그렇지 않았다.
매우 중요한 일을 친구끼리 의논하고 싶다는 말에 마음이 움직였다.
한평생 서로의 목표가 다르지만 친구는 친구였다.
친구로서 춥고 더운 것을 함께 했던 우정이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이다.
삶이 서로 다르고 사는 곳이 멀리 떨어져 있지만 두 사람을 한 덩어리로 묶어줄 수 있는 힘은 바로 서로에 대한 짙은 우정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한 충동으로 나는 부처님께 가서 친구의 일로 꾸시나에 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부처님께서 잠깐 빙긋이 미소 지으시면서 가는 것을 허락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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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그분의 웃음을 가끔씩 뵈었다.
여느 한 곳에서 미소를 지으실 때는 미소 짓는 이우에 대해 참지 못하고 여쭈었었다.
그러나 이때는 입에 풀을 바른 듯이 다물고 떠나왔다.
제따와나 정사에서 멀리 떠나왔을 때 비로소 웃으시던 원잉ㄴ을 알고 싶은 생각이 크게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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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진언11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3 18:30 1 -
약사진언641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위리야 2025-04-03 18:29 1 -
금강진언340
개경게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
위리야 2025-04-03 18:28 1 -
츰부다라니339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3 18:28 1 -
신묘장구대다라니342
신묘장구대다라니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약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 사다바야…
위리야 2025-04-03 18:27 1 -
아난존자의 일기-2권
''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부처님.''''실재로 그렇게 듣지 않았으면도 어떤 수행자…
위리야 2025-04-03 18:26 1 -
귀한진언10
데 야타 옴 베칸제 베칸제 마하 베칸제 란자사몽 카퉈쉐야-
위리야 2025-04-02 14:11 32 -
약사진언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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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5-04-02 14:06 29 -
금강진언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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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5-04-02 14:05 27 -
츰부다라니338
츰부 츰부 츰츰부 아가셔츰부 바결랍츰부 암발랍츰부 비라츰부 발졀랍츰부 아루가츰부 담뭐츰부살…
위리야 2025-04-02 14:0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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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전보살님 드뎌 발원하셨군요 위리야88 2023-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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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에 걸려들지 않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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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위리야 2020-05-1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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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또 가야죠꽃 멀미를 하러 츠얼츠얼 내려가렵니다. 처멸 2020-02-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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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 신용카드로 공중전화를 정말 대단합니다. 처멸 2020-02-0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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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일심원 요익중생 상구보리하화중생 응무소주 이생기심 하겠습니다. 위리야 2020-01-2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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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속도속에 시간을 건져가며 살아가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건만,그렇게 살아가시는 님이 계시… 향원 2019-12-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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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연이 되는것이겠지요~ 부처님 말씀이 이세상 살아가는 중생들에게 단비가 되어 삶의 무… 향원 2019-09-13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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